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레예프 전차
아 ㅋㅋ 무게가 170톤이 넘는데다 전면장갑만 400mm 짜리에다가 포탑도 없고 굼벵이 속도로 뭘 하자고? ㅋㅋ
그 유명한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아들렘이 설계한 거라더만 개똥이구만 ㅋㅋ 이건 나가리다
실제 채용 된 거
???
멘델레예프 전차 시제품은 당대 러시아 공업으로 절대 비비지 못할 물건이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겠지만
해군용 함포 탑제를 전제로 하고 애초에 통짜 장갑임을 감안하면
멘델레예프 家는 천재 집안이 맞다
게다가 탱크 개발 초기 1차 대전 당시다
본문에 잘못된 정보 : 전면 장감 150mm, 포방패 400mm
철도없이 달리는 기차(자동차)조차 너무 비현실적인거 아니냐고 지적받던 시대에 저런 미친설계 밀고나간거 보면 천재맞는듯
뭐 저당시 전차는 르노전차ㅜ나오기 전까진 별반 다른거는 없고.... 저 전차 만든 사람이 주기율표 만든 사람 아들이라메...
차르전차 저거 시범운전하다 늪에 빠져서 방치되고 그 후에 고철로 분해당했던가
전면400? 40을 잘못말한거 아님? 말이 됨? 당장에 2대전 개떡장이라는 야크트티거도 전면250이고만
천재맞네
뭐 전면 400??? 시발 마우스보다 두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기기관차용 엔진같은걸 쓰면 되기는 할거같음. 실전에서 저런걸 굴렸다간 금방 험지에 빠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겠지만.
찾아보니 무게 70톤에 전면장갑 150mm임
농기계같다
철도없이 달리는 기차(자동차)조차 너무 비현실적인거 아니냐고 지적받던 시대에 저런 미친설계 밀고나간거 보면 천재맞는듯
천재맞네
뭐 저당시 전차는 르노전차ㅜ나오기 전까진 별반 다른거는 없고.... 저 전차 만든 사람이 주기율표 만든 사람 아들이라메...
뭐 전면 400??? 시발 마우스보다 두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스팀펑크 전차같이 생겼네
비만쥐 마우스 (러시아맛)
차르전차 저거 시범운전하다 늪에 빠져서 방치되고 그 후에 고철로 분해당했던가
400밀이면 1차대전에 저걸 움직일 수 있는 엔진은 있음?
당장 2차대전 독일 마우스만 해도 저놈이랑 무게 차가 별로 안나는데 퍼졌잖아 움직일리가 없을거 같은데
쿠미로미
증기기관차용 엔진같은걸 쓰면 되기는 할거같음. 실전에서 저런걸 굴렸다간 금방 험지에 빠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겠지만.
전면 한 30밀리미터 정도로 기준을 팍 낮추면 차르 탱크보단 훨씬 그럴듯한 물건 나올거같은데..
전면400? 40을 잘못말한거 아님? 말이 됨? 당장에 2대전 개떡장이라는 야크트티거도 전면250이고만
오토캐드2020
찾아보니 무게 70톤에 전면장갑 150mm임
본문이 좀 이상한게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자료들에 따르면 전면 150 측후면 100밀리임
로코한다
아니 70톤이 아니라 170톤이네 ㅋㅋㅋ
400mm가 아니다 40mm 아님?? 전면장갑이 40cm라고?
저건 그나마 전차 꼴이지 말그대로 타원 전차로 적진을 뭉개고 다닌다는 정신 놓은것도
저 차르전차 아무리 봐도 설계가 너무 이상해 저 커다란 바퀴 때문에 쏘지 못하는 각도가 너무 많아 보이는데
바퀴가 졸라리 크면 걸리는게 없어서 주파력이 좋겠지 했는데 접지력을 생각 안함.
170톤.. 버티는 바퀴가 있나?..
설계 사상은 시대를 초월하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