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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치만 난 이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걸
알라라크는 처음 나올때부터 '이세끼 지가 쎄면 얼마나 쎄다고 ㅋㅋ' 했는데. 미션 첫 등장하니까... ㄹㅇ 겁나 쎔 ㅋㅋㅋㅋㅋㅋ
발레리안 멩스크 - 이놈은 또 언제 배신때릴까?
토시는 팀 내에서 토시가 맘먹고 난동부리면 막을수 있을만한 인물이 없는 수준인데 알라라크는 아르타니스나 탈란다르가 충분히 단신으로 제압은 못해도 대치상황은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플레이어'가 배신
차가운 토시남자..
하지만 이상하게 배신안함
팀에서 가장 근본 넘치는데 배신을 안함
알라라크는 존나 띠껍게 말하잖아
정식루트는 토시임. 노바루트 타도 결국 군심때 쳐들어온게 노바고 토시루트 타면 레이너 감옥 알아냈을때 토시 보낸다고 호너가 말했으니
알라라크는 존나 띠껍게 말하잖아
미스스칼렛
하지만 이상하게 배신안함
좌절중orz
??? : 그치만 난 이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걸
??? : 이 치료가 최선인가!
발레리안 멩스크 - 이놈은 또 언제 배신때릴까?
블쟈가 스토리를 소설로 푸는 짓만 안했어도 아 발레리안이 아빠 언제 조질까 이렇게 생각했을텐데 이건 진짜 블쟈 스토리 전개 고질병인듯
유저의 예상을 배신
차가운 토시남자..
근데 위는 진짜로 배신때리는 루트 있음
오쿠 압력밥솥
'플레이어'가 배신
초반부에 그렇게 같이하자고 했는데 버린 그레이너가 나쁜거
돈줄테니 도와달라해서 도와주고 이제 내 형제들만 구해주면 멩스크 다 조지겠다 했는데 그 자치령 여자 유령 한테 속아서 먼저 배신때린게 레이너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지라 보통은 그걸 배신으로 여기진 않을걸
심지어 그때까지 헨슨박사남아있으면 헨슨박사가 노바가 구라친거에 님 속은거라고 말해줌
킹치만.. 히오스 시네마틱에 나온 노바가 너무 예뻣는걸
무섭게 생긴 레게머리 흑인아조씨 이쁘게 생긴 금발머리 백인미녀 아 당근 후자지
아 그런것도 있었나
노바루트를 고르면 사실 토시가 배신각 내용이긴해 토시면 그냥 협력이고
참고로 금발머리 백인미녀는 후속작에 머리에다 총쏩니다
노바스토리로 진행할 때 레이너가 토시 버린 이유가 토시네 유령요원들이 받은 사이오닉 수술이 너무 불안정하니 언제 폭주해서 난동피울지 모른다고 한거였음. 근데 토시 죽고나서 헨슨박사한테 말 걸면, 노바가 알려준 그 정보는 사실은 왜곡이고 모든 유령요원들의 부작용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일인 거지 토시네 요원이 특별한게 아니라고 알려줌.
아 그러네 그런 대화 본 것 같다
토시는 흑인이지만 알라라크는 백인이잖아
알라라크는 처음 나올때부터 '이세끼 지가 쎄면 얼마나 쎄다고 ㅋㅋ' 했는데. 미션 첫 등장하니까... ㄹㅇ 겁나 쎔 ㅋㅋㅋㅋㅋㅋ
파도타기 슝~ 전멸
스킬 스면 저그 부대 쓸려나가는데 그 와중에 알라라크가 하는말이 겨우 이딴놈들한테 아이어 잃은 너희들 한심하다 ㅉㅉ 였지 ㅋㅋㅋ
"이 짐승들이 뛰어올라 함선을 물어뜯기라도 한건가?"
알라라크는 개 띠겁긴 한데 그만한 강캐임을 미션 내에 증명해서 뭐라 할 도리가 없고 토시는 혼자서 무쌍 찍는거도 아니고, 노바랑 둘 중 누구 편 들래라는 선택지도 있어서 좀 그럼.
왁더헬
정식루트는 토시임. 노바루트 타도 결국 군심때 쳐들어온게 노바고 토시루트 타면 레이너 감옥 알아냈을때 토시 보낸다고 호너가 말했으니
토시는 팀 내에서 토시가 맘먹고 난동부리면 막을수 있을만한 인물이 없는 수준인데 알라라크는 아르타니스나 탈란다르가 충분히 단신으로 제압은 못해도 대치상황은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그런가? 노바 엔딩에서 뭔가 레이너는 '너 같은 놈 한 둘 상대한 줄 아냐' 하는 식으로 말하길래 걍 사이오닉 능력자 수준으로 여긴 줄.
인간중에는 캐리건 다음으로 높을걸? 원래도 존나 사이오닉 능력 강력했는데 테라진 줍줍해서 함선쯤은 혼자 박설 내던걸로
멘야
소설 보면 자세한 설정 나옴. 토시 랑 노바는 같시 유령사관학교 훈련받으며 사귀던 사이. 근데 멩스크 때문에 친구들이랑 동기들 대부분 사망 및 살아남은 인원들은 기억 개조 당함. 토시는 탈출해서 테라진을 이용하여 사이오닉능력 강화 및 기억 복구하고 세뇌된 동기들을 모아 악령이라는 조직을 만듬 노바는 기억조작된 상태로 유령들이 실종되는 사건을 해결하다 토시일행과 대립 토시는 멩스크를 죽일뻔 했지만 노바의 개입으로 실패
멘야
악령은 일반인들한테 테라진을 투입한 경우도 있지만 유령요원을 테라진으로 도핑해서 악령이 된 경우도 있으니 후자같은경우는 기본적으로 유령보다 쎄지 토시는 원래 사이오닉 능력도 높았는데 테라진으로 버프까지 받으니 노바 테라가 프로토스로 착각했을정도임
토시는 맹스크 타도라는 목적이 같으니까 그때까지 함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고 알라라크는 탈다림 차지했으면 더 볼 일 없을 거같은데 계속 같이 있으니까 수상한 거지
아이어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프로토스 그자체라서 남겠다는데 왜 의심하냐는거야~ 알라라크 속상해~
토시는 레이너 감방 갔을때도 구출 하겠다고 나섰는데 저 정도면 상남자의 으리 아니냐
토시는 존댓말을 했으니깐
그리고 여러모로 조언도 해줌
나도 그래서 토시편 들었는데 엄마는 젊은 케리건 생각난다면서 노바편들더라 배신당할때 내가 옆에서 엄마놀림
엄마...?
타이커스.. 정말 나쁜 사람이죠
엄마도 스타해
어머님께서 고짐고를 보고 뭐라고 하셧나요...
그래서 공유만 안샀어
효자네 효자야
효자구만
추천
그만큼 죽순이 매력있는 케릭이었지ㅋ
둘다 깜장색인데 왜..
알라라크 얘는 진짜 심심해서 나선게 아닐까
아몬이 구라쳐서 조지려고 같이 간거
우선 본인이 아몬 뒷통수쳐서 탈라림의 수장이 됬고 아몬이 살아있으면 다른 탈다림 키워서 자기자리를 위협할테니 아몬을 없애는게 이득이긴함
스타2 캠패인때는 언제나 토시였어 노바의 엉덩이를 포기하고 토시가 최고야
토시 엉덩이도 끝내주는데.
죽순이 진짜 매력있는 캐릭터였지ㅋㅋㅋ 프로토스식 츤데레? 라고 해야하나 말투는 띠꺼운데 해줄건 다 해줌 탈다림 다 먹었는데도 안떠나고 괜히 붙어서 도와줌
팀에서 가장 근본 넘치는데 배신을 안함
난 얘 황제자리먹고 배신할 줄 알았음. 맹크스밑에서 이런 개념찬아들이 자란게 대단하다.
노바가 그 사단을 쳐놔도 놓아줌...
유일한 업적이 자식농사인 멩스크니뮤
어찌보면 맹스크도 불쌍한게 부모가 암살당하고 그 복수를 하면서 길이 틀어져버림
차라리 죽이는 복수를 했어야 했는데 사이오닉 등급 12인 자산을 적한테 넘겨주는 바보짓을 한 게 문제지. 끝까지 냉정하지 못했어.
사실 멩스크는 처자식을 버린거라 멩스크 밑에서 난게 아님. 심지어 발레리안이 저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난아빠처럼살진않겠어 라는 반발심이었어.
아래: 굴지의 인기 캐릭터로 협동전에서도 나오고 노바DLC에서도 프로토스 적대 팩션으로 비중있게 등장 위: 자날 이후 존재감 거의 소멸
알라라크 특: 적으로 나오거나 배신해도 이상하지 않은 성격임
새 함선에 액정 긁었자나 절대 용서못받을 짓을 했지
죽순쉑은 입이 존나 험하니까 그러지
그야 토시는 작중 좀 수상쩍긴 해도 레이너 존중해주는데다 거래도 확실하게 하고 나름 조언도 해주는 얘인데 알라라크는 적으로 만난데다가 합류 상황도 대놓고 자기가 칩입해 들어온거잖아. 토시와는 다르게 말도 띠껍게 하는 적군 출신이 신뢰 받는게 이상하지 ㅋㅋㅋㅋㅋㅋ
토시의 명대사: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요.
제작진 공인 정사가 토시 루트...
이거는 토시 비교대상이 노바인 게 크다고 봄 아무리봐도 노바가 배신각 더 잘 잡을 거 같으니 상대적 선녀효과
탈다림은 자날부터 적 세력으로 나왔으니까.
근데 광신자 컨셉과는 달리 의외로 수장이 능지있어서 놀람. 애초에 능지있으니 아몬 손절한.거 겠지만. 근데 탈다림도 짐레이너 용병짓 때메 적대하지 경고하자나.
배신할거란 믿음을 배신함
스2 나오고 가장 수혜받은 캐릭 고르라면 알라라크지ᆢ
잠이나자
스완:ㅈㅉㄴ;
아르타니스랑은 티격태격 정도인데 보라준과는 ㅋㅋ 오히려 저것때메 배신 ㄴㄴ일 거 같더라
보라준: 우리가 바보인줄 아느냐? 죽순: 그래.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아무리 봐도 토시는 협동전에 나왔어야 했어 타이커스랑 한팀 먹였으면 제일 괜찮았는데
지금 이걸 치료라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