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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 게시물 올라왔을땐 각종 경험담 올라오면서 일부러 시골지역 가서 그런거같다는 반응이 많았었음
내가 독일갔을때는 엄청 친절했는데-ㅠ-a 비싼데는 좀 그런경향이있나?_?
나도 체코갔을때는 되게 친절했는데 저 굴뚝빵집도 갔었고
요즘 유럽 갈 이유가없음 동양인 차별은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거기갈 돈이면 다른나라가서 더 잘 놀수있음
내 친구는 동독지역 라이프치히에서 유학했는데 밀수범 수준으로 담배를 많이 사갔는데 어찌어찌 세관 통과했다고 함... 그 담배로 스킨헤드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편하게 유학생활 보냈다고
케바케가 심한가? 친구가 제일 심했던 곳은 이태리였고, 프랑스쪽은 별 일 없었다카던데. 관광지만 가서 그런가..
미국에서 길가다가 ass 소리 들어봐서 공감됨. 내가 뭔 피해를 끼쳤나???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그냥 지랄한거임
내가 갔을때는 집시가 옆에서 지랄한거 밖에 없었는데 흠 식당 대부분을 아시안이 운영하는대로 가서 그런듯
동양인도 덩치 큰 남자가 말하면 친절하게 해줌. 그냥 찌찌이들 왜소한 남자나 여자들 상대로만 인종차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