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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그럼 외국엔 겨울에도 콩국수 파는 거야??? 와 씨 이게 나라냐
그건 나도 불편함.
....? 뭔가 이상한데
한국인 패치가 완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권챙겨!!!
....? 뭔가 이상한데
?
????
그건 나도 불편함.
한국인 패치가 완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그럼 외국엔 겨울에도 콩국수 파는 거야??? 와 씨 이게 나라냐
🎵Hi-Fi Raver
여권챙겨!!!
아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블라디보스토크가서 시원~한 콩국수 한사바리 하고오는데 ㄲㅂ
이탈리아 아님?
이건 어느나라 센스인거야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는데도 있어...
그래도 보통 계절메뉴로 파니까
편집이 많이 됐네
나도 매우 불편함 ㅋ 겨울 냉면은 쉽게 구하는데 겨울 콩국수는 쉽지않음
공인인증서, 엑티브x
콩국수 매렵다
계절음식이라고 계절만 파는거 조낸 블편함 겨울에 메밀국수랑 콩국수 안파는거 불편하고 여름이 붕어빵 안파는거 상당히 불편함 붕어빵 천원어치에 편의점 커피 1200원해서 한끼 때울수 있는데
붕어빵은 파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여름에 쪄죽어요
붕어빵은 단일로는 답이 없어. 이거 울동네에선 예전에 팔았는데, 사먹는 사람 거의 없음.. 겨울에 장사 진짜 잘되는(월에 순이익을 거의 500가까이 남기는)자리였는데도, 여름 되니까 아웃임. 재료 납품하는 곳에서 아마 테스트용으로 손해 감수하고 일년 돌려본것 같은데, 노답으로 가니까 걍 그해만 하고 버리더라... 붕어빵장사해본 숙모 말로도 날씨 따뜻해지면 판매량이 급감한다고 함... 아 그리고 쓰다보니 드는 생각인데, 애초에 날씨 따뜻해져도 판매량이 급감을 안했으면, 계속 장사를 했겠지...
장사가 되야 팔지.....
여름에 붕어빵 장사 하시면 될듯합니다^^ 꼭이요~
여름에 붕어싸만코는 어떨까
우리집 부근으로 이사와라 콩국수 전문점이라 1년 낸내 판다!!
이런집 특) 보나마나 우리집 근처 아님
그러니까 이사오라잖아 ㅎ
창공킴
몇 군데 있긴 함.
아 이거 ㄹㅇ 콩국수 보통 계절메뉴로 나와서 겨울에 먹기 넘 힘듬 ㅠ 여름엔 에어컨빵빵이라서 찬거먹으면 배탈난단말야...
똑바로 내리려면 콩국 뽑는게 꽤 귀찮은 과정이라서 그게 주력 메뉴가 아닌 가게는 어쩔 수 없는듯
ㄹㅇ; 냉면이랑 달리 콩국수는 전문점 찾기도 힘들구 아쉬움
여름 호빵 호떡 붕어빵도
호빵이나 붕어빵은 몰라도 호떡은 여름에도 하는데가 가아아끔 있으니
난 농담 아니라 가끔 진짜 겨울에 빙수 미치게 땡기는데 파는데 찾기가 어려워
설빙잇자나여..
설빙 가려면 차타고 30분은 가야하는 지역이라....흑흑
그건 미아내...편의점에서 빙수 사머겅..
가끔씩 겨울에 뜬금없이 콩국수 엄청 땡길 때 있지 근데 요즘은 제품이 잘나와서 그거 사다가 국수 삶은거에 부어먹음 ㅎㅎ
나도 외국인
겨울에 없는 콩국수 여름에 없는 굴짬뽕
콩국수 노맛.설탕 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없음 콩맛이 너무 심함
잘 못하는 곳 가서 그래
콩두 정도만 가도 먹을 만함.
파는곳도 있겠지 있는데. 숨은 맛집이라 여름내내 잘 먹던 가게가 여름 끝났다고 갑자기 콩국수를 안판다고 그게 중요해 ㅠ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이 자식 한국말 이상하게 하네)
음...난 안불편하던데 외국인이였나. 그럼 나 군대 왜 갔지? ㅠ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콩국수 ㅇㅇ
남자가 콩을 많이 먹으면 정자가 줄어든다는 썰이 있던데.. 흠...
율무도 아니고 콩이 그렇단 소리는 처음 듣는데, 일단 콩은 단백질이 많으니 정자생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백다방에서 미숫가루 여름 한정이라고 할 때 빡쳤다...
알베르토랑 인도아저씨는 이제 그냥 현지인이지
콩국수에는 설탕이지
콩국 사서 해먹으면 되잖아
ㅠ ㅠ
이거 보니까, 콩국수 먹고 싶네
콩국수보다는 잣국수가 더 맛있네 외국인이여
ㅇㄱㄹㅇ
여의도백회점 칼국수집서 아직 파는데..
콩이 겨울되면 비싸지나? 한두군데 정도는 팔법도 한데...ㅠㅠ
냉면은 겨울에도 파는데 콩국수는 왜 겨울에는 안파냐!
진지빨고 말해보자면 한국은 쓰레기통이없는게 제일 불편함 ㄹㅇ 휴가내고 한국가면 이거 적응이너무안돼서 힘듬
그러네 겨울은 콩국수 왜안파냐
막국수나,냉면만 그런줄알았는데 콩국수도 그렇구나
콩국수는 매인인 콩물이 미리 만들기랑 보관이 가능해서 시판 재료라도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까진 뽑을 수 있는데 면이 메인인데다 즉석에서 뽑은 면 맛이 기준점이 돼있는 막국수는...
겨울에는 콩이 맛 없어서 그렇다나... 콩국수로 유명한 시청역 앞 진주회관도 11-3월엔 그래서 콩국수 안팔아요ㅠㅠ
비빔면이 팔도밖에 없던 시절에는 비빔면도 여름밖에 안팔았음.
그런 자네에게 오뚜기 콩국수 추천! 이거 대체할만함
아 고소한 콩국수! 세게화하면 외국 비건들 난리 날 것 같은데.
외국인들은 식은 면도 아니고 차가운 면을 먹기에 좀 힘든가보더라고...
그러게...여름에도 군고구마나 붕어빵 좀 팔았으면...좋겠는데...ㅎㅎ
오뚜기 : 그래서 콩국수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4계절이 잘못했네
뭐?! 겨울에 콩국수를 판다고?!(대충 거기가 어딥니까 움짤)
난 가끔 콩국수 금방 질리는 체질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불편하지 않아. 그런데 냉면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