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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흰쌀밥에 뜨끈한 오꼬노미야끼 싸먹음
함바집에서 김치전 나오면 개젛아
+ 밥에 타코야끼를 반찬으로 먹음
울나라도 학교 급식에 반찬으로도 나오지ㅋㅋ
그건 후식개념이잖아
타코야키도 반찬으로 먹는다더라...
김치같은건가보지
오코노미야키 안도 고하응~~~
이치니산시 고하응~
오랜만에 케이온 노래 듣고 싶어지네
해당 곡 제목을 밥은 고환. 이라고 장난 삼아 말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곡 내의 모든 고항 가사가 고환으로 들린다.
모든 음식은 밥이랑 어울린다 볶음밥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구
명절에 반찬으로 전먹는거랑 비슷하려나
실제로 저렇게는 먹는 경우 드문데.. 저럴거면 세트 메뉴에 철판볶음면이 아니라 공기밥이 들어가있어야지
난 전은 도무지 반찬으로 못 먹겠던데... 꼬치전 따로 분리해서 먹는 거 아니면
오코노미야키정식 으로 팔죠 은근 많아요
근데 보통은 그냥 오코노미야키는 오코노미야키로 먹는데.. 세트메뉴에 철판볶음면도 같이 나오고.. 타코야키 밥이랑 같이 먹는것도 본적이 없다
오사카 특징이라고~
탄수화물+탄수화물 좋은데 떡볶이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엉
마치 찌지미가 밥반찬으로 나오는 거 같네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저렇게 먹는거 나오던데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지
탄탄탄
김치잇으면 쌉가능
밥 겁나 적게 주던데
탄수화물+당+나트륨 폭탄이라 다 먹고 나면 뇌가 저릿저릿 하더라 ㅋㅋ 너무 좋아~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일본의 해산물 식문화가 부러울 때가 있다
저렇게 먹으려면 간이 쎄야될텐데 현지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국내에서 파는거는 간이 약해서 오코노미야끼든 타코야끼든 그냥 먹기는 괜찮은데 밥반찬으론 많이 아쉬움
딱히 간이라고 할거 없어 마요네즈랑 오코노미야키 소스 범벅으로 먹는건데 솔직히 저런게 일반적이었다면 오코노미야키 세트 메뉴에 철판볶음면이 아니라 공기밥이 들어가야지 공기밥이 단가도 더 싼데.. 참고로 라면은 공기밥 세트 하는 곳도 있다
겁나짜 내가 오사카 10년 살았거든 오코노미야키는 밥이랑 먹어야 제맛 오사카 자부심맛!
저렇게 먹는거 자체가 오사카 스타일 아님? 드라마로 본거라 정확하진 않음
김치전도 밥반찬으로 먹는데 오코노미야키도 충분히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탄수화물+탄수화물+탄수화물
새벽에 음식 짤 올리네 ㅋㅋㅋㅋㅋㅋ
밥까지 먹으면 탄수화물과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ㅋㅋ
전이랑 비슷하네
짬
밥반찬으로 먹을수는 있는데.......저걸 밥반찬으로 먹는 지역도 있는데.....문제는 새콤달콤하면서 달아.....저 소스라도 안뿌려져있으면 밥반찬으로 먹을수는 있는데....저놈의 소스가 달아서....밥이랑은 도저히 못먹겠더라.....
라면에 김밥먹으면서 뭘 또.....
도톤보리에서 먹은 오코노미야키는 간장 비중이 높은지 엄청 짜서 밥이랑 먹는 게 이해가 가더라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기
탄탄은 첫트가 어색해서 그렇지 알게되면 그 맛을 못잊는다
뭐 우리나라도 장떡이라고 고추장 넣고 짭잘하게 해서 반찬으로 부처먹는게 있으니깐 새삼스러울건 없지
한국으로 치면 잔치국수 반찬에 공깃밥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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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집에서 김치전 나오면 개젛아
오코노미야키 안도 고하응~~~
+ 밥에 타코야끼를 반찬으로 먹음
타코야키도 반찬으로 먹는다더라...
김치같은건가보지
이치니산시 고하응~
실제로 저렇게는 먹는 경우 드문데.. 저럴거면 세트 메뉴에 철판볶음면이 아니라 공기밥이 들어가있어야지
모든 음식은 밥이랑 어울린다 볶음밥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구
오랜만에 케이온 노래 듣고 싶어지네
명절에 반찬으로 전먹는거랑 비슷하려나
함바집에서 김치전 나오면 개젛아
+ 밥에 타코야끼를 반찬으로 먹음
울나라도 학교 급식에 반찬으로도 나오지ㅋㅋ
그건 후식개념이잖아
타코야키도 반찬으로 먹는다더라...
김치같은건가보지
오코노미야키 안도 고하응~~~
므량컁
이치니산시 고하응~
므량컁
오랜만에 케이온 노래 듣고 싶어지네
해당 곡 제목을 밥은 고환. 이라고 장난 삼아 말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곡 내의 모든 고항 가사가 고환으로 들린다.
모든 음식은 밥이랑 어울린다 볶음밥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구
명절에 반찬으로 전먹는거랑 비슷하려나
플포입문자
실제로 저렇게는 먹는 경우 드문데.. 저럴거면 세트 메뉴에 철판볶음면이 아니라 공기밥이 들어가있어야지
난 전은 도무지 반찬으로 못 먹겠던데... 꼬치전 따로 분리해서 먹는 거 아니면
오코노미야키정식 으로 팔죠 은근 많아요
근데 보통은 그냥 오코노미야키는 오코노미야키로 먹는데.. 세트메뉴에 철판볶음면도 같이 나오고.. 타코야키 밥이랑 같이 먹는것도 본적이 없다
오사카 특징이라고~
탄수화물+탄수화물 좋은데 떡볶이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엉
마치 찌지미가 밥반찬으로 나오는 거 같네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저렇게 먹는거 나오던데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지
탄탄탄
김치잇으면 쌉가능
밥 겁나 적게 주던데
탄수화물+당+나트륨 폭탄이라 다 먹고 나면 뇌가 저릿저릿 하더라 ㅋㅋ 너무 좋아~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일본의 해산물 식문화가 부러울 때가 있다
저렇게 먹으려면 간이 쎄야될텐데 현지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국내에서 파는거는 간이 약해서 오코노미야끼든 타코야끼든 그냥 먹기는 괜찮은데 밥반찬으론 많이 아쉬움
딱히 간이라고 할거 없어 마요네즈랑 오코노미야키 소스 범벅으로 먹는건데 솔직히 저런게 일반적이었다면 오코노미야키 세트 메뉴에 철판볶음면이 아니라 공기밥이 들어가야지 공기밥이 단가도 더 싼데.. 참고로 라면은 공기밥 세트 하는 곳도 있다
겁나짜 내가 오사카 10년 살았거든 오코노미야키는 밥이랑 먹어야 제맛 오사카 자부심맛!
저렇게 먹는거 자체가 오사카 스타일 아님? 드라마로 본거라 정확하진 않음
김치전도 밥반찬으로 먹는데 오코노미야키도 충분히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탄수화물+탄수화물+탄수화물
새벽에 음식 짤 올리네 ㅋㅋㅋㅋㅋㅋ
밥까지 먹으면 탄수화물과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ㅋㅋ
전이랑 비슷하네
짬
밥반찬으로 먹을수는 있는데.......저걸 밥반찬으로 먹는 지역도 있는데.....문제는 새콤달콤하면서 달아.....저 소스라도 안뿌려져있으면 밥반찬으로 먹을수는 있는데....저놈의 소스가 달아서....밥이랑은 도저히 못먹겠더라.....
라면에 김밥먹으면서 뭘 또.....
도톤보리에서 먹은 오코노미야키는 간장 비중이 높은지 엄청 짜서 밥이랑 먹는 게 이해가 가더라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기
탄탄은 첫트가 어색해서 그렇지 알게되면 그 맛을 못잊는다
뭐 우리나라도 장떡이라고 고추장 넣고 짭잘하게 해서 반찬으로 부처먹는게 있으니깐 새삼스러울건 없지
한국으로 치면 잔치국수 반찬에 공깃밥 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