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
인도랑 담판을 짓고 수원지를 추가 확보하려는 건지
남중국해를 확보해서 해양국가로 거듭나려는 건지
한반도에 영향력을 늘려서 안보를 더 챙기려는 건지
양면 전쟁도 아니고 4면 전쟁을 자처하고 있는데 정말 뭘 바라는지 햇갈림
아직 자국의 3억 농민공 문제도 해결이 안됐고 티베트-위구르로 대표되는 소수민족 문제도 해결이 안됐음
미국의 사회갈등보고 비웃기도 하겠지만 미국인 중에 누가 진지하게 독립 생각할까...?
위구르 티벳은 마트가 아니라 자금성 털려고 들텐데
드는 비용자체가 다르다고. 뭔가 판은 거나하게 벌이고 있는데 실속이 하나도 없음.
심지어 대만조차도 한줌 생기던 친중파 박살내버리는 선택지만 줄줄 골랐는데.
마치 이거 보면 황제가 되고 싶은 시진핑이 될만한 껀수는 다 찔러보는데 다 안되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