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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동물 공통점인데 교육이나 리더의 힘으로 커버치는것일뿐임. 원숭이 개 돌고래 심지어 새들까지 따돌림을 하니까
그러니 따돌림하는 인간들은 못배운거임
5-7살 애들도 나이가지고 계급 형성을 함 미쳤어 이건
약하거나 너무 뛰어난 일원을 배제하려는 본능인가 동물들도 약하면 무리에서 내보내려고 하는걸 보니...
본능대로 살고 싶으면 짐승해야지
5-7살 애들도 나이가지고 계급 형성을 함 미쳤어 이건
워낙 애들일수록 별거아닌거 가지고도 뭔가 잘난걸로 계급 형성하려고 들긴함....... 문제는 문화권마다 그런 별거아닌거중 치명적인게 껌처럼 달라붙어있는게 종종있어;;
5~7살 애들은 한살차이로 발달 차이가 엄청 심해서 그럴수밖에 없어..... 만 3~4세 혼합반보면 아예 놀이집단이 다름
당장 혼합반 담임들은 대집단활동 하나 짤때도 만3세용 목표와 게임규칙 만4세 목표를 아예 다르게 짜야되는데 자기들끼리 놀때도 나뉠수밖에 없지
그걸 그저 어른이 다루는 대상을 나누는거면 괜찮은데 애들이 내가 형 언니니 넌 내 말을 들어야 해 같은 행위를 하니까 문제라고 보는거지 난
미안하게도 그렇게 미치지 않는 개체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도태됨....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그 따돌리는 능력이 인간 개체는 몰라도 집단에겐 꽤나 도움이 된 모양임.... 쿠르트게작트의 '외로움' 시청 추천
나이로 나누는 그건 우리나라의 특징적 고유문화 맞긴 하지만
다큐임? 재밌겠네
성악설이 옳다는 증거
아 그 유튜브 채널인가
애들이 본능적으로 그러는건 아니고 어른들이 그러니까 따라하는거라고 생각함 혼합반 현장학습가면 형 동생 그룹으로 나눠서 형들이 동생 길 잃어버리지 않게 알려줘야해요~ 같은거 시키거나 일일도우미 친구같은거 뽑을때도 약간 더 나이먹고 잘하는 형들이 동생들 케어하는 상황 많이 나오는데 그런게 쌓이다보니 나이차이로 위계질서가 약간 생기는거 아닌가 싶음 그래서 혼합반도 갈수록 없어지는 추세기도 하고
과학 유툽 채널 ㅇㅇ
거야 물론 어른 보고 배운거지 애들끼리여도 당연히 자기네 그룹을 만들고 맘에 안드는 애들을 내치고 하는거야 당연하게 있음 이건 어쩔 수 없는 생물의 본능인데 나이로 격을 두는건 어른에게서 보고 배운 나쁜 버릇이 아닌가 싶음
모든 어린이 집 선생님들은 성악설을 신봉하지.
인간은 동물임. 침팬지랑 똑같음. 당연히 계급이 생김. 조금 모자란 사람들이 지금 어른들을 모두 없애버리고 순수한 아이들만이 자라서 사회를 만들면 정말 유토피아가 될거라고 하기도 하는데... 완벽하게 틀린 얘기임.
우리나라에서 나이로 서열 따지는 옛날 일제시데 통제하려고 쓰던 방식이 남은거라고 유튜브인가 ebs인가에서 영상뜨지 않았음? 난 그래서 나이서열은 일본잔재로 알고 있었는뎅
순수한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를 만드는 일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달한다면 본능정돈 가볍게 고칠 수 있을듯....
그럼 이미 현재의 인간과는 다른 생물일 듯
글켓지. 글고 저런말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랑 다른 방향이자 다른 수단이니.....
그건 그렇네요.
쾌락? 섻스
본능대로 살고 싶으면 짐승해야지
이게맞지
이름도 안 묻고 야 너 몇 살이야 로 시작
사회적동물 공통점인데 교육이나 리더의 힘으로 커버치는것일뿐임. 원숭이 개 돌고래 심지어 새들까지 따돌림을 하니까
니X꼬다뭘봐
그러니 따돌림하는 인간들은 못배운거임
사이언스!
그니까 일진밈에 발작하던 유게이들이 혐오에 심취한 이유는 지들도 일진과 같은 속성이였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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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월드
어우야 이건 좀 뼈맞았겠는데
만국의 일진들이여 단결하라
약하거나 너무 뛰어난 일원을 배제하려는 본능인가 동물들도 약하면 무리에서 내보내려고 하는걸 보니...
동물들도 동물 나름이라 극한의 상황에 치닫지만 않는다면 약한 동족도 지키려는 동물들도 있다.
원래 인류가 극단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진화했으니 남을만한 형질이긴함.
수컷:자신의 유전자를 보다 남기기 위해 경쟁상대인 수컷은 도태시키려 함 암컷: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확보하기 위해 도태된 수컷은 처냄 굳이 따지자면 이런 이유겠지만 뭐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본능대로 살거면 짐승처럼 살아야지
개미. 뭐 팔다리를 잘리는 등의 중상을 입은 정도면 둥지로 데려가서 죽을때까지 먹여살리지만 몸통 자체가 잘려버리거나 해서 생존 자체가 힘들면 걍 죽게 내버려둔다던가..?
모두가 즐거운 화합이 이루어지는걸 바라는 것은 그게 아무리 아이들일지라도 무리이고 오히려 아이들이기에 저렇게 따돌리는거 아닐까 도덕과 공감이 기대되는 나이가 아니니까
...
유게에 혐오글이 베스트로 자주가는거 보면 ㄹㅇ 스트레스 받는 쾌락인거 같음
무리에서 열등한 개체 처내는거 아닐까
생존에 이득이 안된다는건 어리석은 판단임 종 전체에겐 손해더라도 해당 개체에게는 이득인 형질의 경우, 해당 형질은 그 구성원 속에서 아주 잘 살아남음
이질적인 형질을 배척하고 배척당한 분파가 새로운 종이나 목으로 진화하는 개념임. 그러다가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군집이 멸종하면 살아남은 종이 다시 표준이 되고 다시 조금씩 다른애들은 배척당하고의 연속임.
오히려 아이라서 가식없이 따돌리던거 같다 어른되면 진짜 확실한 이유없으면 사회적으로 패널티 받는일이 생겨서 잘 안할려고함
소수를 배척하고 괴롭혀서 나머지의 단결 등을 이끌어내는건데 현대 인간사회에서는 하등 쓸모 없으니 빨리 없애야하는 부분이지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동물도 함
사회성을 가지고 무리짓는 동물들은 다 공통적으로 내재된거 같던데
혐오는 항상 유희거리지
남을 깎아내리면 나는 그 위에 있다 느끼게 되기 때문일듯함
공통된 사회적합의로 보다 손쉽게 재물을 뺏어가고, 그들과 자신을 차등하게 생각하면서 자존심도 세우고 감정도 풀수있으니까
자연상태에선 무리에 못어울리는 개채는 도태시키거나 탈락시키니까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스트레스 발산을 어떤 방법이든 해야하는데 약자 괴롭히기는 그 중에서 가장 쉬운 선택지거든
우열을 가리는건 생물로써 본능이야..
4살조카가 대머리란 단어에 박장대소한게 놀라웠지
원래의 흐름대로 가야하는데 사회가 일부러 막는건가? ㅋㅋ
열등한 개체가 무리 내에 있으면 무리 전체가 위협 받아서?
그렇게 진화하라고 미토콘드리아가 시키드나
생존에 큰 영향을 안주니 남은것
생존에 유리하니까 남은 거임
항상 유리하거나 이득이되서 남지는 않음
대부분의 형질에 있어 광범위하게 남았단 것은 그게 곧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뜻임
인간에게만 남아있으면 모르겠는데, 거의 모든 사회적 동물에서 나타나는걸 보면 유리할 확률이 높음.
성선설이던 성악설이던 교육을 통해 개도하여 정도를 걷도록 하는 게 인간을 위한 길이지.
진화적 이득이야 있을지도 모르지. 집단의 스트레스를 일부 개체를 희생양으로 삼아 해소한다든지..
사람도 동물이니 잘 안가르치면 약자 괴롭히지
이건 최초의 시회적돌물에게 따져물어된다
마음에 안들게 싫어하는 사람 만나는게 흔한 일인데, 이런 판단이 집단 내에서 공감 되거나 합의되면 따돌림 당하는거라 이성적인 제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굉장히 동물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야. 경중의 차이가 있을뿐 누구나 흔하게 하는 행동이란 자각이 있어야 하는것 같음.
요즘 경제고 사회고 세계적으로 양극화되는거보면 본능이지
무리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정치질 함
혐오하기 쉬운 그룹을 떼어내놓고 안정감을 찾으려는 본능인가
지구의 환경은 선진국의 현대 인류 문명처럼 그렇게 풍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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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도태같은거 아닐까
대체적으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한테 나타나는게 혐오와 폭력성
신이 실제한다면 분명 뿅뿅일거야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면 인간은 유전자에 기록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기계에 불과함. 유전자에 기록된 행동은 랜덤하게 변이를 일으킨 후 생존에 유리한 쪽을 남기는 것. 장애가 있거나 부족한 개체는 생존 능력치 낮기 때문에 유전자 생존으로 볼 때 도태되어야 할 요소로 봄. '사피엔스' 라는 책에서는 진화에 뒤쳐진 경우 '학살'이 일어난다는 견해를 풀고 있기도 함. 인간이라는 생물이 생존을 위해 '사회성'을 특징으로 선택하여 장애를 장애로 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뿐이고 사실 유전자 레벨에서 조금이라도 도태된 개체를 제거하려는 본능이 심어져 있다는...
저게 생존 본능에 새겨진 이유는 집단생활하는 동물들이 덜 떨어진 존재를 왕따시켜서 무리에서 이탈시킴으로써 나머지 집단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인간은 본능을 다스리며 사는 동물이니까 적절한 교육을 통해 왕따를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함
서열확인용. 서열이 있는 동물들은 대개 그 안에서 서열이 높아야 먹이와 교미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
내가 키우던 삼색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중 노란개 3마리 한마리가 고등어였음.. 근데 눈뜬지 얼마 되지도않은 꼬물이 새끼들이 고등어한마리를 집요하게 괴롭히더라...
동물들도 한놈만 죽을때까지 괴롭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