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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3대보다 건전함
걍 일상물로만 나왔어도 나루토 독자들이 웃으며 봐줬을거 같은데.
물론 보루토가 진짜로 이런내용으로 나왔으면 나루토 팬들이 보루토 작가 생가 아님 점프 본사 테러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가바꼇네
설정 오류네 눈치만으로 경무부장을 단 사이가 겨우 자식새끼 그림 하나 가지고 나루토에게 항의한다?
나루토랑 사스케가 아빠가 되는 과정과 사라다랑 보루토가 각각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 오롱이의 이야기, 캐릭터별 연애하던 시절 회상 등 일상 스토리로 4권 정도 뽑을 수 있을듯... 액션 필요하면 가난한 소외국과의 마찰 정도 보여주고
솔까 나루토가 겨우 증오의 연쇄를 끊어낸 세계를 만들어냈는데, 바로 직후에 연재된 보루토에서도 또 빌런 막 출현하면 나루토가 한 노력이 우스워보이잖아.그냥 일상물로 가볍게 닌자활극으로 가다가 가끔 보루토 소년닌자한테 시련 조금 되는 악당좀만 나와서 괴롭히면 나루토가 등장해서 쳐발라버리고, "아빠가 된다는건 어렵다닌깐"하면서 넘어가주면 웃으면서 봤을것 같은데. 닌자학원물로 갔어야한다고 봄. 너무 시리어스해졌어.
그림체가 그림체다 보니 진짜 이렇게 나오면 송곳 느낌이 났을듯 팬들이 분노한다 해도 슈피리어 스파이더 처럼 나중엔 정들지도 몰라
2,3대 비하면 진짜 온건한거라는게 하..
이래도 3대보다 건전함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가바꼇네
그림 진짜 별로다
물론 보루토가 진짜로 이런내용으로 나왔으면 나루토 팬들이 보루토 작가 생가 아님 점프 본사 테러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작가집이 불타고 점프가 불탔을거라는것이 정론
걍 일상물로만 나왔어도 나루토 독자들이 웃으며 봐줬을거 같은데.
애니가 이래서 만화보다 나은거같음;
역시 나루쩌뚱
그림체가 그림체다 보니 진짜 이렇게 나오면 송곳 느낌이 났을듯 팬들이 분노한다 해도 슈피리어 스파이더 처럼 나중엔 정들지도 몰라
설정 오류네 눈치만으로 경무부장을 단 사이가 겨우 자식새끼 그림 하나 가지고 나루토에게 항의한다?
암부와 함께 나뭇잎 마을 유이한 공권력 기관의 장
자기 주제도 잊어버릴 정도로 사이가 많이 팔불출이었네
나루토랑 사스케가 아빠가 되는 과정과 사라다랑 보루토가 각각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 오롱이의 이야기, 캐릭터별 연애하던 시절 회상 등 일상 스토리로 4권 정도 뽑을 수 있을듯... 액션 필요하면 가난한 소외국과의 마찰 정도 보여주고
2,3대 비하면 진짜 온건한거라는게 하..
보루토가 롤모댈을 사스케로 잡았을때 이미 방향성은 나왔잖아 나루토가 수많은 시련에도 주변을 밝히는 태양과 같은 주인공의 스토리였다면 보루토는 이타치, 사스케와 같은 길을 걸어가야 재미있음 독자들은 이미 한번 나루토를 봤는데 또보면 지겹지 나라면 보루토가 평탄한 금수저의 길을 가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확 변화되는 .. 아버지와는 다른길을 가게할거임 개인적으론 오해와 오해가 쌓여 이타치와 같은 길을 가길 원하는데 그러면 사라다를 포함 주변 동기들과 싸울 기회도 많아져 굳이 계속 새로운 빌런을 만들 필요없고 계속 갈등을 빚어내 재밌는 구도가 쏟아져나오는게 가능
솔까 나루토가 겨우 증오의 연쇄를 끊어낸 세계를 만들어냈는데, 바로 직후에 연재된 보루토에서도 또 빌런 막 출현하면 나루토가 한 노력이 우스워보이잖아.그냥 일상물로 가볍게 닌자활극으로 가다가 가끔 보루토 소년닌자한테 시련 조금 되는 악당좀만 나와서 괴롭히면 나루토가 등장해서 쳐발라버리고, "아빠가 된다는건 어렵다닌깐"하면서 넘어가주면 웃으면서 봤을것 같은데. 닌자학원물로 갔어야한다고 봄. 너무 시리어스해졌어.
극장판이 좋았던 이유죠. 딱 그거잖아요 ㅠㅠ
키시못이 너도 7대가 있는곳으로 보내주마 보루토 이딴걸 처음 시작으로 넘겨줘버린게 시리어스해진 원인이 아닌가 싶음.. 나루토가 뭔가 엿되는 상황은 확정된 이상 뭘 어떻게 해도 시리어스하게 가게되니
가출한 너를 아버지의 곁으로 보내주마 라는 의미였다는게 정론
쉿 마누라는 조용히 해
뭔가 장르소설로 치면 재벌물 같은 느낌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