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역사상 최강의 강심장 알바녀

[Aragaki Aya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하르트를 근접으로 이기려했으니..

약한 강도따위는 살아남지 못하는 나라답군...

(약한 사내다 짤)

씨.바 함 뜨까 !!

도망 못갔으면 해머에 대가리가 찍혀서 죽었겠네

교도소에서도 졸라 무시당할듯

하지만 실제로는 총이나 흉기를 들이댄다면 돈을주고 목숨을 구하십시오

앵간해선 주는게 편하지

결과적으로 잘되긴했지만 너무 위험한 행동이 아닌가싶다. 까딱하면 목숨이 날라가는지라..

정말 뿅뿅이 아니고서야 편의점 터는데 사람 죽일 생각은 안하거든
그리고 죽일 생각이였으면 쏘고 시작했지

그럴 수 있긴 한데 낮은 확률이라도 목숨이 위험하니 그냥 줘버리는게 나을수도 있어

그만큼 자신의 피지컬에 자신이 있었던것이 아닐까?!

맞아 20년형 받아서 복역중이라 다행이지 못잡히거나 대충 형 낮게 나왓으면 언제 보복하러올지 평범한 사람같으면 두려워했을거같은데 20년형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총 앞에서 피지컬은 좀..ㅋ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잘못 발사되면 큰일이자너ㄷㄷ

초보자인만큼 당황해서 원하지 않게 발사할 가능성도 있지

이 말이 맞음. 애틀란타에서 이민 20년 동안 산 외가 친척들이 그러더라. 들어와서 총 겨누고 돈 달라고 하는 애들은 사람 쏴 본 적 없는 애들이라고. 진짜 쏠 각오가 되어있는 애들은 그냥 들어오자마 쏜대.

쏘라고 한거나 망치들고 튀어나간거보면 ㅈ같은일 있었는데
ㅈ같은놈이 와서 ㅈㄹ하니 빡쳐서 그런듯

우와 사람죽인 것도 아닌데 20년 ㄷㄷ;; 심신미약 판정으로 집행유예 때릴 어느 나라하곤 클라스가 다르네

편의점 알바가 폭행으로 안들어가면 다행일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55348?cds=news_my
심신미약같은 핑계 없이도 집유줌 ^ㅇ^

편의점 알바 할때 근처에서 야간에 강도가 들었었는데,
내가 알바했던 곳에서 5분?10분 거리 편의점이었음
그리고 점장 누나가 항상 말했던게 있는데
혹여나 누가 칼들고 와서 돈 내놓으라고 하면 그냥 다 주라고 ㅋㅋ
어차피 새벽에 한번 중간 정산으로 금고에 넣어서 생각보다 현금 많이 없기도 했고 다치면 너만 손해라고
그러니 유게이들도 주라고 하면 그냥 주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네. IS에서 탈출이라도 했나 ㄷㄷ

솔직히 말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왜 상대방이 여자인걸 강조하는지 모르겠음 총기 앞에선 남자든 여자든 평등한데

"아줌마 혹시 망치나 몽둥이 같은 거 있어요?"

저게 그 기백이라는 건가...

개한민국:아니 어떻게 그래도 그렇지 제압을 해야지 때릴 수가 있죠??둘다 쌍방!!

이런분이 울나라에서 경찰을 해야 되는건데

망치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

초반 사진 순서가 조금 바뀐거 같다

.

철창과 보호유리가 없는걸 보니 치안이 괜찮은 동네인가보네.
남미까지 갈필요도 없이 미국도 험한 동네는 그거 다 있던데.

범죄자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어느나라는 저 알바가 잡혀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