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이나 전체주의에 찌든 사람은
어떤 가치관과 사고를 갖게 되는지
그런 흉악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게 되는지
그리고 정치인들 중에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인간은 없는지
주변인이나 커뮤니티에는 그런 인간이 없는지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기위해서라도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만약 읽다가 책의 주장에 매료되었고 그 주장이 옳다고 생각된다면?
그대로 두면 자신은 사회에서 걸러질 인간이 될 거라는 것을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