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장이 비용들일만큼 매력이 없다는거지
기업입장에선 들여야할 비용에 비해 커뮤에서 저런불만을 말하는 게임 매니아층의 시장규모가 작다는 문제가 클거라봄.. 유저들 기대치는 그것대로 높아서 비용도 높고
보통 다른쪽에도 시장성이 있으면 기업입장에선 어떤 한쪽에서 돈많이 쓴다고 전부 그쪽으로 쏠리진 않음
특히 문어발식으로 투자할 여력이 있는 대기업이 한쪽으로 쏠리는것 같을땐 그냥 다른 한쪽에 메리트가 없는것뿐임
이런건 다른 한쪽이 돈을 써서 문제인게 아니라 노려지지 않는쪽의 소비력이 낮아보여서 생기는 문제지
일만카피도 못파는 시장에 무슨 매력이 있다고...
갑자기 모바일 매출이 반 이상 꺾이지 않는 이상 계속 이렇게 만들겠지
모바일이 꺽여도 콘솔이랑 pc쪽 소비규모가 엄청 커졋다는게 입증되야 들어갈거임 결국 투자의 모든건 시장성이라
규모있는 기업 입장에선 아에 조금씩 종목자체를 틀어버린다는 선택지도 있어서 시장성이 적어보이는 시장에 굳이 들어가진 않을거
일만카피도 못파는 시장에 무슨 매력이 있다고...
여기 보다보면 너무 선택지를 모아니면 도정도로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것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