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적으로 일단 덮고보는 걸 그 동안 너무 많이 봐서 그래
일단 내가 기억나는 것만 기억해보면.
1996년 창정 3호 참사
우주 발사체가 민가쪽으로 떨어져서 폭팔함.
문제는 사상자가 몇인지 아무도 모름
마을이 홀랑 전소되어버렸는데 보도통제함.
2011년 윈저우 고속열차 추락사고
근데 얘들이 한 건 객차를 그대로 땅속에 파묻어 버림
중국정부는 생존자를 모두 구조했다고 했지만 이후 두 살의 아기가 구조가 되고 일부 영상에선 시신의 팔다리가 나온 상태에서 걍 파묻는게 보였다더라.
참고로 이때는 장쩌민/후진타오 시대라서 지금의 중국보다는 상식적이었는데도 저랬어.
제2의 마오가 되고 싶은 시진핑 하에선 뭐. 말할 것도 없을 듯?
알다시피 코로나만 보더라도 중국 정부 발표 못 믿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고...
그나마 믿을만한 정보를 전해야할 언론은 그냥 나팔수고
SNS의 경우 공산당한테 거슬리면 그냥 폭파시켜버리니 뭐가 남는 것도 없음.
이러니 누가 믿겠어.
텐진사고가 터지고 얼마 지나지않아 안후이성에서 화학공장이 폭발하였고 버섯구름을 만들정도의 대규모 폭발이 알어났는데 텐진사고가 터지고 또 터진 사건이라 이사건은 중국이 빠르게 묻어버림
에이 설마, 거짓이겠지... 하는 이야기들은 중국에선 사실이 됩니다!
동네간 탄도미사일은 머냐 ㄷㄷ
우주 발사체 실험하다가 그게 마을로 떨어졌어;
텐진사고가 터지고 얼마 지나지않아 안후이성에서 화학공장이 폭발하였고 버섯구름을 만들정도의 대규모 폭발이 알어났는데 텐진사고가 터지고 또 터진 사건이라 이사건은 중국이 빠르게 묻어버림
저렇게 덮을 게 아니고 사건을 끄집어내서 개선해야되는데.. 그럼 또 터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