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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도 웃음 터졌을걸? 아니 ㅋㅋ 쥐 나왔대서 촬영갔는데 멀쩡히 쥐랑 같이 영업하고 있을줄 누가 생각했겠음ㅋㅋ
쥐가 들어갈리 없다 그러고 있다가 그자리에서 들키네 ㅋㅋㅋ
듣보도 아니고 프렌차이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ㅋ 프랑스 라따뚜이 빵집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제보자가 트라우마 생겼다는거아님?
나 구더기 수십마리 먹은 날에 토하고 이틀 굶었음 밥생각이 안 나더라... 먹을걸로 충격이 크면 그래 ㅠ
인터뷰 하는 도중에 또 나오는건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식당 스태프:우리 방송에 나온 가게들이 그나마 양반이다
영업정지 진짜 쉽게 안 나와요 위생만 가지고 영정 먹으려면 감독관들이 딱 문열고 들어갔는데 쥐들이 이럇샤이마세~ 하면서 환영해주고 주방들어가서 불 켜는 순간 검은 색인줄 알았던 바닥이 쌰샤샤샥 하는 소리와 함께 누런색으로 변하고 냉장고에서는 바퀴벌레 두마리가 나는 이제 틀렸어, 너만이라도 따뜻한 남쪽으로...하면서 신파극 찍고 있어야 영정 나와요. 유통기한 넘어간 식재료나 기름때같은거는 당연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쥐가 들어갈리 없다 그러고 있다가 그자리에서 들키네 ㅋㅋㅋ
십더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보도 아니고 프렌차이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재진도 웃음 터졌을걸? 아니 ㅋㅋ 쥐 나왔대서 촬영갔는데 멀쩡히 쥐랑 같이 영업하고 있을줄 누가 생각했겠음ㅋㅋ
사업파트너 쫒겨나겠네 사장은어케되려나
쥐 : 인터뷰하러 오셨다구요?
그것도 대낮에 ㅋㅋ
'유 펔 킹 동 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460935021
뭐야이게 무서워여
루리웹-7460935021
뭘 먹은거야?!
타이밍보소 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어쩌다 쥐가 들어가냐ㅋㅋㅋㅋㅋㅋㅋ 담아놓고 딴거 담는사이에 들어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가 요리하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족발집이냐
라따뚜이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색 봉투 족발 프렌차이즈가 뭐있지?
더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ㅇㅎㅁㄴㅂㅆ이 노란색계열임
근데 포장용기를 봐선 ㅇㅎㅁㄴ는 아닌거같음
ㄱㅈㅁㅇㄴㅈㅂ 인거같긴한데...
원할머니보쌈. 가지마이뇬ㅈ밥?
골목식당 스태프:우리 방송에 나온 가게들이 그나마 양반이다
??? : 아 저 작은 친구는 손님이에요~
일단 프랜차이즈니까 한동안 프랜차이즈 족발보쌈은 절대 안먹어야겠다.....
아이고 주방장님 거기 계셨네
보통 저런데는 위생관리 업체있지않나
영상에는 관리업체가 관리하는 매장인 것 같은데
저 정도면 과태료가 아니라 영업정지 수준 아닌가?
쿱쿱이젠
영업정지 진짜 쉽게 안 나와요 위생만 가지고 영정 먹으려면 감독관들이 딱 문열고 들어갔는데 쥐들이 이럇샤이마세~ 하면서 환영해주고 주방들어가서 불 켜는 순간 검은 색인줄 알았던 바닥이 쌰샤샤샥 하는 소리와 함께 누런색으로 변하고 냉장고에서는 바퀴벌레 두마리가 나는 이제 틀렸어, 너만이라도 따뜻한 남쪽으로...하면서 신파극 찍고 있어야 영정 나와요. 유통기한 넘어간 식재료나 기름때같은거는 당연하구요.
뭐야 왜 디테일하고 재미나
인터뷰 하는 도중에 또 나오는건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망한 이유ㅋㅋㅋㅋㅋ
않이 인터뷰하는 중에 라따뚜이 등판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 : 쳇 들켰나
요식업은 한 번 싹 갈아엎어야죠. 자격미달인 곳이 너무 많아요.
열어놓고 딴일하는 사이 들어가서 먹고 있는데 닫아서 보냈나. 암튼 더럽긴하네
저게 가게 주인 문제기 아닐 수도 있는게 건물이 낡으면 종종 어서 튀어나오더라 집앞에 파리바게트 하나 있는데 안쪽 봐도 더러운 게 하나도 없는데 어느날 쥐 튀어나와서 종업원들이 놀라면서 쫓아내고 있더라 근데 쥐 언제 봤는데도 방치해두고 있던 거면 주인이 문제
개색기들아 식약처 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이 많으니까 일단 다 담아두고 하나씩 포장하는 사이에 들어갔나? 쥐는 도망가냐 숨느냐 중 숨는 걸 택했고?
저렇게 들어갈 정도면 ㅈㄴ 많은 거 아닌가
취재진 특종이네 ㅋㅋㅋ
쥐를 봤으면 업체에 연락 해서 쥐가 들어 오는 구멍을 막던가 조치를 했어야지 ㅋㅋㅋ
이틀동안 밥 안먹고 굶었다는건 거짓말아님? 왜 굶고있어
루리웹-4345631607
제보자가 트라우마 생겼다는거아님?
루리웹-4345631607
나 구더기 수십마리 먹은 날에 토하고 이틀 굶었음 밥생각이 안 나더라... 먹을걸로 충격이 크면 그래 ㅠ
트라우마 생기면 쉽게 밥 못먹어 내가 언제부턴가 소고기랑 돼지고기 기름이 역하게 느껴져서 구운걸 못먹는데... 하물며 잘 먹던 음식에서 쥐가 튀어나오면 한동안 밥 볼때마다 헛구역질 날 수도 있지.
헐 어쩌다 그런거임..
급식때 제육 먹었더니 포장돼있던 두꺼운 플라스틱이 같이 나왔었음 충격 받았다 생각 못했는데, 그 뒤로 1년 정도 맛이 다르게 느껴져서 못 먹었음;
눈 수술 한 다음날 밥위에 옛날에 일본에서 사온 후리가케? 뿌려서 반쯤 먹었는데 눈수술 때매 잘은 안 보이지만 후리가케 안에 들은 가쓰오부시가 밥알위에서 나풀거리는게 멈추질 않는 거에요 . 그래서 가까이 들여다보니.... 가쓰오부시가 아니라 개미만한 구더기들이 꿈틀대는 거엿음...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ㅋ 프랑스 라따뚜이 빵집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뭔데이건또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가 아니네ㅋㅋㅋ
프랑스 동물 보호 운동하면서 쥐도 생명이라고 잡으면 안된다고 함
라따뚜이의 배경 답게 쥐와 공존하는 모습
이거 하나로 개판이 난것은 아니고 eu에서 쥐약사용금지 때문에 쥐덧만으로 잡아야되는데 임계점 넘어버려서 감당불가인데 민원 난리나서 잘 잡히지도 않은 쥐덪 대량 깔아더니... ㅁㅊㄴ들이 쥐도 생명이라며 서명 받고 난리쳐서 박멸이 아니라 개체수 조절하자고 협의했다는데..... 노답 상태라 보면됨
와 이 움짤 보자마자 세상엔 정말 별의별 짤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ㅋ
밀봉할때 못알아챌 정도면 쥐가 좀 작은가 무게때문에라도 이상할텐데
생쥐 무게는 10그램 20그램 정도인데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움 족발은 뼈 무게때문에 10그램 정도는 티도 안 나니까
라따뚜이와 함께 하는 영업
옛날건물은 쥐구멍이 너무 많아서 이해가 됨
그래도 백만원 제시하는거 보니 양심은 잇네 치킨집에서 양념통닭에 양념 바닥에 바퀴 나와서 구토하고 난리치고 환불 해달라니까 드셧잖아요? 환불은 안되죠 이러길랴 꼬라보니까 해주던대
어디 족발집이냐;;
가장맛있는족발 이라고 유튜브 댓글에서 사람들이 말하네요
그래도 모든 책임지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
유튜브 댓글에서는 해당 프랜차이즈가 가장 맛있는 족발 가족 이라는 업체라네요 사실인가
업체에 관리받는 매장이라는데 업체를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 매장도 좀 황당한면이 있을거 같긴한데 저걸 한번도 못봤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요새 서울시내에 쥐 존나 많아지긴 했음. 길에서 심심찮게 봄
사장: 아 저거 쥐 아니에요 제 동업자에요
사장 : 갸 우리 알바에요 야 시급줄께 일루와 새끼야.
어우씨 토나와
쥐라는게 진짜 별별곳에서 다 튀어나옴 돌도 갉아서 들어오는 애들이라
빨리 위생업체 불러!!!!!!
먹고 있는 와중에 발견했다니.. 만약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올라왔을거 같다
그놈의 쥐는 박멸이 안되나 진짜 실제로 보면 개좇같음 진짜 차라리 바퀴벌레는 귀엽다
님 바퀴 제대로 본적 없죠
오히려 쥐가 꼬리만 빼고 자세히 보면 귀엽다?느껴지는데 바퀴는 자세히 볼수록 좇같음 진짜
아니 뉴스 취재하러 온다고 그러면 보통 혹시 모르니깐 대비라도 하지 않나? 진짜 빙산의 일각만 걸렸다고봐야...
영업정지
저게 위생업체 부른다고 쥐가 그날로 딱 사라지는게 아니거든... 몇달 몇년 세스코 불러도 외부에서 또 들어오고 하는일 많음 건물 자체가 노후화되있는거면 다 부시고 새로 시공해야되는데 건물주가 안해주면 답없지
아니 근데 왜 꼭 본사라는데는 저따구로 대응을할까
1층이고 건물이 노화된데는 아무리 업체 부르고 막고 청소하고 신경써도 튀어나옴...대학로 식당서 알바할때 바퀴벌래랑 쥐때문에 진짜 노이로제 걸릴뻔...
우리집 장사할때 쥐가 어디서 나오더니 점점 불어나더라고 아예 장사 때려치고 쥐잡으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도저히 잡히질 않음. 천장위로 쥐 뛰어다니고 점점 쥐똥오줌냄새 나기시작하고 어디 구석에 박혀 죽었는가 썩는내 나기 시작하고... 한 1년 장사 못했다
그게 눈에 보이는 게 1마리면 적어도 주변에 10마리는 살고 있다고 봐야지. 그 꼴을 매일 보면 진작에 세스코 부르고 고사 지냈어야 한다.
저정도면 주인이 가게에 쥐가 있는지 모를 리가 없다. 다만 음식을 담고 포장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어떻게 쥐가 들어갔는지는 의아할 수는 있지. 아마 설마 음식 담는 과정에서 쥐가 들어갈 리가 없고 들어가도 자기가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작정하고 돈 들여서 쥐 박멸에 나서지 않은 걸 수 있음. 손바닥만한 동물을 못볼리 없으니까. 저런 집은 당장 문 닫아야지. 저기서 시켜먹었던 사람들 어딘지 아는 순간 다 구역질 나오겠네.
ㅋㅋㅋ 회사근처 자주가던 뼈감자탕집 있었는데 쥐나온단 이야기 돌고난후로 아무도 안감
ㄹㅇ 제목만 봐도 웃겨 ㅋㅋ
요새 배달이 유행인만큼 식당 위생 개판인곳 존나 많음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니 쥐가 늘어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