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고길동은 애니메이션에서
주역활이 힘들고 지쳐서
놀아주지 않는 아버지 역활이니까
아직도 둘리하면 기원에서
고길동이 바둑두다가
둘리가 초능력 써서
아이들 선물사오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기억남.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고길동은 애니메이션에서
주역활이 힘들고 지쳐서
놀아주지 않는 아버지 역활이니까
아직도 둘리하면 기원에서
고길동이 바둑두다가
둘리가 초능력 써서
아이들 선물사오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기억남.
아, 네가 이야기 하니까 나도 생각난다. 애들 선물 사오는거. 둘리가 마지막에 내 선물은요? 하니까 길동이가 없어 라고 해서 둘리가 거기 있잖아요 라고 하면서 길동이 엉덩이에 붙어 있는거 가리키고 그러는거. 그래서 길동이가 옛다 하고 줬나. 추억 새록새록 돋는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