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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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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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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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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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독재자 죽는 거 나와서 그런가 보네 ㅋㅋㅋ 븅신 국가
pc가 문제가 아니야 그냥 니네가 못만드는거야
평점 차이봐 라오어2 같네
전설적인 완성도
여자들은 다 착하고 똑똑함, 대부분의 남자들은 머저리에 폭력적이고 엔진이랑 폭력에 환장함 하지만 개쩜
확진자 왜 달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불뿜는 기타가 나오는데 그게 무슨 상관일까
장애인 여자쥔공에 시한부/임산부 조연도 있고 막판에는 전투 할무니들도 나오는 갓영화
페미와 PC 범벅의 또다른 작품
전설적인 완성도
독재자 죽는 거 나와서 그런가 보네 ㅋㅋㅋ 븅신 국가
pc가 문제가 아니야 그냥 니네가 못만드는거야
작중에 등장하는 남성들은 모두 븅신 으로 나오고 여성들은 피해자 내지는 간지쩌는 구원자로 만 나오는 완벽한 페미니즘 영화 하지만 모두가 납득을 하고 모두가 만족을 한다 ㅎㅎㅎ
Safty Bread
솔직히 불뿜는 기타가 나오는데 그게 무슨 상관일까
남자가 모두 ㅂㅅ은 아니죠. 맥스도 작중에 과거의 상처를 딛고 폐인 탈출하고 뉵스는 생각없는 광신도에서 동료를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가 되었죠.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멋진캐릭터들이 납득가게 나오니 잘된거죠 ㅋ
진정한 성평등: 모두가 멋지고 정감간다, 혹은 모두가 안멋지고 개객기다
영화 발로 봤나보네. 이 영화가 페미와 PC의 교과서인 이유는 여성이 남성들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기존 남성의 역할을 여자들이 대체하면서도 단지 남성을 악역으로만 그리지 않았다는 거지. 말 그대로 여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성들의 역할을 축소하지만은 않아서야. 말 그대로 성평등이지.
불뿜는 기타. 서커스 같은 전투, 8기통, 수많은 총탄, 기계의수....
페미와 pc를 전혀 느끼지못한 작품인듯
날 기억해줘!
오메나이건
확진자 왜 달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패치 됐네요;
이거 원래 메르스 때 나온 짤 아니냐? ㅋㅋㅋ
잘봐바 밀봉해서 병원으로 입고 시키고 있잖아 ㅋㅋㅋ
ㅋㅋㅋㅋ좋은 녀석들이었어..
원래 메르스 때 짤이였는데 제 기억으로는 원작자분께서 코로나 버전으로 만드신거로 기억남
페미와 PC 범벅의 또다른 작품
지정생존자
평점 차이봐 라오어2 같네
라제보다 라오스가 더 쓰레기엿어... 그냥 만들기만 하면 흥행은 99프로 보장된 프렌차이즈였는데 그 서사시의 마지막을 그따구로 내놧다는게...
자기가 만들었던 전전편 설정까지 하나 하나 다 조져놓은 라제의 다음편을 만들어야 하는데 뭐 제대로 나오는걸 기대하는게 이상한게 아닐까
라오스가 쓰레기인건 사실이지만 라제랑 비교하면 선녀였음
잘만 만들면 아무도 PC 따위 신경도 안쓴다는걸 몸소 보여준 명작
딴건몰라도 불타는 기타하나만은 머리속 깊이 남음
ㄹㅇ잘만 만들면 아무도 외적안 얘기 안한다니깐 영화 내적인 얘기만하지
PC페미 영화라고는 하지만 다른 욕 먹는 '그 계열'처럼 남자를 쩌리로 만든 건 아니라는 게 중요한 점이지. 여자도 남자도 각자 주어진 상황에서 각자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야.
다들 그냥 존나 멋있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안 하는건지 모르겠어
'그 사상'이 그걸 싫어하기 때문이야. 누구라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누군가는 강아지다...라고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지.
참 역겨운 사상이야
사실 저걸 pc나 페미 이런걸로 봐야할지도 모르겠음 걔들 기반은 깨우친척 선민의식 넘치게 "이렇게 나는 인권에 힘쓰고 시대를 앞서간다는 티를 내며 소수자 혹은 약자를 위한다"라는 메세지를 내세우는데 그게 어딘가 모자르게 묘사된 남성이나 백인 등 강자로 분류된 사람들을 짓누르고 일침날리며 보다 우월하다는 강조하는 타인에 대한 공격과 멸시 기반인거 같아서 그짓거리를 하려니 컨텐츠의 개연성, 시리즈물의 전 주인공 예우나 세계관을 작살 내는거고 사실 저 영화를 pc나 페미로 분류하면 안될거 같음 페미고 pc고 잘 녹이고, 잘만들면 상관없는게 아니라 페미랑 pc는 원래 컨텐츠 잡치기로 누군가는 우쭐하도록 하고 누군가에겐 불쾌감을 주는 쓰레기고 그냥 그것과 상관없는 컨텐츠에 부여된 설정이나 (페미도, ㅇㅂ도 동양인도 백인도 흑인도 누구나 주장할수도 있는) 메세지가 있는데 그게 대뜸 남을 일방적으로까지 않는 선에 적절히 나와 재미를 더 해주는거지
PC 영화인지는 사람마다 정의가 다르고 어떨 때는 정의가 엉망이라 잘 모르겠는데, 감독이 페미니즘 영화라 말한 시점에서 페미니즘 영화는 맞음.
저 북소리 들릴 때 마다 나도 고양되더라 아..! 팔기통!
개쩌러 ...
여자들은 다 착하고 똑똑함, 대부분의 남자들은 머저리에 폭력적이고 엔진이랑 폭력에 환장함 하지만 개쩜
으아아아 기억할께!!!
맥스와 눅스의 감정선이 굉장히 중요하게 묘사되고 특히 눅스는 작 중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뇌를 어디다 내팽개치고 영화를 봐야 이런 감상이 나올까... 영화의 핵심 철학 자체를 그냥 와장창 망가뜨려버리네
ㄹㅇ 정신차려보니 한시간 지나가있던 마법의 영화였지 몰입도가 미쳤어
애초에 페미와 PC가 생각도 안나던 영화였는데 이후에 갑자기 그런 이야기 나와서 "그랬나?" 했음 에일리언 2와 터미네이터 2도 마찬가지였지
맞음 그냥 그런영화고 Pc나 페미 이딴거랑 엮일 이유없는거 같음 그냥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다 깨부시는것일뿐
올바른 페미와 PC는 딱 님같은 느낌이 들어야됨. 올바른 이념과 예술 작품은 자연스레 스며들 듯 공감되어야 하는거지, 강요하는 것도 아니며 더 나아가 설득하려 드는 것도 아님. 강요하고 설교하려 들고, 제작자의 의도가 뻔히 보이면, 그건 더 이상 영화가 아님. 프로파간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지. 철학이나 사상도 마찬가지.
여기 페미 PC는 누가 말해주기 전 까지 아무도 신경 안 씀 조까 이건 액션영화야
중국에서 왜 개봉 못했음?
체제을 뒤집에 엎는다는 묘사가 나와서 쫄린다네요
그런데 흥행은 그럭저럭
난 영화보는동안 페미란 단어는 생각도 못했어. 우앙?! 쩐다!!! 하면서 걍보기만 했지. 할머니들 부발리니였나? 거기도 멋졌고.
멜키세덱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된 피해자들이지만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광신적인 전사단을 이끌고 폭력적으로 군림하는 독재자를 용감히 물리치는 내용이면 충분히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을까?
그건 굳이 pc아니라도 가능한 내용같은데?
멜키세덱
등장 여성 인종의 다양성, 주된 이야기 흐름을 여성이 이끌어감. 요 두가지. 특히 후자는 페미니즘으로만 보이시겠지만 페미니즘이 정치적 올바름의 하위 카테고리임. ‘인종차별과 마찬가지로 성별차별도 안된다!’ 뭐 요런 느낌으로 정치적 올바름인거지.
재밌게만 만들면 pc를 넣던 멀하던 상관없음
장애인 여자쥔공에 시한부/임산부 조연도 있고 막판에는 전투 할무니들도 나오는 갓영화
저격수 할무니들 개멋있음
킹치만 넘무 재밌었는걸
하지만 난 저거 보면서 페미pc 따위는 전혀 못느꼇는걸 퓨리오사 같은 여전사 캐릭터가 진귀한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나까지 4명이서 보러갔는데 나만 재밌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뭐가 재밌냐! 이랬는데 평점나오고 친구들보고 니네가 이상한거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PC에 페미빔까지 다 맞고 재미도 잃고, 흥행도 잃은 Femi Nazi Bitchters 생각나네 고스트 버스터즈? 지겹다, 좀 그만하자~ 거리던 배우들과 감독마저 의욕을 살려준 걸작 ㅋㅋㅋㅋ
어디가 PC란 거죠? 그저 개쩌는 액션 밖에 안 보이는데요??
"이야" "우와" "어허" 하다보니 영화끝났음 페미고 pc고 생각할시간 따윈 사치임
난 이런 영화를 잘 만든 '페미' 영화라고 부르는게 되려 실례라고 생각함. 그딴 영화 외적인 요소가 작품의 가치에 전혀 영향을 못 줄만큼 잘만든 영화인데 그렇게 부르면 그런 요소가 포함되서 잘만들어진 영화로 보일 여지가 있어서.
진짜는 말이 필요없다.
짱1개 개봉 못하면 어떠냐 조커랑 기생충처럼 개잘만들아서 작품/흥행성 다 잡고 초대박도 나는게 영화 시장인데
침넘기지도 않고 팝콘도 고대로 남아있더라. 진짜 죽여주는 영화였다.
후속작 나왓으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