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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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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것도 맞고 겨우 헤이그 밀사로 퉁칠수 없는 암군임
고종 무능한거 맞는데
뭐 관점의 차이긴 한데 상황상 이미 기울어진 판에서는 안좋은점만 많이 부각되는 법이고 해결하기도 힘든법이긴 하지 고종혼자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전체가 다 트롤들이 만연할 시기니까......
+민비가 워낙 ㅆㅂ련임.
참고로 저 손자란 사람은 왕조복권운동가다 대한민국 법대로 제대로 집행하면 ㅈ 되는
구한말이면 이성계가 살아돌아와도 망할운명임 산업혁명이 왜 산업혁명인데 생산량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졌는데 아무리 프로게이머라도 본진자원만 가지고는 멀티 수십개 돌리는 일반인 이기진 못하지
<헌법 제11조>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아직도 왕실 복원을 희망하는지 궁금함 나라에서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고 여론도 부정적인데
고종땐 왕권이 되려 개빡세졌음 고종이 왕권강화만큼은 ㄹㅇ 오지게 했거든 심지어 외국군대까지 끌어와서
민자영년이 없었으면 안동김씨 숙청됐을때 개혁 가능.그런데 타이밍에 창.녀 민자영이 트롤을
제국 뜻도 모르고 일단 선포하고 본 왕을 안 무능하다고 하기에는 쵸큼;
고종 무능한거 맞는데
brengun
부패한 것도 맞고 겨우 헤이그 밀사로 퉁칠수 없는 암군임
brengun
+민비가 워낙 ㅆㅂ련임.
무능이라긴 보단 슈퍼군주가 아니었다는 느낌.
무능한거 맞고 부패한것도 맞는데 저분 기준으로는 아버지 아니냐. 그러려니 해야지...
아버지 아니고 할아버지;;
시대를 잘못타고난 군주라고 보는게 맞을듯해요. 그 시대에서는 확실히 무능한게 맞기는 하고요..
뭐 관점의 차이긴 한데 상황상 이미 기울어진 판에서는 안좋은점만 많이 부각되는 법이고 해결하기도 힘든법이긴 하지 고종혼자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전체가 다 트롤들이 만연할 시기니까......
잔잔히
민자영년이 없었으면 안동김씨 숙청됐을때 개혁 가능.그런데 타이밍에 창.녀 민자영이 트롤을
그나마 헤이그 특사 같은것도 좋은 일 한게 워낙 없다보니 굵직해보일뿐
그러게 트롤짓도 적당히 했어야지.
트로이 문제가 아니라 빌런들이 너무 막강했지 던 오브 을사오적
난 솔직히 흥선대원군이 무턱대고 쇄국만 하던 인간은 아니었다고 봄... 도굴사건 이전부터 세계 정세를 청이나 일본 사정 통해서 보면서 까딱하다가는 청이나 일본 꼴 날거라고 생각하고 거리를 두면서 기술을 들여와야한다고 하는 와중에 도굴사건 터지고 유학이 근간인 사회에서 이데올로기로 써먹은게 쇄국이라고 봄.. 근데 청에서도 실패했듯이 체제를 유지하면서 기술만 도입하는게 안되는 일이긴 했으니 흥선대원군도 실패했을 가능성은 컸다고 보긴함 근데 명성황후는 진짜; 고종이 황제 됐다고 그렇게 불러주기는 하지 ㅅㅂㄴ임 완전
62세 출산...?
남자는 늙어죽을때까지 생식능력이ㅜ있음
그리고 조선 왕들은 ㅅㅅ에 ㅁㅊㄴ들이라서
제국 뜻도 모르고 일단 선포하고 본 왕을 안 무능하다고 하기에는 쵸큼;
뜻을 모르고 한게 아니지.. 열강 간섭이 너무 심해지니까 독자노선 탈거라는 생각으로 제국선포한거고 문제는 현실파악을 못했던거지 제국의 뜻을 몰랐던게 아냐
창.녀 민자영과 연합해서 흥선을 숙청한것이 누구였죠? 청나라 애널석킹
참고로 저 손자란 사람은 왕조복권운동가다 대한민국 법대로 제대로 집행하면 ㅈ 되는
.. 딴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왕정복구를 외치면 예전 기준으로도 역모 아닌가?
ㅇㅇ 동조자가 거의 없어서 걍 무시하는거지 ㄹㅇ 동조자가 유의미하게 있었으면 ㄹㅇ 총살각임
내란선동..?
마지막 임금이 고종 그 군밤ㅂㅅ새끼만 아니었어도 최소한 열강 조무사인 일본새끼한테 합병당하는 굴욕은 없었다. 망할 때가 되서 망한게 아니라 군주가 등신이라 망한 나라야 조선은. 합병만은 피하고 버틸 기회가 몇번이었는데 모든 선택지를 최악으로 골라낸게 그 인간이라고. 솔직히 지금이라도 고종은 부관참시해버려야함.
백구한접시
구한말이면 이성계가 살아돌아와도 망할운명임 산업혁명이 왜 산업혁명인데 생산량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졌는데 아무리 프로게이머라도 본진자원만 가지고는 멀티 수십개 돌리는 일반인 이기진 못하지
그러기엔 조선 조건이 너무 안좋지 않았나. 모든 역사가 어떻게 돌아갈지 알 미래인이 왕위에 앉아도 종속국화를 피하긴 불가능할걸
세종대황이 환생해도 답이 안나오는 시기 였음 저때는 열강 누구한테든 먹혔겠지 그게 청일 전쟁, 러일 전쟁으로 승리한 쪽본이 된거고
흔한 미쿠신도
전면전 없이 먹힌게 아쉽다니;; 피를 보고 먹혀야 옳다는거냐
러시아의 속국이되면 독립가능
흔한 미쿠신도
그럼 사람들이 다 죽어 나자빠지고 그 자리에 일본놈들이 들어와서 인종청소 되는게 옳은거냐
(구) 까레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ㄷㄷ
원숭이/짱.개의 노예vs 러시아의 노예-조선은 쓰레기였고 다른놈들에게 굴복하면 멸망엔딩. 러시아 제국에 항복하면 공산당놈들의 트롤로 소련이 붕괴할때 독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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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미쿠신도
고종땐 왕권이 되려 개빡세졌음 고종이 왕권강화만큼은 ㄹㅇ 오지게 했거든 심지어 외국군대까지 끌어와서
민란도 외국 군대로 해결하는 클라스 ㅋㅋㅋ
그 왕권 다 흥선대원군이 만들어준건데..
아니 임오군란의 원인을 제공했고 그때,동학농민때 청군을 부른게 누군데??
마서라
이미 세도정치로 나라 개판되고 임금하고 왕비는 벼슬팔이로 생활하고 군대마저 개판이라 민란을 외국군대로 막고 조선 역사에서 제일 막장인 시기임. 평범하지 않음
근데 먹고살기 힘들다는 백성들 외국 군대 끌고와서 줘패고 나라 뺐긴 게 팩트자나요...
근ㆍ현대사는 아직 연구과제가 산더미라ᆢ
굴곡진 삶이라... 그냥 금수저로 태어났지만 점점 남들과 평등한 권리로 축소되어가는 과정에서 생긱 피해의식인 것 같은데. 권리를 빼앗긴게 아니라 정상상태로 되돌려진거지.
고종 일본놈한테 뇌물도 받았는데ㅋㅋㅋ 무능한거맞지
고종후손들,황실복원 꿈꾼다/가수 이석씨 등 주축 (1994.10.17 00:00)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4/10/17/1994101773106.html 교육대전충청 마지막 황손 이석 "상징적 황실복원" 강조 (2009.12.24 15:2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88878 마지막 황손 이석 씨 “역사 이으려면 조선황실 복원 필요” (2013-05-21 01:00:0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73464 “황실복원은 시대착오” 조선조 마지막 공주 이해경 여사 뉴욕서 쓴소리 (2012.03.10. 오후 11: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380788
[RE.2] アヘ顔
<헌법 제11조>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아직도 왕실 복원을 희망하는지 궁금함 나라에서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고 여론도 부정적인데
저 놈이 짤 영상 찍은게 2년 전인가 그럴걸
고종은 농민운동에 쓸대없이 외국 군대 끌여들인 순간부터 아무리 잘해도 ㅂㅅ임 근데 나머지도 ㅂㅅ짓해서 도저히 봐주기힘들정도고
망할때가 되어 망하긴 했지 진짜 그때 조선을 되살릴려면 세종이 와도 힘들었을 것 같음
부끄러운줄 모르네
근데 tv에 '마지막황손' 타이틀달고 우리 애비는 ㅂㅅ이었어요 ㅋㅋ 하면 분위기가 안살잖음
무능한거 맞지 세상에 자기들 백성 민란을 진압할려고 외세의 힘을 부르는 왕이 어딨냐?
고종은 자기 나름대로 고충도 있었을테고, 노력도 많이 했겠지 근데 저거 하나만으로 무능한 임금의 꼬리표를 절대로 못뗌
재밌게도 그런 왕이 프랑스에 하나 더 있었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다
그 외세의 힘을 부른게 결국에 나라의 주권을 빼았기는 계기가 되어버림 그게 청일 전쟁의 발발로 이어지고 뒤이어 러일 전쟁까지 승리하면서 눈치볼게 없어지니
가뜩이나 좋은 군침이 있는데, 대놓고 전쟁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알아서 군대끌고 와달라고 하는데 이것만큼 꿀이 없지
그런왕은 모가지 댕겅했으니 걱정마라구!
더러운 상인의 노예 프랑스 공화정
프랑스 공화정은 방데에서 죄없는 국민을 학살하고 다른나라를 침략했죠.나폴레옹의 노예님들
마지막 황제 영화 생각나네..
얼굴은 고종하고 닮긴했네..
전근대 군주 치고는 개혁적인 시도를 많이 했다고는 봄. 전근대 군주답게 끝까지 절대권력을 포기 못한게 문제지..
마지막 기회조차 없는 시기에 무능한왕까지 있었으니
난 고종은 루이 16세랑 같다고 생각함 군주로서 능력이 없었던게 사실이긴 하지만, 능력이 좋고 나쁜게 문제가 아닌 시대였던 왕이지. 그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ㄴ.루이16세는 성군.
고종 무능한것과 별개로 조선 왕조는 망하고 나서도 대부분 일본에서 대접받고 살며 뭐 제대로 독립 운동 관련 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현재 후손들 뭐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함
고종 황제는 무능하다고 하기엔 어렵지만, 전제군주적인 한계가 명확했고 개혁도 시대에 맞지 않는 개혁을 했다는 점은 한계가 있지. 무능은 아니어도 그렇다고 유능도 아닌 한계가 많았던 군주라고 생각됨.
이씨 조선이 사실 나라를 말아 먹었지 근현대사 어쩌고 해도 17세기 중기부터 보면 욕 박아도 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함 건국이념, 정치, 유교사상도 흔들리고 가히 세계 최강의 관료체계마저 후퇴하고 있었고 병자호란 붕당저치 ㅅㅂ 망조가 그때부터 박혔지 아주 그냥 그때부터 소금, 인삼, 금 만 팔아치우는 장사치 새끼였지 그이상 이하도 아니였다고 봅니다
헤이그 밀사도 자기 업적으로 고종 스스로의 업적으로 치장 할 수 없는게 객관적으로 과연 고종이 실질적으로 국제적 외교적 수사능력이나 관점을 가지고 지시할 능력이 있냐 가 여기서 해야할 질문입니다
민씨와의 관계 기존 열강 대사관들과의 알력, 대피소동 등을 미뤄 봤을때 뭔가 빅픽쳐를 두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닌것 같고 옆에서 조언하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단 말이죠 그런데 과연 헤이그가? 여기서 누구 공적이라고? 후손이라고 참
고종이 능력이 없는건 아닌데 혼란스러운 구한말의 군주로써는 어울리지 않았음 이미 그전부터 세도정치로 인한 부패와 왕권의 약화 그리고 아버지와 부인의 집안 사이에 끼여서 우유부단함을 보여준데다가 외세의 힘을 끌여들이면서 주권을 빼았기는 단초를 제공함
고종은 무능한 왕 맞음. 조선시대에서 세번쨰로 재위기간이 길었고, 흥선대원군이 내려온 10년차 1873년부터 동학농민운동/청일전쟁이 터진 1894년까지 무려 20년의 시간이 있었음. 그 시간동안 고종이 제대로 한거는 하나도 없음. 제대로된 근대화는 하나도 없고, 돈써서 경복궁에 아시아 최초로 전기와 전화기를 놓는다던가, 포드 자동차를 타고다닌다던가, 와플과 커피를 마신다던가, 여러가지 무기를 사서 별기군에게 쥐어준다던가, 즐기기만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