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ざ連載が始まってからの読者の反響はどうでしたか?
Q. 막상 연재가 시작된 이후 독자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1話目も2話目も評判がよくて。よく巷で「打ち切り寸前だ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が、そんな危機はなかったです。
A. 1화도 2화도 평판이 좋았습니다. 세간에서는 자주 「연재중단 직전이었다」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위기는 없었습니다.
출처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760339/
편집자는 오히려 루이편(하현 몰살 직전) 때 반응도 좋았고 편집부 선배한테 칭찬도 들었다고 하는구만.
질질 끌었으면 순식간에 귀칼 노잼됐음
하현 4 아깝긴 하더라... 이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