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대본 봐주고 있는데
"안녕하십니까 어쩌고 하기 위한 누구누구입니다.
(미사여구로 70자 꾸며서) ~하고 싶습니다.
(어릴 때부터의 과정으로 60자) ~해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루기 위해서 그동안 50자) 해왔습니다.
(이 학교에 들어오면 70자) 하고 싶습니다.
무슨 전공과 뭐시기 부전공으로 뭐뭐가 되고자 이 학교에 지원합니다."
로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자소서 양식으로 보면 썩 깔끔하진 않은 모양새인데 이거 육성으로 들으면 또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