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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사
이젠 뽑으려고해도 못뽑겠다 다 삭아서...
어케 박앗냐 진짜 무슨 오라 이런거 썻냐
망치로 박은 거 같진 않은데 저거 진짜 어케 꼽았지.
진정한 영웅(물리)만이 이 검을 뽑을 것이다
뽑으려고 시도하는 순간 경찰한테 잡혀가는거 아닐까 문화재 훼손인가 하는거로
두 개의 바위가 아니라, 실제로 하나의 바위의 정 중앙에 박혀 있는 걸로 조사됨. 그리고 카톨릭 측의 성물이라 보니. 조사가 쉽지 않음.
저거 낡아보여도 용사가 뽑으면 새것처럼됨
뽑으면 녹 싹 벗겨지면서 새삥되는거지
뽑으면 불로불사 할수 있는거지?
아야치 네네
뽑으려고 시도하는 순간 경찰한테 잡혀가는거 아닐까 문화재 훼손인가 하는거로
어케 박앗냐 진짜 무슨 오라 이런거 썻냐
공구리
칼 박기 딱 좋은 구멍 발견 → 우효☆ 이건 못 참지 딱 대라 → 박았는데 뽑을 수가 없다 → 그... 성경에 미카 뭐시기가... → 수도원
이젠 뽑으려고해도 못뽑겠다 다 삭아서...
(뽑는순간)파-킨!!
영웅(힘)
망치로 박은 거 같진 않은데 저거 진짜 어케 꼽았지.
생긴거만 보면 걍 돌틈에 꽂은거같은데. 바위 한중간에 꽂은건 아니고...
한니발 바르카
두 개의 바위가 아니라, 실제로 하나의 바위의 정 중앙에 박혀 있는 걸로 조사됨. 그리고 카톨릭 측의 성물이라 보니. 조사가 쉽지 않음.
하나의 바위를 칼로 박아서 둘로 갈랐는지 어떻게든 갈라진 바위 틈에 칼을 박은건지는...
돌째로 뽑아 돌속석 둔기로 사용하겠지
진정한 용사
필요스킬 콘보우...곤봉???
자매품으로 타고 다니는 드래곤 버스터도 있어요 https://youtu.be/tsrlpT_06r0
아니 그래서 어케 꼽았냐구요?
갈라진 틈에 꽃고 틈새 매꿔버린거 아냐? ;;;
저런게 실제로 존재하긴 하구나..창작물에만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진정한 영웅(물리)만이 이 검을 뽑을 것이다
저시대에 만든 칼을 어떻게 안부서지고 박혔데;;;;
젠가네 뽑다가 칼 삭아서 부러지는 사람이 지는거 ㅋㅋㅋㅋㅋ
손잡이 보니 뽑아도 못 쓸거 같아 ㅋㅋ
야, 다 쑤셔버릴까보다 야 칼 없냐? 킬...칼을 달라...
마침 딱 맞아보이는 틈이 있었고...
조바이든 한번 도전해봐라.
뽑으면 검이 살아나거나 하진 않겠지
대충 끼우고 해머같은걸로 망치질하지 않았을까 검날은 바위틈대로 좀 찌그러진 모양이 되서 비유가 좀 이상하지만 쩡같은데서 개발된 그거마냥 모양이...
..어떻게 꼽은거야..?
아닠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
저거 뽑으면 이탈리아 왕 되는거야?
저거 낡아보여도 용사가 뽑으면 새것처럼됨
뽑으면 녹 싹 벗겨지면서 새삥되는거지
유리로 막아놨네 그러니까 영웅이 안 생기는 거야 ㅡㅡ
중장비 ㄱ
'진정한 영웅 따윈 없다. 이제 전쟁은 없어야 해' 뽑히질 않길 바라며 칼을 힘껏 바위 틈에 밀어 넣었다
저걸 뽑는 백인 용사가 유럽의 제왕이 되는건가
전설의 시작.
갈가노 래
어떻게 꽂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