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안정적으로 잘 막는, 상위권 골키퍼이고,
팬들, 선수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잘 해줘서
인성 면에서도 칭찬 받는 선수임.
근데 국대는 정작 똥 싼 모습만 기억에 남았고
대회 끝나고 파이아 한 것 때문에 인성조차 쓰레기인 선수로
모두의 기억에 남음.
우리나라 사람들 리그 따위는 안 보니 앞으로도 그런 쓰레기 새1끼로 남을 예정.
리그에서 백날 잘 하면 뭐함.
국대에서 그랬으면 걍 영원히 나와선 안 되는 개쓰레기인걸.
Lapis Rosenberg
그거는 스타일상에 더 가까운 부분이라. 그런 거 하나로 만나지도 않은 사람을 인성 쓰레기로 만들고 파묻어 버리고 그러는 건 솔직히 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