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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감독새기 뭐 있는거처럼 입만 안털었어도 욕 덜먹었겠지
군함도가 아니라 그냥 조선인 수용소 탈출사건이라고 100% 픽션 만들었으면 그냥 넘어갔음.
아예 처음부터 군함도를 모티브로한 액션영화라고 했으면 이정도로 욕먹진 않았을거다.
고증이 어쩌구 저쩌구라고 감독이 입을 놀려서 더 망함
그 코인말고 블록버스터로 팔았으면 욕은 덜먹었다
가상의 일이었으면 군함도라는 이름을 쓰면 안 됐지 이 씨-발 버러지같은 새끼야
배달의 무도 >>>>>>>>>>>>>>>>>> 군함도
이거 이후로 류승완도 못 믿게 됨
영화 욕먹은 이유중 99퍼가 군함도라서임
일본 우익들이 좋아죽었던 영화 아 군함도에서 착취는 허울 뿐이고 조선인 노동자들 악기 챙겨서 즉석 연주회 할 정도로 대우 좋았다고 일본인 감독관보다 같은 조선인들끼리 서로 차별하고 멸시하고 그랬다고 봐라 지들끼리 배신하며 내분 일어났잖아 나쁜 미군의 공습으로 다 개판났던 거 보이지? 일본보다 미국이 나쁘다고 ㅋㅋㅋ
엄복동 나올줄
나도
엄복동은 그냥 못 만들어서 망한거지, 군함도처럼 역사왜곡으로 욕먹진 않았음.
감독새기 뭐 있는거처럼 입만 안털었어도 욕 덜먹었겠지
아니야 저것도 리얼 민감한 사항이라 솔직히 입안털었어도 털릴만한 영화 였음 오히려 감독과 저 배경 덕에 기대했다가 제대로 엿먹었지
난 갠적으로 초반 5분까지가 딱 좋앗음... 경쾌한 음악과 암울한 사람들.. 그리고 탈출하다가...그물로 쓸려가는... 딱 이런 분위기를 원햇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액션 심파 탈출 영화가 되버럿음
제목과 배경이 군함도만 아니였으면 괜찬았음
ㅇㅇ 본문에서 '기대했던거' 가 생긴 이유가 애초에 감독이 입털어서 그런거라, 솔까 저영화는 저렇게 된걸로 뭐라말할수가 없는 영화임... 애초에 저렇게 입안털었으면 이런 일자체가 안생겼을 거라서.
감독입장에서야 원채 많은 돈이 들어가서 국뽕코인 타야한다고 생각했을수 있는데, 그런거면 진짜로 그렇게 만들던가... 이건 뭐 애초에 욕쳐먹을려고 작정한 수준으로 만들어놨으니.
그 코인말고 블록버스터로 팔았으면 욕은 덜먹었다
아예 처음부터 군함도를 모티브로한 액션영화라고 했으면 이정도로 욕먹진 않았을거다.
ㅇㅇ 좀 심할수도 있지만 바스터즈처럼 파격적으로 했으면 나름 재미있었을거 같았는데 그것도 아님
고증이 어쩌구 저쩌구라고 감독이 입을 놀려서 더 망함
군함도가 아니라 그냥 조선인 수용소 탈출사건이라고 100% 픽션 만들었으면 그냥 넘어갔음.
이거 이후로 류승완도 못 믿게 됨
영화 욕먹은 이유중 99퍼가 군함도라서임
가상의 일이었으면 군함도라는 이름을 쓰면 안 됐지 이 씨-발 버러지같은 새끼야
어우...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네
틀린 욕은 아님 이건 영구까임권임 ㅇㅇ
이 감독 전작은 참 좋았는데....
퍼페토
대신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택시운전사가 크게 흥함.
저거 홍보할때 강제징용 노동자 사진이라고 했던게, 사실 일본인 노동자였다는 이야기도 있더만
그냥 베를린 후속작이나 제작하지
저거 친일코인 아니었어? 군함도미화영화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좋은건 일본에 다 몰아줬음.
류승완 감독 성향상 일본을 대변하는 건 아니었을텐데.. 감독 영화 스퇄이 워낙 액션에 치중해 있다보니까 거기에 맞춰 스토리 짜다 보니가 이상한 액션영화가 된듯함.
애매하게 조선인vs친일파 조선인과 착한 일본인 구도로 짜논 것도 문제라고 봄.
반일국뽕도 못탔음
핀트가 이상하게 나가있음
군함도가 우리에게 남겨준 유일한 긍정적 유산
ㅎㄷ마크 떼고 원본으로만 보면 이것도 이후 이어지는 장면하고 같이볼때 조낸 ㅈ같지.
배달의 무도 >>>>>>>>>>>>>>>>>> 군함도
저런 역사왜곡들 주장특 아 픽션이고 드라마라고요! ㅅㅂ 그럼 그 이름들 쓰면 안되지 그냥 감옥도라고 했으면 욕 안먹었음 ㅇㅇ
뭐한다고 저걸 그 여름날 심야에 잠 설쳐가며 봤나 생각하니 욕 나온다.
일본 우익들이 좋아죽었던 영화 아 군함도에서 착취는 허울 뿐이고 조선인 노동자들 악기 챙겨서 즉석 연주회 할 정도로 대우 좋았다고 일본인 감독관보다 같은 조선인들끼리 서로 차별하고 멸시하고 그랬다고 봐라 지들끼리 배신하며 내분 일어났잖아 나쁜 미군의 공습으로 다 개판났던 거 보이지? 일본보다 미국이 나쁘다고 ㅋㅋㅋ
제작발표회에서 떨려가지고 술마시고 한 발언 아니냐고 할 정도로 개소리였음 이후 해명에서도 다 개소리였지만
애초에 반일도 국뽕도 애매...
사실 그대로 만들었으면 평타는 쳤는데 잡다한거 집어 넣고 왜곡까지 쳐 해서 그동안 영화 잘만든 인간이 헷가닥 한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더라
마케팅할 땐 감독 스스로 국뽕에 기대는 인터뷰 많이 해놓고 정작 비판 받으니까 영화 자체로 봐달라면서 국뽕으로 보는 시각을 저열하다는 듯이 까버림. 인터뷰 때문에 더 욕쳐먹은 경우.
라솝타
개발비대비 처참하게 낮은 게임퀄리티가 좋은 의도라는 점을 싹다 죽여버린 경우였지...
라솝타
부끄럽다 진짜..
라솝타
위키랑 리뷰 보니까 돈이 엄청 들어갔더만..ㄷㄷ
사전 홍보문구를 그냥 싹 집어치우고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라고 했었어야 ㅋㅋ 이건 영화 소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고 그냥 한철 블록버스터 용 휘발성 [픽션] 영화다 라는 생각을 하고 대애충 1번만 보고 만다 란 생각으로 보니까 그럭저럭 이었음. 까다로운 조건이야 정말 ㅋㅋ 송중기 히어로 영화였자나
좌충우돌 우당탕탕 탈출기로 보면 그냥 볼만했음. 웬즈데이는 이리보고 저리봐도 어떻게 봐도 걍 똥
저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어이가없더라
저거 역사고증한 놈도 진짜...이 이상은 북으로 갈 얘기라 끉음
류승완이라는 이름값이 급전직하했지.
역사소재 다루는 영화에서 왜곡논란 생기면 요즘은 거의 폭망함
아무 정보 없이 아무 편견 없이 보면 그냥 그럭저럭 역사픽션물로 볼수는 있음 문제는 입털기와 광고였지
군함도 생존자들이 제가요?를 외친 영화
홍보는 국뽕 내용은 액션 변명은 구차
태양의 후예 프리퀄
송중기가 참수하는 장면은 진짜 아연실색... 강제징용 피해자를 일본놈으로 만들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