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쥐새끼 두 마리가 처음 들어왔을때
그걸 바로 안 잡아죽이면 새끼를 까고 또 까고 또 까서 결국은 내 집 천장을 뛰어다니고 소파를 갉아먹고 쌀을 축내잖아.
페미도 똑같애.
이 땅에 처음 이 빌어처먹을 암이 퍼졌을때 진즉 못 쳐밟아놨더니
군인들한테 느그들은 남성이라 특권층이고 쓰레기라는 교육까지 하는 시국이 돼버렸잖아.
하여간 어떤 년놈인지는 몰라도
한반도에서 맨 처음 페미니즘의 ㅍ자를 꺼낸 놈은 장담컨대 지옥에서 영원히 불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