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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낮추고 보면 아예 망작 취급받을 정도로 노답인 영화까진 아닌 거 같음. 그냥 무난한(?) 재난신파영화. 근데 천만영화감이냐 하면 글쎄올시다...
극장서 본 사람 모두가 쌍욕박는 전설의 영화지 2회차를 안하는건 저딴걸 왜 또봐 시발 이거임
이거 천만찍었을때 언론에서 엄청 띄워주고 평론은 어디서도 안보였던거같음....
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ㅅㅂ
극장서 본 사람 모두가 쌍욕박는 전설의 영화지 2회차를 안하는건 저딴걸 왜 또봐 시발 이거임
솔직히 루리웹 같은 데서나 까이지 실제 보러 갔던 관객의 대부분은 걍 암 생각 없이 보고 암 생각 없이 나옴...
천만 타이틀 붙은것 중에 그런게 많지
뭔소리야 재밌게봤는데
난 군대에서 저거 보고 우리동네 뿅뿅나는게 뭐가 재밌다고 천만이냐 싶더라
뭘 쌍욕까지 함 나도 극장서 봤지만 그냥 잘 보고 시시덕 거리며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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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434944422
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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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로 보면 킬링타임으론 나쁘지않아서 여러번 봤는데
이거 천만찍었을때 언론에서 엄청 띄워주고 평론은 어디서도 안보였던거같음....
루리웹-0136109357
너무 억지 신파만 난발해서 난 별로였음.
루리웹-0136109357
난 욕하고 싶었다
기대치 낮추고 보면 아예 망작 취급받을 정도로 노답인 영화까진 아닌 거 같음. 그냥 무난한(?) 재난신파영화. 근데 천만영화감이냐 하면 글쎄올시다...
근데 이거 재난 영화 한창 유행할때 꽤 본 사람들이면, 아무리 기대치 낮춰도 노답소리 나오는게, 농담아니고 영화의 한 80%는 어디서 본 장면임...
이게 맞다... 나도 영화관가서 봤지만 그냥 저냥 볼만하긴 했음 그냥 한국에서 괜찮은(?) 재난 영화 나왔다 정도의 의의로만 생각했거든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천만 영화였었군...
윤제균 감독 영화가 대부분 그렇긴 한데, 해운대는 재난영화 장르 특성 때문인지 진짜 너무 심했음..
충격고백) 나 이거 보면서 질질 짰음...ㅋㅋ;;
야 너두..?
박중훈의 연기력에 사람들이 모두 감탄한 진정한 천만 영화 맞다. 1986년에 데뷔해서 2009년에 마침내 그의 연기력이 빛났지. 사람들이 누구나 기억할 위대한 연기력으로. -_-
나는 해운대 욕 같은 거 안 하고 재밌게 봤던 사람이지만 디워는 정말이지 용서할 수가 없었다.
입술물어뜯기가 웹소설에서 유행하던 시기
솔직히 그렇게 욕먹을 영화는 아니라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블록버스터 하면 아유레디나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같은거나 나오다가 처음으로 "그나마 볼만한" 영화가 나오니 관심이 잔뜩 쏠려서 1000만 찍은거라고 생각함. 영화 자체도 나쁘진 않고 그냥저냥 볼만함
암생각없이 그냥 보고 나왔는데 그렇게 욕먹을정돈 아니었던같은데
이거 개봉하고 다음해에 개봉한 2012를 보니까 스크린쿼터가 있긴해야될거같더라고ㅋㅋㅋ
극장에서 나왔을때 가서 재밌게 보고 온 영화라서 이게 욕먹을만한가 싶기도...
두세번 볼만한 영화는 아니긴 했음 진정한 의미의 천만 맞는듯;;
여기서 우리집 뿌숴지더라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은 너무 억지였어
ㄹㅇ 진짜 한국영화뽕 선동하는 기사에 낚여서 나도 봤음 그 이후로 한국영화 일단 거르고 보게되더라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음 본 사람도 천만? 왜? 이게? 싶긴 함
천만에 안 들어가서 요캇타..!
어차피 국산 천만영화중에 진짜 천만급 영화는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걸?
저거 보고 해운대에 있으면 기분 묘하다
나 3번 봤는데?
참고로 7번방은 4번 봤다
으윽 제일 많이본 영화가 궁금해지는..
광해랑 왕의 남자 7번씩
의외로 정상적이잖아?!
이렇게치면 인터넷대법관피셜 신과함께1이 진정한 천만영화 아니냐
저런 이유로 진정한 천만영화는 7번방의 선물이지 이런 쓰레기를 누가 두번이나 봐
타이밍이 좋았음 저거는 진짜. 동시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없고 외산영화 국산영화 전부 지루한 로맨스물 이런거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함. 콰과과광 하는 영화가 저때에 저거 딱 하나.
박중훈의 내가 니 아빠야 듣고 웃어버림 전혀 그럴분위기가 아니었는데ㅋㅋ
걍 무난하게 볼만함 망작은 아냐 망작은
저 비추 7개는 해운대 제작진이지?
무난한 영화던데 천만까지 간건 운이 좋았던 것 같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영화는 아니었네요
JK는 진짜 나중에 어떻게 평가하려나 표준근로계약서 도입했다는 것 때문에 욕하기도 애매하고 그놈의 짜깁기 신파 똑같은 패턴 때문에 칭찬하기도 뭐하고
나만 재밌게봤나? 욕할정도까진 아닌데
참고로 CJ는 마이웨이로 똑같이 여론 날먹 시도하다가 대차게 말아먹었다 하필 상대가 톰 아저씨였거든...
난 그래도 마이웨이가 더 볼만했음
해운대는 그나마 괜찮앗는데 판도라였나? 우리 삼촌이 그쪽 일 하시는데 보면서 얼탱이가 없다고 하시던데 실제로 너무 억지스러운 면도 있었고
그냥 진부한 신파 재난 영화야. 비슷한 걸로 백두산이 있지. 물론 이병현 연기가 캐리한 좀 더 나은 영화지만.
영화가 쓰레기이긴 해도 홍수 장면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서 감전사하는 장면은 개 무서웠음. 그 장면만 빼면 볼게 없지만.
명 량 디 워
cg같은건 괜찮았다고 생각해 근데 ㅅㅂ 군대에 와가지고 우리동네 보이는데 물난리나서 씹.창나는걸 재밌다고 천만명이나 봤다고 싶으니 빡치더라 신파극이 ㅂㅅ같은건 둘째치고... 엄정화가 지 일 팽겨치고 딸내미 찾으러가는데 그 때도 개 ㅂㅅ같았는데 지금 같으면 욕 엄청 먹을거 같음
대충 볼거리 좀 있고 웃기고 울리는 영화 생각없이 보고싶은 사람 취향에는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빈말로라도 잘만든 영화라고는 못함.
무슨 개소리를.... 설득력이 있어!
여기서 내가 니 아빠다 나왔었나
첫재난 영화라서 흥행한듯 감성팔이 엄청하더라 억지로 여기서 울어라 하고 만든씬이 엄청 많음
난 이거 급식때 본 영화라 눈물 콧물 빼면서 재밋게 본거 같은데 지금 다시 보면 욕하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