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롤을 5시간동안하고 밥먹고 또 롤해도
겜도중에 전화받을일도 연락할일도 답장할일도없고 ㅋㅋ 뭐라고하는 사람도 없음
개꿀임
롤하다 전화받으면 마우스 딸깍거리는 소리 기가막히게 잘들음
2년 원룸에서 동거하니까 나중에는 성욕 역전되서 리생때만오면 자꾸 꼬치 건드리는데 ㅋㅋ 꼬치가 잘 안서서 의심 ㅈㄴ받고..
26에 비뇨기과가서 꼬치잘서는 약도 받음 ㅋㅋ
하루종일 같이있으면서 씻고 밥먹고 싸고 빨래하고하다보니 여친이아니라 걍 가족같은게 아재들 의무방어전이라고하는게 ㄹㅇ 이해되더라요
혀긴거봐라
혀긴거봐라
나의 비추는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