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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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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안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당한 것도 몰랐던 사람들도 많을듯
흑인한테 차별하면 구설수 올라오니까 이젠 상대적으로 얌점한 황인종에게 한다는거지 걍 차별하고싶은 새1끼들
솔직히 유럽놈들도 씹근본 없는 새끼들인데 뻣대는거 존1나 꼴보기 싫음 전차군단 맛 다시 한번 보여줘야되는데 ㅅㅂ
인종차별은 쟤들이 더 심하게 함. 유럽을 빨아주왔던걸 생각하면 쟤들 이미지 포장이 너무 잘되어있음. 난 프랑스 갔다가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 다깨졌음
황재근이 유학한 곳은 벨기에
아! 유구한 전통의 십새 벨기에!
왜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려 그래
여행객은 어지간하면 호감 가지고 오는 사람인데 안좋게 대해서 좋을 일이 뭐임?
유럽은 히틀러 무덤을 향해 하루 3번 절하십시오
인종차별 안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당한 것도 몰랐던 사람들도 많을듯
솔직히 유럽놈들도 씹근본 없는 새끼들인데 뻣대는거 존1나 꼴보기 싫음 전차군단 맛 다시 한번 보여줘야되는데 ㅅㅂ
그 전차군단 조차도 동양인은 짐승 취급 할 듯
전차군단한테 유럽은 뭉개야 할 적이지만 동양인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무언가임ㅋㅋ
흑인한테 차별하면 구설수 올라오니까 이젠 상대적으로 얌점한 황인종에게 한다는거지 걍 차별하고싶은 새1끼들
흑인들은 차별당하면 욱해서 난리 피우고 연대해서 시위하는 투쟁하는 경우도 많은데 동양쪽, 특히 유교문화권은 꾹꾹 참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만만히 보는것도 있지...
세상 차별 베글로 다 보는 유게이들 조차도 차별은 일상다반사 이니 ㄷㄷ 함
황재근이 유학한 곳은 벨기에
403 Forbidden
아! 유구한 전통의 십새 벨기에!
벨기에는 진짜 인종 차별 심한 곳 같네 방송에 노출된것만 해도 도대체 몇 번째야
몬가 동양인 많이 보는 도심지가 더 심한듯 시골지역 작은 펍이나 동네 식당서 오늘의 메뉴 시켜먹음 잘해주던데 서비스도 가끔 주고
도시는 니들따위 없어도 갓백인한태 팔아도 안망함ㅎㅎ고 시골은 와씨 손님! 님없으면 우리 망해요! 같음
약간 신기하게 보는건 있는데, 아니 우리 마을에 동양인 여행자가 오다니! 이런 느낌이라
네덜란드 정말 구석 동네 업무차 갔었는데 그 동네 유일한 호텔은 무려 3층 건물, 호텔인데 7시넘으니 숙박객 말고는 주인도 주방장도 다 퇴근해버리는 그런 동네인데.. 식당가서 머 먹고있는데 한 7-8살되는 꼬맹이 둘이 정말 먹는내내 십분간 뚫어지게 쳐다봄 부담되게..
인종차별은 쟤들이 더 심하게 함. 유럽을 빨아주왔던걸 생각하면 쟤들 이미지 포장이 너무 잘되어있음. 난 프랑스 갔다가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 다깨졌음
ㅇㅇ 얼마전에 프랑스 경찰관 셋이서 흑인한명 다구리쳤었던거보면 여전하더라
wwiizz
유럽은 히틀러 무덤을 향해 하루 3번 절하십시오
괜히 일본에서 프랑스병이 있는게 아니지. 프랑스 엄청나게 동경하는데 한번 다녀오면 병 생길만큼 이미지가 와장창.
내가 유럽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 이렇게 갔다왔는데 영국은 거의 석 달 있었는데도 노프롸블럼. 그래서 먹는거 빼고는 난 영국 좋아라함. 독일도 문제 없었지만 그렇게 오래 머물렀던건 아니라서 노코멘트. 프랑스는 체류기간이 셋 중 가장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열받는 일이 여러 번 있었음. 프랑스 극혐.
인종차별을 별 찐따새끼처럼하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본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중
왜 우리는 백인들에게 이런 대접을 하지 못하는것일까?
그/아/아/아/아/아/아/앗
왜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려 그래
우리는 외부에 적을 만들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 듯
메갈처럼 미러링 할 필요없다.
그/아/아/아/아/아/아/앗
여행객은 어지간하면 호감 가지고 오는 사람인데 안좋게 대해서 좋을 일이 뭐임?
그/아/아/아/아/아/아/앗
그리고 나를 증오하는 사람을 증오하다보면 내가 증오하던 사람들이랑 똑같이 변해버림.
개가 문다고 똑같이 물면 그냥 개 되는거지
괴물을 상대하다 보면 같아지는 것은 인지상정 이긴 한가 봄
니체의 말처럼 괴물을 잡으려다가 괴물이 되어버림
한국오는 백인들이 인종차별하기라도 했음?
그거야 중국이나 한국에서 칭챙총거리면 인생종칠 각오해야하니깐
어느나라에도 인종차별은 존재하지만 벨기에는 선을 너무 넘는다 들었는데 ㅎㅎ
벨기에인은 하루종일 소시지만 처먹으니까 혈관 꽉차서 성격이 그리되는갑지
까고 말하면 진짜 영프독 몇 국가 제외하면 군대로도 쓸어 버릴 수 있을 걸. 잘 나가는 것도 없는 녀석들이 뻣대는 거 보면 어이없음.
인종차별 없는 나라 찾는게 더 빠를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
아닙니다 완전 오래걸릴거에요 왜냐면 없기때문에
걍 해외 나가면 주변 모든 사람들이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면 됨 ㄹㅇ 행동하는 놈이랑 방관하는 놈 두 부류 뿐이다 유럽 미국에서 차별당할 때 가장 믿음직스러운 게 중국인이라는 게 ㄹㅇ 아이러니ㅋㅋㅋㅋㅋ 그 순간만큼은 짱1깨가 아니라 위아더아시아 따꺼 형님들이시다
차별 당하면 떼로 몰려와서 도와줌.
착한 백인들도 많다. 다만, 교육이 덜 된 개차반 백인들이 많아 문제인 거지. 서양도 강제로 도덕수업 좀 들어야 함. 얘넨 왜 초중고때 학교에서 도덕수업을 안 하는 거냐?
유럽은 거만하고 미국은 쌓아온 근본이 투쟁의 역사니까 다른나라는 모르겠네 하여튼 그래서 도덕수업이라는게 없나봐
그냥 인간종특이라고 보네요. 외국인 많은 대학교 가보면 백인 제외하곤 다 무시당함. 결국 우리 뇌에 고착된 미의 기준에 떨어지는 라틴계, 동남아, 아프리카인들 다 무시당함...
가정에만 다 맡기면 국민성이 ㅈ 되는 거지. 서양은 공교육 무쓸모인 거 같다. 서양 애들 마스크 꼬라지만 봐도 진짜 교육 문제야
우리나라 공교육이 좋다곤 못하겠는데 이번 꼬로나만봐도 이새끼들 공교육을 차용한다느니 이런소리는 절때 하면안될거같음 진짜 인간군상다보이더만
이번 코로나로 모자란 코쟁이 새끼들 싹 뒤.졌으니 좀 나아지려나
이번 사태에서 그나마 좀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그런게 있지 천재지변이나 전쟁은 낮은 환경부터 무차별적으로 죽어나가는데 코로나는 자기 선택으로 죽는다는거
유럽이 인종차별 갑임.. 거의 백인 사회라서 그런지
내친구 군대 전역하면 유럽으로 꼭 배낭 여행 갈꺼라고 오매불망 전역만 기다리다가 군적금 깨서 유럽 여행 갔는데... 첫날에 프랑스에서 지갑 소매치기 당해서 경찰한테 도와달라고 하니까 '여기선 흔한 일이다. 지갑 간수를 못한 니 잘못이다.' 이딴 식으로 나오길래 일정 다 취소하고 바로 귀국함. 그 이후로 유럽은 거들떠도 안보고 욕만 엄청함ㅋㅋ 차라리 그돈으로 아시아권이나 돈좀 더모아서 미국가는게 좋았을것같다며 후회하더라
대만을 갔어야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새벽 1시에 15만원치 옷을 쇼핑백에 넣어둔 채 그냥 두고 갔는데 나흘 뒤 오후 2시쯤에 분실물 센터에서 온전히 찾았다.
3달전 댓글에도 답글이 달린건 처음인것이와요 하와와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들이 인종차별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모아놓고보면 일부가 아닌 전체가 인종차별 하는건줄 알겠다.
유럽놈들이 진짜 개빡침
아직도 유럽 여행에 환상 가진 사람들이 있나?
하늘 위에 백인 땅 위에 흑인 지하에 황인
중국: 그래서 코로나19로 복수해봤습니다
어느나라던 인종차별하는놈들은 즐겁고 피보는건 여행하는 사람들뿐임.
저런 서양 인종차별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말이 있고 누구는 친절햇는데? 안 괜찮았는데? 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헛소리마셈. 인간 본성이 지들보다 못났다고 여기면 한도 끝도 없이 차별하고 깔보고 멸시하는데, 저 서양애들이 아예 종족자체부터가 지들이 우월하다고 인식기반에 깔린 애들이 진짜로 친절했는지도 의문이고. 적어도 내가 겪은 양놈들은 적어도 세자릿수 이상은 되는데 하나같이 2차대전 이전서양놈들이랑 별차이 없는 마인드다.
쪼잔한 새끼들
애초에 백인들은 자기가 우월한종자로 보고 그 아래것들을 하찮게 보는게 패스브인데 ㄱ ㅅㄲ
전부 저러는건 아니지만 다른 인종들 사이에 오래있으면 어느나라든 겪는 일이라 느낌 사란은 다 똑같다 느낌 저번에 버스정류장 지나가는 데 흑인들이 3~4명 앉아서 버스 기다리더라 근데 누기 지나가면서 "겨울이라 그런가 왠 석탄들이 앉아있어" 이러면서 누가 지나가는거 봄 유럽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아프리카 가도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할거임 피부색 다르면 어느 나라를 가든 겪는 수모더라
이제 이러면 한국도 인종차별하는 나라라고 영혼의 쉴드를 치러오는 새끼가 오겟지
그러는 새끼들은 러시아의 스킨헤드나 독일의 네오나치, 미국의 kkk 같은 과격파 인종혐오 단체를 못봐서 그럼 한국은 그렇게 폭력까지 쓰는 인종차별은 안하는데, 외국의 그런새끼들 보다 우리가 심각하다고? 병.신들도 아니고 진짜...
쉴드 논리가 "암튼 한국에서 인종차별있음 = 외국도 인종차별있음 고로 동급임 긍까 썜썜" ㅇㅈㄹ 밑도끝도없이 이딴 소리만 지껄이면서 영혼의 쉴드를 치는데 말이 안통함 ㅋㅋㅋ
폭력안쓰면 좋은 인종차별임?
정도의 차이를 말하는거지 내가 언제 한국 인종차별은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했니?
폭력안쓰니까 심각한거 아니라며?
활동내역엔 답이 있다.
너는 답도 없다
네, 다음 어그로
같은 동양인으로써 동양인들은 힘이약하니 물리적으로 참는게 매너인줄 앎 ㅋㅋ 그러니 개 무시하지
세상이 진짜 단순한게 좃밥이면 무시당함 꼬우면 어쩔껀지 생각해보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야됨
나치 발닦아주던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뭐
글 내용중 대부분은 문화차이임. 거기 나라에선 어글리 코리안 되는거양 종업원 지나가는거 말거는거 안되고 눈마주치고 조용히 손들었을때 오면 말하는거임
문화차이에 의한 무지면 그게 잘못되었으니 설명이나 해주던가, 그런것도 없이 해줘야 할 서비스 안해주고 뒤에서 수군수군 거리는게 옳은거라 생각함?
어글리 코리아랑 인종차별이랑 구분을 못하시는거 같은데예
동양인은 햄치즈 한개씩만 주는 문화차이 ㅎㅎ
야외테이블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본거랑 종업원한테 말 한번 걸었다고 어글리 코리안이 된다니 ㅋㅋ
손 들어도 처다도 안보고, 햄 1개씩 빼고 버릴려는 음식을 주는게 문화차이임?
아시아인 오면 고기 안 좋은 부위 줘라 가게에 먼저 착석한것도 아닌데 자리 안내조차 안해줌 동전 던짐 니한테 커피 안판다 음식에서 일부러 하나씩 빼기 다 버려가는 감자튀김 주기 어글리 코리안?
본문만 봐도 문화 차이가 아닌 걸 단번에 알겠구만 겁나 쿨 한척 받아드리네 ㅋㅋ
조용히 주문받을때까지 손들고 기다려라 똥양인은 무시할테니까
쿨찐
저런거 실드칠때 누가 유투브 했나보지 하면서 그러더라. 관심법인가? 문화에 그런거 없어.
진짜 외국 못가본듯 ㅋㅋ 기본적으로 이게 맞긴하지만 제일늦게옴 말못한다고 무시는 덤이고 내가 프랑스에서 이거에 빡쳐서 영어로 클레임거니까 미국사람인지 알고 그때부터 잘해주더라.
동양인은 밖에 앉을 수도 없고, 주문하면 내용물 빼거나 질 낮은거 주는게 문화임? 그냥 뼈속부터 인종차별주의라는건가 ㅋㅋㅋㅋㅋ
그게 문화면 미개한거지 문화가
공감. 유럽갔을때 나도 개빡쳤음 미개한문화 ㅋㅋ
인간종특이에요. 외국인 많은 대학교 가보면 백인 제외하곤 다 무시당함. 결국 우리 뇌에 고착된 미의 기준에 떨어지는 라틴계, 동남아, 아프리카인들 다 무시당함...
영국 프랑스 벨기에 니들은 히틀러묫자리 보면서 절해
선ㅋ 진ㅋ 국ㅋ
선진국이 아니라 선짓국 이라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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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펀치
원래 인종차별로 존나 유명함 역사적 으로도 다른 나라에 잔인한짓 서슴없이 저질렀고 히틀러에게 3000배 해야하는 새끼들중 하나
유럽 새끼들은 학교랑 가정에서 인종차별을 교육과정에 집어넣기라도 하는건가?ㅋㅋㅋ
진짜 무슨 사람에게 악의를 가지고 저 지랄하네
인종차별 있다는 사람: 정상 인종차별 심하다는 사람: 정상 인종차별 있는데 자기는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사람: 정상 인종차별 없다는 사람: 비정상
문제는 유럽으로 신혼여행 가려고 ㅇㅐ씀
그럼 제주도로 갈까?
괜찮은 곳이면 좋음 괜히 갔다가 고생만 하고 얼굴 일그러지는 것보다 낫지
제주도는 주말에도 갈수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