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태까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던 작품들인데
넷플릭스에 종류별로 있길래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근데 보고는 있는데 작품에서 전하는 메세지는 못 읽겠더군요
작품들이 좀 난해하다고 할까?
하고 싶은 말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서 느끼는 점중 하나가
여성들을 강하게 표현한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본게 하울인데 여기서는 남성인 하울보다 황야의 마녀나 스승이 설리번이 강하게 표현되고
다음에 본 모노노케 히메는 여성들이 주체가 되서 일을하고 여성이 마을을 다스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이 붉은 돼지인데 이쪽은 여성들의 힘으로만 비행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의 편견을 없엘려고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울을 보면 하울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저주를 없에고 나아가 하울의 저주까지 없에서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모모노케 히메도 정부를 무시하고 여성들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붉은 돼지도 여성의 도움으로 사태의 해결의 도움을 받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