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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떻게 돌려보내냐 솔직히
어치피 관리는 해야되고 놀이기구는 안 타니까 들여보내준듯 옛날이라서 더욱 그렇고 요즘은 얄짤 없겠지
눈 오는 날 단 둘만이 있는 놀이공원에서 데이트.. 낭만적이네.
요즘은 들여보내주고 사진겁나찍은담에 홍보할듯
가장 아름다운 날이셨길
저걸 어떻게 돌려보내냐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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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터널하고 고속도로 뚫려있으니 어떻게는 되는데 터널 없던 시절이라 한계령이나 미시령 넘었어야 했으니... 자차로 7~8시간 걸렸던 것 같은데...... 이것도 90년대 중반쯤이니 저 당시엔 더했겠지...
고시원 싸이코패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어떻게 고시만 준비했다하면 사람이 생각이란걸 안함;;
처백혀서 공부만하니까 사회성이 떨어지는경우가 많지않을까 ...
할머니가 멕일려고 그러신거네. 버스표 사는곳에 편의점이나 가판대라도 하나 있을텐데.
잔돈 있는 줄 알았을 수도 있고 없더라도 그 정도 바꿔줄 돈을 있을 줄 알았겠지. 그리고 요즘은 버스표 안 쓰고 시골이면 정류장 근처에 편의점이나 매점이 없는 건 흔하지.
공무원 시험이 하도 붙기 어려워져서 9급만붙어도 장원급제 벼슬인줄 아는년놈들 꽤 많아진건 사실임ㅋㅋ
분당세무서에 돼지같이 생긴 년도 지가 잘못해놓고 퇴근할 시간 되니까 나보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라.
눈 오는 날 단 둘만이 있는 놀이공원에서 데이트.. 낭만적이네.
어치피 관리는 해야되고 놀이기구는 안 타니까 들여보내준듯 옛날이라서 더욱 그렇고 요즘은 얄짤 없겠지
이게무슨소리
요즘은 들여보내주고 사진겁나찍은담에 홍보할듯
반대로 안들여보내주고 싸우는거 겁나 사진 찍힌 다음에 박제 당할거 같은데
노부부 : 지옥의청룡열차 운행 안하는겨?
ㅋㅋㅋ 극한의 이익추구하다 이미지만 나빠지는...
가장 아름다운 날이셨길
에버랜드가 잘햇네 노부부가 좋은 시간 보내셨길
갑자기 군대 휴가 나와서 독립기념관 현장학습 휴가 받을라고 월요일날 천안까지 버스타고 가서 독립기념관 앞까지 갔는데 알고보니 월요일이 정기휴일이라 앞에서 30분 동안 서성이다 돌아온 기억이 나네... ㅋㅋ
이야 관리자급 나와서 같이 얘기하고 걸어 다녔으면 끝내줫겠내
둘만의 데이트인데 껴들었다고 눈치없다는 소리나 듣겠지.
나도 몇년전 한파 때 어떻게 가게되었는데 그때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음. 너무 추워서 머리 깨질뻔..ㅡ 그날 횟집에서 성시경도 봤지.
성시경 : 오징어들이...많군
횟집이라 오징어는 많을텐데? 아 그 오징어가 아니라구요?? ㅜㅜ
구라같은데...
https://m.khan.co.kr/amp/view.html?art_id=201308081512121&sec_id=960100
어리석은 자여....그냥 가만히 있어라..
나같음 일단 돌려보내고 3월달쯤 꽃필때 초대해서(편의 제공) 천천히 음미하시라고 할듯... 한겨울에 볼게 아무래도 없고.. 감흥도 덜할테니 최상의 상태에서 다시 초대하는게 나을듯 싶음..... (그기간동안 두분중 한분이 별일이 생기면 뭐 완전 드라마인거고..)
ㅡㅡ;;;
이런 댓글이 찐인거죠?
싸이버펑크 2077 할꺼라고 연차계획까지 잡아논 사람한테 최상의 상태를 보여드리겠다고 출시연기하면 퍽이나 감동받고 좋아하겠수다.
뭔소리 하는거야;; 아 뭔가 뿔태안경 썼을것같다 ㅋㅋㅋㅋㅋㅋ
니가 에버랜드와 0.000001도 관련 없는 사람이라 참 다행이다.
나도 옛날에 자연농원 시절에 처음 갔었는데, 점심쯤에 비가 엄청 왔음. 당연히 놀이기구 운영 다 중단되고, 대부분 손님들이 근처 숙박업소 들어가거나 돌아갔는데, 2~3시간 후에 거짓말같이 날씨 맑아져서 놀이기구 마음대로 탔지. 그때 독수리 요새 연속으로 5번 타니까 토할것 같드라...
지금은 모두 돌아가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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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강원도 속초가 고향이라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서울쪽 대학 오면서 속초와 서울 사이의 버스 소요시간을 자세히 알고 있는데 80년대에는 강릉쪽으로 돌아서 대관령-영동고속도로 타면서 6시간, 그 이후 90년대 중후반 지나면서 미시령이나 이쪽이 뚫리면서 시간이 조금씩 단축되다가 몇년전부터 고속도로 제대로 뚫리고 2시간반정도로 압축되었다. 정말 80년대에는 6시간이라 휴게소 두번 들르고 새벽 6시 첫차를 타도 서울엔 점심에 떨어지던 그 시절 겁나 지루했음 ㅠㅠ 하물며 저 부부가 속초 출신이 맞다면 70년대에는 몇시간이나 걸렸을지 어후 생각하기도 싫다
그렇지..영동고속도로 확장전에 정말 우울했지 난 외가가 동해라 후덜덜 했음..ㅋㅋ 근데 70년대면 미시령넘어가는 국도로는 서울올라오는데 10시간이상 걸렸을꺼고 그때 고속버스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모르지만 왕복2차로인 영동고속도쪽으로 와도 서울오는데 하루 거기서 다시 용인으로 시외버스 타고..거기서 또 자연농원까지 이동... 그리고 70년대인데 용인에 한파와서 사람이 안올정도면 강원도 도로사정 고려하면 몇시간이 아니고 며칠걸리셨을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