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기업들이 하는 광고 보면

[죄수-970156481]

솔직히 졸라 공감 안되더라

제품에 대해서는 1도 설명없고 광고에 나오는 연예인들 일상화보 찍느라 바쁘고

아니 그 제품을 사봤자 내 인생이 그 사람들처럼 바뀌는 것도 아닌데 대체 무슨 소용이야

차라리 옛날처럼 랩하듯이 제품 기능 씨부리는 게 나았으면 나았다는 생각이 듬

제품에 자신은 없고 광고는 해야겠고

광고같지않은 광고 가 현재의 트렌드라서 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여유없는 생각을 하냐...

대기업들이 비싼 돈 들여서까지 저런 광고방식 고집하는거 보면 걍 내가 삐뚤어진거일수도 있음

그냥 니가 그 연예인을 안좋아해서 그래

동조효과라는게 있어서 니가 좋아하는 연예인 광고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건 불가능함

님은 안 그렇겠지만 '저 상품을 사면 저 연예인처럼 된다'가 잘 먹히기 때문임

성능보다 그런 분위기를 파는게 더 잘되서.....
그런 상품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