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인성 쓰레기인 주민들
더럽고 칙칙한 환경
천대받는 위쳐
지나가면 침 뱉고 방구뀌고 트림하는 더러운 새1끼들
다 조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베데스다병이 자연발생하는 곳
블러드 앤 와인 DLC 맵인 투생
위쳐를 존중해주는 주민들
맑고 아름다우며 원색으로 찬란한 전경
찬양받는 위쳐
위쳐의 모험담을 동경하는 순수한 아이들
누구는 투생 놈들도 겉만 번지르르하지 똑같은 가식적인 놈들이다 그러는데
아니 그 가식 한번 못 보여주는 북부가 진짜 개같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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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은 같은 인간들에게나 하는거다. 괴물인 위쳐따위에겐 동전 5개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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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리얼 중세풍 더러운 판타지 확팩 블러드 앤 와인 진짜 동화나라 온 기분
북으로.
북부 ㅅㅂㅋㅋㅋㅋㅋㅋㅋ노비그라드만 들어가도 ㅈㄴ사람사는거 같더만 투생한번 다녀오니 노비그라드도 ㅈ같음
가식은 같은 인간들에게나 하는거다. 괴물인 위쳐따위에겐 동전 5개로 충분해
5개를 약속했다면 2개 정도는 떼먹는 새끼들
아 2개를 마저받고싶으면 협상하거나 엑시걸어보라고ㅋㅋ
이그니
북으로.
위선은 관계를 원활하게 해주지
행동하는 위선은 선이라봄.
본편 리얼 중세풍 더러운 판타지 확팩 블러드 앤 와인 진짜 동화나라 온 기분
심지어 진짜 동화나라 안에도 들어감 거기 색채가 너무 몽환적이고 좋았어 약빤 설정도 ㅋㅋㅋ
진짜 블러드 앤 와인 동화같은 다른느낌 너무좋았음 괜히 혜자DLC라고 부르는게 아님ㅎㅎ 자! 빨리 나와라 싸펑~!
북부 ㅅㅂㅋㅋㅋㅋㅋㅋㅋ노비그라드만 들어가도 ㅈㄴ사람사는거 같더만 투생한번 다녀오니 노비그라드도 ㅈ같음
차라리 스켈리게가 더 맘에드는 미친동네
닐프가드는 중립적이라고 해야 할까??
투생엔 안나도 있음 ㅋㅋ 상대는 비록 시아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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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접도 받는 투---생. 노비그라드? 노비가 되지나 않으면 다행.
나는 공작부인의 찬란한 가터에 맹세했는데
ㄹㅇ 처음 1회차하면 공작부인의 가터에 맹세 안 할수가 없음ㅋㅋ
그치만 위쳐따위에게 줄 돈은 없는걸
괜히 게롤르 여생을보넬 집이 투생에있는게아니라고
위치는 NPC 때리면 패널티가 너무 심한거같아......
가식이라도해주는 투생이 강자를 인정해주는 스킬리게가낫지ㅋㅋ 벨렌 및 북부애들은 닐프가드에 망할만함ㅋㅋㅋ 게롤트가 구해준 국왕이 몇인데 어떻게된게 죽은 폴테스트말고 제대로 인정해주는 인간색이들이없음
그나마 리리아와 리비아의 메브여왕이 인정해주었긴 함 근데 가교 전투에서 도와주고 기사작위 받고 게롤트가 개인 사정 때문에 바로 사라짐. 만일 블러드앤와인 dlc에서 토너먼트 때 리비아의 게롤트 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면 메브여왕의 둘째 아들인 안세이스와 시비가 걸리고 결투 후 오해가 풀리긴 함.
뭔 소리냐 진짜 딴겜되는건 궨트 허싈?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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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인겜 같은 미니게임이면 딴 겜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역린베기
포도밭이 있는 집을 주니, 충성서약 할 마음이 바로 생김
투생은 ㄹㅇ 너무 이뻤어 동화와 현실을 정말 적절히 섞은 느낌
닐프가드에게 정복당해도 싼놈들이다. 에미르 ㅈㄴ 개띠껍지만 시리 안주는걸로 퉁친다.
북부왕국들은 존나 등신들만 살고있는 느낌
등신들만 사니까 남부 흑종 새1끼들에게 별 볼일없이 털리지 ㅋㅋ
블러드 앤 와인이 엔딩 크레딧 같은 피날레 확장팩이야?
ㅇㅇ 안해봤으면 무조건 해야됨
투생이 소국이라 아쉬움, 세력 존나 쌨으면 ㅈ같은 북부 밀어버릴텐데
위선도 행하면 선이다 북부놈들은 그 거짓된 선의조차 보이지 않아
공작부인이랑 ㅅㅅ할 수 있었으면 개쌉 명작 DLC 였는데
언니로 위안을 얻어야지
언니 솔직히 존나 띠꺼웠는데 공작부인이 슬퍼할까봐 억지로 억지로 해피엔딩 봄
북부에서는 잘해봤자 현상금 사냥꾼 취급이었는데 저쪽에서는 기사작위에 북부에 비하면 환상적인 장원이랑 저택도 소유하게되었고, 지배층들도 루트 선택만 잘하면 우호적이니,,
근데 북부는 전쟁의 포화에 시달렸으니 평소보단 민심이 더 험악하긴 할거임
투생 채색이 진짜 개굳이지 뭔가 따스하면서 두근두근거림
스켈리게 가서 섬좀 돌아다녀보면 아 노비그라드에서 취급 못받는 건 그래도 양반이구나 할끄야
스켈리게도 그래도 사람사는데로 괜찮아. 전사 취급 해주는 NPC도 있고 근데 씨12발 지형 선넘은거 아니냐
스켈리게는 전사대우해줘서 낫지않나. 침뱉고 뒤통수칠 생각만하는 북부생키들에 비하면
진짜 투생 다닐 땐 힐링되는 거 같더라.. 그러고보니 투생 여왕이 그 누구더라 음유시인이랑 썸 타지 않았나
말썽꾸러기 단델라이언
여왕도 미인
위쳐는 인생게임 2위임 블앤와인 딱 하는대 캬
아직 본편중인뎅 언제 저기 가볼라나
사실 본편 스토리는 그렇게까지 재밌는 걸 잘 모르겠던데 DLC가 본편이더라
진짜 투생 처음 갔을때 그 분위기와 시각적 만족이 너무 좋아서 감탄을 하며 넋을 놓았지
게임하는데 자꾸 방귀 소리 들려서 짜증났었는데ㅋㅋㅋㅋㅋ
이제 좀 푹 쉬어 게롤트!
투생 맵열리는 순간 신세계가ㄸ더만 위처 세계관에 ㅣ런곳도 있구나. 북부는 정말 시궁창이었어
노비그라드가 실제 중세를 배경으로 만든 지역이니...
그래서 블와 한사람은 본편맵으로 가기싫어하는 병에 걸림..
분위기가 바뀐것 만으로 게임이 재미있어질지는 몰랐지
화룡점정 구름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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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쳐가 다른게임으로 변하는 건 퀜트 할 때 아니였음???
궨트가 진정한 위쳐다
투생 저기는 도시도 잘만들어서 깔끔한게 좋더라
안젤리나 졸리 닮은 누님하고의 구름 ㅅㅅ도 좋았지...
벨렌이 제일 대접이 M창임. 1회차 때 여관 들어갔다가 시비 털었던 놈들 전부 반으로 갈라버렸지.
Npc를 조질수있었다면 북부놈들은 전부 살아남지 못햇을것
북부는 조질 수 있는 NPC는 다 조져버림 위쳐한테 깝치면 다 고깃덩이 되는거야
투생은 돈도 쥰내 잘 벌림 레셴 잡고 90골드 받기로 했는데 45만 주고 옆구리에 쇠스랑으로 45골드 대체하려고 하는 썩을놈들이 모인 북부랑은 차원이 틀림
투생에서의 유일한 불만은 공작부인이랑 ㅅ ㅅ 못한다는거 하나얐지
본편 : 윽... 이게 중세? 블와 : 오... 이게 중세...
첫짤 때깔 죽이네
하 짤보면 재밋어 보여서 다시 해보고싶음, 플스로 확팩까지 다 삿는데 그놈의 조작감만 좋으면 다시해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