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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런 사람들이 화낼 때 무서움 단순 욱하는게 아니라 분노의 농도가 다르더라
멘탈은 성공한 ceo 급인데
신입 맞음? 멘탈이 임원급인데
사람으로서 하나 깨우친 느낌인데
전생자인가 대단하네
내가 보기엔 저런 멘탈은 임원못됨. 임원들은 하나같이 돈과 성과를 쫒는 사이코패스 하이에나들이었음. 겉으로는 안그래보이는 사람도 말이지. 저런멘탈은 본인 인생사는 것에는 매우 좋겠지만 회사입장에서 임원원으로 부리기 좋은 부분은 없지
저런 사람을 화내게 만드는 인간이 사람 새.끼가 아닐거같은데.
단순히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이성적인 분노니까 ㄷㄷ
저런 캐릭터는 꼰대들 자기 화 주체를 못 하다 주화입마 걸리게 만드는 치트키
보통 저런사람들이 갑자기 어느날 자기 할일찾았다고 회사 그만두고 나가서 뭐 하고 그러더라
사람으로서 하나 깨우친 느낌인데
신입 맞음? 멘탈이 임원급인데
그 임원의 아들이면 가능한 멘탈이긴한데 ....
키사라기 치하야.
내가 보기엔 저런 멘탈은 임원못됨. 임원들은 하나같이 돈과 성과를 쫒는 사이코패스 하이에나들이었음. 겉으로는 안그래보이는 사람도 말이지. 저런멘탈은 본인 인생사는 것에는 매우 좋겠지만 회사입장에서 임원원으로 부리기 좋은 부분은 없지
D'OH
보통 저런사람들이 갑자기 어느날 자기 할일찾았다고 회사 그만두고 나가서 뭐 하고 그러더라
임원이니? ㅋㅋ;;;
맞말임 낙하산이 아닌 이상 어디 회사 임원 치고 자기위주 아닌 사람 없다 상사한테 잘비비거나 그 임원 자리 차지하려고 정치랑 파벌싸움 경쟁자 뭉게기가 얼마나 심한데
...소름.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
멘탈은 성공한 ceo 급인데
통장이 두둑하면 저렇긴해
전생자인가 대단하네
저런 캐릭터는 꼰대들 자기 화 주체를 못 하다 주화입마 걸리게 만드는 치트키
해탈테크가 진행중인데
저런 자세랑 일머리는 또 다른 이야기긴 한데 저런 사람이 내 상사로 있으면 참 좋겠어
저런 사람들이 화낼 때 무서움 단순 욱하는게 아니라 분노의 농도가 다르더라
동그란너구리
저런 사람을 화내게 만드는 인간이 사람 새.끼가 아닐거같은데.
동그란너구리
단순히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이성적인 분노니까 ㄷㄷ
저런 사람이 화내는건 실무적으로 방해가 돼서 입 뻥긋도 못하게 조져버리는건가
회사에서 저런 사람 거들였다가 커리어 망한 사람 하나 봤지...
사람이 감정이 하나라도 없으면 그것도 인간이 아닌 무언가 급이라... 화나는 상한선이 보통사람에 비해 미친듯이 높은 것... 문제는 동일한 둘레의 컵이 깊으면 깊을수록 물을 더 담을 수 있듯이, 폭발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안에 담아둔 내용물은 보통사람과 달리 존나 큰거라고 생각함...
퍼페토
내 친구도 어딜가나 성격 둥글다는 소리 듣는데 악의적으로 그 친구 건드린 케이스을 한 번 봤는데 ㄹㅇ 분노의 차원이 다르더라...
존나 궁금한데 썰좀 풀어줘용
저런 성격 될려고 노력중 ㅋㅋ 근데 왜 자꾸 선을 넘을려고하는지 모르겠음 간 툭툭 보면서 어디까지 건드려야 빡치게 할지 생각하는거 같은데 ㅋㅋ 그래서 똑같이 개소리로 받아침
이건 화나는데도 그냥 속에만 다 담아두며 참는 경우도 비슷한데, 다른 점은 그건 작은 용기에 넘쳐나는 것을 뚜껑을 꽉꽉 눌러가며 억누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많이 지속되면 진짜 사소한 충격만으로도 터져버리는 엄청 예민한 상태가 됨.
평소에 꾹참다가 회사동료 죽인사건같은거 있잖음
이거 맞다. 저런 사람일수록 한번 화날 때 나오는 액션 크기가 다름. 격겜으로 치면 기 5개를 한번에 모아서 초초초초초필 써서 반드시 죽이겠다는 의지가 담기는 레벨.
눈으로 욕하고 말에 큰 감정을 싣는 것도 능력인 게 탑 배우 연기자들이 그런 걸 해야 되거덩.
왜냐믄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이성으로 누르는거라 그래. 이성을 놓고 화를 내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화를 내는거라 장난 아닌거임,
보통 저런사람은 선을 일반사람보다 더 뒤에 두고 다 그냥저냥 넘기다가 그 선에서 넘어가는순간 자기 부모님 데려와도 못막음
그냥 욱하는 정도면 당사자들끼리 화해하고 수습할수 있는 수준인데 저런 사람이 화내면 당사자들 선에서 수습할수 없는 정도가 되긴 하더라
딱 이런케이스
얘는 좀 아냐... 얘는 문제 있어.
이미 해탈했네
득도했네
멘탈이 부처네;
저러다 사표냄
코리안 상사 : 어쭈 견뎌내? 질질짜며 토할 정도로 직장생활 담가버려주마.
그날 코리안 상사는 고소장 3장을 받았다
그러고 내일 바로 퇴사 하더라고
절 다니나ㅋㅋ
2회차인가?
저런사람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주제 : 자기 주변인 진짜 뭐 연관되서 자기 가족이나 주변인에 해끼치는일 생기면 평소에 묵혀뒀던게 다튀어나올수 있으니 조심 근데 뭐 솔직히 다들 자기 주변인들 건드려서 안빡치는 사람들은 없긴한데 저런 착한사람들은 특히 무서움
..그걸 해낸 ㅅㄲ덕에 유일하게 터져봄..
울 할매 장례식 했을때 놀았지 않느냐 소리 듣고 몽둥이 들고 후려치러 갈 생각까지 했었음 ㅋㅋㅋㅋ
이게몬데용
절도 2회 + 구라질 + 할머님 상으로 인해 가게문 닫은걸로 유세 떤다며 온세상 장례는 니만 치르냐 드립
내가 보안일, 영업, 사무, 노가다, 자영업등 골고루 해봤지만 터뜨린 새끼는 저 새끼가 유일함, 그래서 나도 저 새끼 받아주는 유일한 고물상 터뜨림.
저런 사람들 조심해야해 잘 지켜봐야함.. 머리로 괜찮다고 생각해도 결국 심한 말에 상처 안받는 사람은 드물거든 진짜 혼자 참다가 언제 한번 폭발할지도 모름
부처님인데ㅋㅋㅋㅋㅋㅋㅋ
스님???
보살인가
신입이 힘을 숨김
이겜재밌네
좋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으니, 일희일비 하기엔 내 시간이 아까움..
나도 오히려 신입땐 저랬는데 회사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역시 ↗같은건 ↗같은거고 모든건 내잘못이 아니라 나를 이렇게 만든 저 상사잘못이다 라는 마인드가 박혀버림
저게 맞음 울든 화내든 상황 변하는 건 없으니 할 일 해야지 뭐 어캄 변하는 것도 없는데 감정 소모하는 건 결국 나만 손해고 바보같음
멘탈이 튼튼한걸까 이미 저짝은 있을 곳이 아니라 판단하고 옮길 준비를 하는걸까 혹은 둘 다 인걸까? 멘탈이 튼튼한 사람을 봤었는데, 자기는 튼튼한게 아니라 떠날거라 데미지를 받지 않았던 것
진짜 특이하게 감정기복을 알아채기 어려울정도로 옅어서 잘 숨기거나 아님 번아웃으로 결여가 되어있는 경우일꺼임 멘탈이 튼튼하다고 울정도로 욕먹었으면 성인군자도 빡칠수봐께없음 저런사람은 안에 알 수 없는 뭔가 있어서 저러는거라서 저 욕한사람은 분명 뭔가 댓가를 치룬다
저런사람 화나면 진짜 이성적으로 스텍 쌓고 증거 모이면 바로 보내버리지 그게 임원이건 노동청이건
통장잔고 빵빵하고 크게 아쉬운거 없이 직장다니면 멘탈조절 가능. 물론 난 해당사항 없음.
비터가 뉴비콘텐츠부터 다시하네
회장아들아냐?
2회차네
저거 분명히 사장 아들이다.
진짜 자기 멘탈을 잘 관리 하는 사람은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고목같은 사람이 아니라 반응은 하되 금세 제자리로 돌아오는 대나무 같은 사람이더라(중요:가끔 반격기도 나감) 전자는 진짜 강한 바람이 불때 부러져버림
감정은 순간이긴 하지만 그걸 버티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흠좀...
진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면 혐오나 분노보단 상대가 안쓰러워보임
깨우친.. 분!!
젠장 다회차 플레이어네
몇회차냐;;;;
혼나는 자체보다는 혼나는 것이 결국 나쁜 고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짜증나는건데, 할일 다 제대로 했는데 나쁜 고과 받는 상황을 못 겪어봐서 그런거 아닐까
내가 회사에서 ㅈㄴ 저런식으로 참다가 탈모 왔었지 ㅋㅋ 나중에 에라이 모르겠다 들이받으니 속이 편하더라 그냥 니미 조또 조까 의자 집어 던져 버리고 때려치면 됨 멱살 잡으면 똑같이 잡아주면 되는거고 물론 진짜 억울하고 때려치울꺼 각오해야함
제발 경험적으로 저렇게 된게 아니였음 좋겠다;
저런 이론 머리속으로 기억하긴 쉬워도 실제로 실천하며 감정컨트롤하는건 디게어려운건데 그걸하니
저러다 그만두고 상사 고소해서 일 못하게 만들고 법정 가게 만듬 제대로 인실좇 시키는 인간들임
2회차 인듯?
킹민종 스타일이네
그랬던 신입이 3년후 미친치와와가 되있더라.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속으로는 썩어 들어가고 있음 결코 정상적인게 아님 표출할때는 표출해야 하는게 인간임 세상에 부처처럼 해탈한 인간이란건 존재하지않음 숨기고 살뿐임
물론 그런 사람도 있기는 한데(이거는 결국에 표가 남), 진짜 아닌 사람도 있음..
없음 그런사람 신도 불가능함
정도를 어떻게 말하는 건지 모르지만..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은 물온도 40도만 되면 뜨겁다고 소리를 꽥 지르면서 나옴. 근데 어떤 사람은 70도 온도에서도 딱 좋다고 말함.. 마찬가지로 저런 상황에서 조금 둔하다고 느껴질만큼 정말 아무렇지 않게(데미지 없이 견딜만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음. 물론 100도 넘는 물 온도에서 견디라면 모두가 못 견디겠지만 그걸 말하는 거라면 당연한거고.. 위의 예시를 보자면 썩어들어가지 않는 사람 상당수라고 말 한 거
저게 그냥 넘어가질 일인가...결국엔 윗사람의 저 부정적 사고의 결과물이 내려와서 자기가 할 업무가 되어버릴텐데;;
윗 사람들이 등신을 과장, 팀장으로 앉힌 사람들인데 걍 넘어가야지 어쩌겠어
쉽게 말하면 넌 짓어라 난 한귀로 듣고 흘린다 라는 마인드인데 ,,포장하기 나름이네
저런 양반이 어느날 진지하게 실현 가능한 살인계획 말해주던데 ㄹㅇ 소름돋았음 ㅈㄹ하던 놈이 퇴사해서 다행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