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천재배우의 연기력

[루리웹-5039277015]

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천재 신인

[객]

아...... 그 짜릿한 비명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질때 얼마나 행복한지 알아요?

[다이죠부냥]

카카시 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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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내가 린을 죽였다...

[클틴이]

이병헌은 진짜다...

[히오스를하는자 돌을맞아라]

이병헌의 진짜 대단한 점: 자기 사생활에 대한 비판마저 연기력과 필모그래피로 다 박살내버림. 사생활은 까도 연기는 못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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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받으면 광고에 심취해서 미친듯이 몰입한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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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사생활 비판이 엄청 크게 잘못한건 아닌지라 넘어가는거지 성추행이나 음주운전이라도 했으면 얘도 ↗망임

[Arken]

불륜 + 문자로 음담패설 한건데 음담패설이 성추행 아닌가요?

[Insanus]

저 장면 사운드가 없었지?

[()찌찌]

음악만 나오던가?

[울진사람]

ㅇㅇ 음악만 나왔음

[어마하마]

이병헌 안티들도 연기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는

[초얼빠빨망초인 그리드맨]

진짜 연기하나는 탑 오브 탑

[이비노프란]

이병헌은 진짜 연기 최고임

[Cirrus]

[ㅋㅋ루ㅋㅋ]

제목이??

[()찌찌]

위에꺼 말하는거면 악마를 보았다

[()찌찌]

이병헌 최민식 둘다 연기 포텐 미친작품임

[ㅋㅋ루ㅋㅋ]

올ㅋ ㄱㅅㄱㅅ

[노비양반]

진짜 대단하다

[SillyWalker.]

여기서 이병헌으로 비교를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최봉근]

하긴 연기 천재 아이돌 그분에 비교 하려면, 게리올드먼 장도는 데리고 와야지.

[뒤바링]

라오어2가 이랬어야지

[최봉근]

중간에 하나 빠졌네, 감옥대신 스스로 벌줄려고 하다가 장인과 처제도 죽게 만든 후회

이게 없으면 우리가 본 악마는 최민식이 연기한 그 살인마뿐인데, 위의 사건 때문에 “악마를 보았다”는 중의적표현이 됨.

[어서오고]

저게 밥먹는 장면이라고는 누구도 생각못할거야

[🇰🇷실버벨아이언]

일상이 연기네

[z라이더]

개인적으로 저 영화 개봉했을 당시엔 진짜 과장 안하고 영화에 대한 관심이
옆집에서 키우는지 어떤지도 모를 강아지의 안부라거나 바누아투 어느 마을의 개미 한마리의 생사 여부와 동급으로 없었는데
몇년 후 저 연기 움짤 딱 하나 보고, 대체 저 연기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미칠듯이 궁금해서 결국 영화를 보게 됨.

[마스터 키퍼]

악마를 보았다 명장면이자 최고의 연기가 아닌가 싶다

[3.141592653589]

[어서오고]

자본의힘..

[케네디스]

누군가 어서 나홀로집에 병헌짤을

[음파움파음파]

이거 브롤스타즈 광고에서 본인이 다시 함

[entreat]

영화보면 최민식이 죽기 전에 이병헌한테 너는 이미 졌어 였나? 그런 맥락의 말을 하던데

[좀비맛참이슬]

맞어 최민식은 이병헌이랑 달라서 최민식 가족이 눈잎에서 썰려도 이무 슬픔 못느끼고 조커 처럼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린거나 마찬가지 이거든...

[좀비맛참이슬]

악마를 보았다 마지막에 이병헌이 울때는
위에 얘기한 내용도 있지만 살인마가 개쓰래기 새끼라
본인 가족을 생각도 않하는 놈 이라 주인공이 느낀
슬픔의 1%도 못느꼈을꺼 같아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함... 나도 그생각 하면서 울었고

[맞으면마조]

음.. 사실 영화 스토리로만 본다면 친절한 금자씨는 걸작이라는 생각밖에는...

[연금술사알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