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닭대가리가 욕인 이유.gif


글꼴
-
+
100%

 

 








삭제
수정
신고



댓글 32
1


BEST
사람으로 치면 얼굴만 날아간 거일걸
귀요미정찰병 | 222.98.***.*** | 20.11.28 11:26
BEST
그거 목이 제대로 안잘려서 뇌의 많은 부분이 남아있던 케이스임
귀요미정찰병 | 222.98.***.*** | 20.11.28 11:21
BEST
...? 뇌가 목에 있어?
오징어스쿼드 | 211.202.***.*** | 20.11.28 11:23
BEST
1945년 9월 10일 콜로라도 주 프루이타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던 로이드 올슨은 장모를 위한 닭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마당에서 키우던 닭 한 마리를 잡았다. 올슨은 도끼로 닭의 목을 쳤으나 그런데 이 닭은 이상하게도 머리가 잘리고도 계속해서 그 주변을 배회했다. 게다가 자신의 머리가 아직도 있다고 착각이라도 하는 것인지 부리를 이용해서 깃털 정리를 하려 하기도 했고 모이를 쪼아 먹으려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꼬꼬댁 울음소리를 내려고 하기도 했다. 이를 본 로이드는 놀랍기도 하였지만 왠지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그는 이 닭을 계속해서 보살펴 주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로이드는 닭에게 직접 모이를 줬고 물론 이 닭은 머리가 없기 때문에 부리가 없었으므로 그는 머리가 잘려서 뻥 뚫려 있는 목구멍에다가 모이를 직접 손으로 넣어주었다. 하지만 로이드는 이 닭이 얼마간 살아있겠지만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원래 닭은 머리가 잘려도 잠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닭의 생체 구조상 닭의 뇌간(Brain stem)이 목 부분에 있고 목을 자를 때 뇌간이 손상되지 않았을 경우 뇌간만으로도 기초적인 생명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심지어 한 달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 있자 로이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기묘한 닭에 대한 소문은 동네에 삽시간에 퍼졌으며, 소문을 듣고 온 흥행사 호프 웨이드는 닭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이 놀라운 닭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돈을 버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로이드는 이 제안을 승낙한 뒤 닭에게 '마이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이후 로이드는 떼돈을 벌었는데 한창 잘 나갈 때는 한 달에 4천 500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한다. 참고로 1950년 당시 미국의 1인당 GDP가 1116달러였으니 소득수준을 생각하면 마이크가 살아있을 동안에 수십년치 봉급을 벌여들인 셈이었다.
포근한요리사 | 121.176.***.*** | 20.11.28 11:36
BEST
뇌정지 ㅋㅋㅋ
Uranometria | 218.148.***.*** | 20.11.28 11:23

닭은 목이 잘려도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뇌가 필요 없다.

알파고네이터 | 124.146.***.*** | 20.11.28 11:21
BEST
알파고네이터

그거 목이 제대로 안잘려서 뇌의 많은 부분이 남아있던 케이스임

귀요미정찰병 | 222.98.***.*** | 20.11.28 11:21
BEST
귀요미정찰병

...? 뇌가 목에 있어?

오징어스쿼드 | 211.202.***.*** | 20.11.28 11:23
오징어스쿼드

칼이 각도가 이상하게 들어가서 대가리 일부가 남았음

귀요미정찰병 | 222.98.***.*** | 20.11.28 11:25
귀요미정찰병

아니..내가 사진 본 적 있는데 목만 있던데...

오징어스쿼드 | 211.202.***.*** | 20.11.28 11:25
BEST
오징어스쿼드

사람으로 치면 얼굴만 날아간 거일걸

귀요미정찰병 | 222.98.***.*** | 20.11.28 1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징어스쿼드

밑에 떨어진거 보니까 얼굴만 떨어진거같기도 해 ㅎㅎ

룰이왜? | 175.197.***.*** | 20.11.28 11:34
귀요미정찰병

그런것 치고는 시골에서 닭잡는데 목잘린애가 도망쳐서 논길 한가운데까지 대충 800미터정도 뛰어가다가 죽는걸 본적이 있어...

sir.khan | 223.39.***.*** | 20.11.28 11:3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징어스쿼드

1945년 9월 10일 콜로라도 주 프루이타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던 로이드 올슨은 장모를 위한 닭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마당에서 키우던 닭 한 마리를 잡았다. 올슨은 도끼로 닭의 목을 쳤으나 그런데 이 닭은 이상하게도 머리가 잘리고도 계속해서 그 주변을 배회했다. 게다가 자신의 머리가 아직도 있다고 착각이라도 하는 것인지 부리를 이용해서 깃털 정리를 하려 하기도 했고 모이를 쪼아 먹으려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꼬꼬댁 울음소리를 내려고 하기도 했다. 이를 본 로이드는 놀랍기도 하였지만 왠지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그는 이 닭을 계속해서 보살펴 주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로이드는 닭에게 직접 모이를 줬고 물론 이 닭은 머리가 없기 때문에 부리가 없었으므로 그는 머리가 잘려서 뻥 뚫려 있는 목구멍에다가 모이를 직접 손으로 넣어주었다. 하지만 로이드는 이 닭이 얼마간 살아있겠지만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원래 닭은 머리가 잘려도 잠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닭의 생체 구조상 닭의 뇌간(Brain stem)이 목 부분에 있고 목을 자를 때 뇌간이 손상되지 않았을 경우 뇌간만으로도 기초적인 생명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심지어 한 달이 지나도 여전히 살아 있자 로이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기묘한 닭에 대한 소문은 동네에 삽시간에 퍼졌으며, 소문을 듣고 온 흥행사 호프 웨이드는 닭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이 놀라운 닭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돈을 버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로이드는 이 제안을 승낙한 뒤 닭에게 '마이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이후 로이드는 떼돈을 벌었는데 한창 잘 나갈 때는 한 달에 4천 500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한다. 참고로 1950년 당시 미국의 1인당 GDP가 1116달러였으니 소득수준을 생각하면 마이크가 살아있을 동안에 수십년치 봉급을 벌여들인 셈이었다.

포근한요리사 | 121.176.***.*** | 20.11.28 11:36
sir.khan

쟤는 몇년 살다가 주인 실수로 질식사했어

귀요미정찰병 | 222.98.***.*** | 20.11.28 11:37
귀요미정찰병

아니 긍께 내말은 뇌고 자시고가 아닌것 같다고

sir.khan | 223.39.***.*** | 20.11.28 11:37
포근한요리사

엔딩은 먹이 잘못줘서 기도쪽으로 들어가 사망.....

루리웹-6903420601 | 211.212.***.*** | 20.11.28 11:37
포근한요리사

ㅇㅎ...진짜 목에 있구나...

오징어스쿼드 | 211.202.***.*** | 20.11.28 11:37
sir.khan

아 뇌가 아니라 뇌간이래 근데 그것만있어도 뛰는것까지 가능한가 보통...

sir.khan | 223.39.***.*** | 20.11.28 11:38
포근한요리사

저건 위 사례고 https://www.youtube.com/watch?v=9-wr1CkKzYg&feature=emb_title 비교적 최근인 2년전인 태국에서 머리 없이 일주일간 생존한 닭이..

포근한요리사 | 121.176.***.*** | 20.11.28 11:39

ㅋㅋㅋ

占쏙옙占쏙옙占쏙옙 | 110.70.***.*** | 20.11.28 11:21
BEST

뇌정지 ㅋㅋㅋ

Uranometria | 218.148.***.*** | 20.11.28 11:23

???있었는데요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네리소나 | 223.38.***.*** | 20.11.28 11:31

와 저게 ㄹㅇ 뇌정지구나

모노크롬 메모리 | 1.248.***.*** | 20.11.28 11:32

검은 놈이 밑장빼기 하는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 ㅋㅋ

플포입문자 | 221.145.***.*** | 20.11.28 11:32

닭은 원래 다리로 땅을 파며 먹이를 찾는 습성인데 그냥 그게 로봇에 입력된 매크로마냥 자동 발동해서 저지랄남

에오스키아 | 110.70.***.*** | 20.11.28 11:33
에오스키아

저런거 보면 생명체는 그냥 프로그램대로 입력된 대로 행동하는 생체형 컴퓨터 아닐까 싶어

­­­­­­­화성반정동 이상현 | 223.62.***.*** | 20.11.28 11:46

우리집에서도 닭키우는데 닭 졸 영악함 우리집 닭새끼들만 똑똑한진 모르겠는데, 같이 기르던 토끼들보단 훨 똑똑하더라

만년필한발장전 | 115.95.***.*** | 20.11.28 11:38

아... 그래서... 50... 아, 아닙니다.

루리웹-1061209763 | 121.175.***.*** | 20.11.28 11:47

고양이랑 별반 다를것도 없네 ;

미리스™ | 59.31.***.*** | 20.11.28 11:55

근데 본능적인 감은 좋더라 친척이 토종닭 양계장하는데 여자만 공격하고 남자한테는 안개김

dream5 | 106.102.***.*** | 20.11.28 11:57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낭심고양이 | 1.255.***.*** | 20.11.28 13:03
낭심고양이

ㅋㅋㅋ 이놈 얼굴이 어느쪽이냐?

토착왜구다카키마사오 | 118.42.***.*** | 20.11.28 14:37

인간은 의외로 더한놈들도 많다ㅋㅋ 님 왜 그릇 저깄는데 땅에다 ㅈ질이세요 하고 물어보면 이게 더 좋음 하고 바락바락 우김

Bright Blue | 223.38.***.*** | 20.11.28 13:57

원래 닭은 모가지가 360도 돌아가도 뛰어다닌다 내가 어릴때 그거보고 울면서 기겁했지

kofluvs | 175.223.***.*** | 20.11.28 17:27

ㅅㅂ 멈추는거 개웃기네

바다강아지 | 210.103.***.*** | 20.11.29 03:15


1
목록보기


위로가기
曜僩君 | 추천 0 | 조회 3 | 날짜 01:12
파노키 | 추천 0 | 조회 17 | 날짜 01:11
BAYERN MÜNCHEN | 추천 1 | 조회 30 | 날짜 01:11
워프레임하실분 | 추천 0 | 조회 21 | 날짜 01:11
황달달 | 추천 1 | 조회 29 | 날짜 01:11
곰성애자 | 추천 0 | 조회 22 | 날짜 01:11
Demon Blade | 추천 0 | 조회 25 | 날짜 01:11
프라이빗 | 추천 0 | 조회 19 | 날짜 01:11
VAAS | 추천 3 | 조회 31 | 날짜 01:11
이상한게달려있어⚣ | 추천 3 | 조회 48 | 날짜 01:11
타츠마키=사이타마 | 추천 1 | 조회 100 | 날짜 01:10
루리웹-6900714856 | 추천 0 | 조회 96 | 날짜 01:10
미야오미야 | 추천 4 | 조회 133 | 날짜 01:10
background | 추천 0 | 조회 54 | 날짜 01:10
BAYERN MÜNCHEN | 추천 2 | 조회 128 | 날짜 01:10
충각머신 | 추천 0 | 조회 44 | 날짜 01:10
럼블맨타입 | 추천 0 | 조회 88 | 날짜 01:10
루리웹-6579184835 | 추천 0 | 조회 33 | 날짜 01:10
눈물의 요정 | 추천 1 | 조회 29 | 날짜 01:10
아이P | 추천 1 | 조회 20 | 날짜 01:09
이미사용중인닉 | 추천 0 | 조회 8 | 날짜 01:09
예스총각 | 추천 3 | 조회 93 | 날짜 01:09
유리파편 | 추천 3 | 조회 62 | 날짜 01:09
가난한자취여고생 | 추천 0 | 조회 14 | 날짜 01:09
LEE나다 | 추천 1 | 조회 47 | 날짜 01:09
미나세 이오리 | 추천 0 | 조회 32 | 날짜 01:09
루리웹-8514721844 | 추천 3 | 조회 23 | 날짜 01:08
BAYERN MÜNCHEN | 추천 7 | 조회 118 | 날짜 01:08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