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순수하게 길 묻는 경우가 드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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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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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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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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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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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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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짜 물어보는 분도 계시긴함... 사이비 29 : 진짜 1 비율정도?
주변에서 헤메는 경우는 이해가능한데 나이도 젊은 사람이 1km이상 떨어진 곳을 물어본다? 대부분 사이비임
스윗 중남 하나 가져와
지하도는 길묻는 사람많은 특히 지하상가같은곳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던전임 ㅋㅋ 지도앱봐도 햇갈림
혼자다니면 무조건 꼬이더라... 인천에 외가 사촌누나 결혼식 축하 하러 길지나갈때 2번... 그리고 천안에서 대학다닐때 여러번... 그런데 이사람들 심하면 대학생인척 들어와서 포교할려고한적도 있음
휴대폰으로 지도 볼 수 있는 세상이니 어지간하면 길 안물어보지
얼마전에 지하도에서 어떤 여자분이 길 물어보시던데 어딘가 해서 봤더니 바로 코앞.. 그 분이 길치..
의외로 50 대 아주머니같은 분들도 맛폰으로 뭘 해보는걸 잘 못하심.
인간 네비게이션처럼 생겼나봐
윗 댓글 말이 맞음 나도 여의도 증권가에서 스마트폰 들고 길 물어보는 여자 있었는데 내가 지도에 검색해 보라고 하니까 길치라고 고백함
지구는아파요
꽈찌쭈마찌꽈찌쭈!
휴대폰으로 지도 볼 수 있는 세상이니 어지간하면 길 안물어보지
지도앱 위치가 튀어서 방향 멋대로 가르키면 길 물어봐야함 지도앱에 있는 건물을 찾아서 지도보고 방향잡아서 길찾아가라고? 길치는 그게 안됨 서울서 길 몰라서 사람한테 물어도 안갈켜줘서 경찰서 들어가서 물어본적있다...
스윗 중남 하나 가져와
가끔 진짜 물어보는 분도 계시긴함... 사이비 29 : 진짜 1 비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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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na
얼마전에 지하도에서 어떤 여자분이 길 물어보시던데 어딘가 해서 봤더니 바로 코앞.. 그 분이 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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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na
윗 댓글 말이 맞음 나도 여의도 증권가에서 스마트폰 들고 길 물어보는 여자 있었는데 내가 지도에 검색해 보라고 하니까 길치라고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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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na
의외로 50 대 아주머니같은 분들도 맛폰으로 뭘 해보는걸 잘 못하심.
이지이
지하도는 길묻는 사람많은 특히 지하상가같은곳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던전임 ㅋㅋ 지도앱봐도 햇갈림
Araina
나같은 경우엔 조선족. 남부터미널앞에서 무슨 호텔물어보는데, 손에 주소한장있음. 말투가 뻔하니까 본문같은건 아니라 생각해 길 알려줬지.
하느님의 교회 시부럴 잡겄들 다 폐쇠해서 한국에서 사라지게 해야해
나이 지긋한 할배, 할매 말고는 갑자기 말거는 놈은 사이비로 판단한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은 전부 대순진리회였군
신촌■는 설문조사가장해서 전화번호 딴 다음에 도와달라고 다시 만나자고 함
이제와서는 그냥 폰으로 검색하면 당신은 어디있으면 무슨버스 타서 어디서 내리고 어떻게 가면 얼마나 걸린다까지 다나오는데 길물어보는쪽이 특수한 경우지
의외로 자주 있더라 난 길가면 한달에 한두명은 꼭 물어보더라고.. 심지어 객지나가도 물어보고 해외나가서도 나한테 물어보던데 머리위에 네비게이션이라 떠있는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 물어봐..
Superton-
인간 네비게이션처럼 생겼나봐
매생이굴국밥
주변에서 헤메는 경우는 이해가능한데 나이도 젊은 사람이 1km이상 떨어진 곳을 물어본다? 대부분 사이비임
너 이시끼 이수근 댓글 다 봤어 임마 왜 지우고 그래
비주얼적으로 슬퍼할거같아서
생각보다 지도를 잘 못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지도 앱 보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라는 사람들 좀 있어요.
구라 안치고 중산도 빼고 다 만나봤다. 중산도 사람만 만나면 업적 찍을거 같은데...
SYSTEM: 호구 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길 물어보려면 5초안에 다 말해야해 ㅅㅂ
육교위에서 나무막대기 두드리는사람은 선녀로 보임
저런것들은 외워서 하는건지 말거는거부터 어색함 진짜 물어보는 사람들하고 말투부터다름
ㅇㅇ 진짜 자증 ㄷㄷ 무시무시!!
요즘엔 하도 거절당하니까 길 한 번 물어본 다음에 얼굴에 덕이 많으시네요로 이어가더라 ㅅㅂ
길 묻는 경우 대로변 아닌 곳에서 아주머니나 아저씨 한분이 손에 주소 쪽지 들고 두리번두리번
아! 몰몬교! 포도원의 파수견이지
스마트폰 네비가 있는데 길을 왜 묻냐.
한번은 시간도 나고 해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내 생각도 얘기해보고 했는데, 대답은 제대로 안해주고 어디서 나왔냐고 하더라
혹시라도 길을 물어봐야 할 때는 손을 들고 "어디!! 어떻게 가요!!" 하면, 알려준다.
귀에 버즈 꽂고있어도 달려들더라;;
혼자다니면 무조건 꼬이더라... 인천에 외가 사촌누나 결혼식 축하 하러 길지나갈때 2번... 그리고 천안에서 대학다닐때 여러번... 그런데 이사람들 심하면 대학생인척 들어와서 포교할려고한적도 있음
길거리에서 가끔 지갑 분실했다고 천원만 달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 이런 사람은 없어졌나..
우리동네 사이비 진짜많은듯 교회만 4개봤음 대형교회임 거기에 수십년된교회건물인대 거기도 사이비
저거 카운터 그래서 믿으면 내 머리 다시 자라요? 하면 숙연한 표정으로 그냥 가더라
이 중에 4개는 만나본적 있음
나도 4번이나 당했는데 저기 패턴보면 전부 대순진리회네 내가 걸음을 빨리 걷는편이라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다가 나중에는 숨 헐떡거리면서 짜증내더라
2인 1조면 거의 맞던데 ㅎㅎ 백팩메고 있고
하나님의교회 저멘트는 기독교인한테 햇다간 바로 이단새끼야 소리 들을거같은데 ㅋㅋ
어꺠 가방없이 길 물어보니까 답해주긴 하던데.
에어팟프로끼고 노캔켜면 뭐라씨부리는지 들리지도 아니함 ㅋ 엊그제 어떤남자놈이 말걸길레 그냥 쳐다보면서 내갈길갔다 뒤에서 여자 지켜보고 있고 도를아십니까인듯 갸들은 2인1조로 다님
대구 반월당에 양산쓰고 노메이컵에 못생기고 좀 통통한 아줌마가 현대백화점 물어보면 사이비임 그자리에서 길 물어본게 내가 알기로 4년넘음
신xx도 거의 모나미룩임 흰 셔츠, 검은 바지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을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사람으로 만드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