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 장관상(국방부·농식품부·해수부) 수상자 대상으로 요식업계 취업지원 예정(인턴 채용/서류전형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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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식단에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야 최상병 너 사회있을때 뭐했댔지 호텔조리학과 나왔슴다 일주일동안 취사병 좀 해라 대회준비해야돼
저런거 보면 디게 웃긴게 ㅋㅋ 군대에서 배운걸로 하는게 아니라, 이미 사회에서 배웠던걸 군대에서 퇴화하고 있던 상태에서 저런걸 함 ㅋㅋ
똥국 하나면 평정 가능
호텔조리학과 나왔다는 사람은 보병으로 뛰고, 사회에서 칼 한번 안쥐어본 사람이 취사병을 하고있는 기묘한 군대...
이런 ㅂㅅ짓할 돈으로 그냥 쏘세지랑 소고기국에 햄이랑 쏘세지나 세배 더 넣으라고
전군 급식이 가능한지를 판단해야 하는 대회 아님?
의미가 있긴 하냐... 뭐 저거 1등한건 스타들 주냐... 병사들은 구경이나 하겠냐...
요리로 참모총장상 받았던 그 선임이 그랬지.. 그 경력으로도 짬밥 맛이 그 모양인 이유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건 요리가 아니라 생산이기 때문이라고
급양병은 맛보다는 체력이라 이놈이 튼튼한가를 1순위로 봐야됨 단 일부 개노답 관심충이 넘어오는 경우 가끔 있음
CHRESS
진짜 출품조건으로 주1회 배식이 가능한 식단 한정해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
오..
물론 식단에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Adun
요리로 참모총장상 받았던 그 선임이 그랬지.. 그 경력으로도 짬밥 맛이 그 모양인 이유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건 요리가 아니라 생산이기 때문이라고
사회에서 요리 배우고 일까지 하다 온 사람도 많을테니 부대에서 제한 된 재료로 대량생산하는 것보다는 훨씬 잘 나오겠지
이론상 보급되는 부식들로 만들수 있는 요리
똥국 하나면 평정 가능
야 최상병 너 사회있을때 뭐했댔지 호텔조리학과 나왔슴다 일주일동안 취사병 좀 해라 대회준비해야돼
옴닉사태
호텔조리학과 나왔다는 사람은 보병으로 뛰고, 사회에서 칼 한번 안쥐어본 사람이 취사병을 하고있는 기묘한 군대...
라젠드라
급양병은 맛보다는 체력이라 이놈이 튼튼한가를 1순위로 봐야됨 단 일부 개노답 관심충이 넘어오는 경우 가끔 있음
조리학과나왔으면 우선 취사병갈껄? 우리부대도 조리학과나온애 취사병으로 와서 대회휩쓸고 간부식당으로 뺏김.....
우리 부대가 저랫어... 자신도 취사병 안된걸 신기해함.
뭘 이렇게 까지 악의적으로 비꼬나 싶지만 현실이다.
오히려 레스토랑 경력이나 조리학과 나왔다는걸 숨기라 그러드라 백퍼 간부식당 끌려가서 구른다소
호텔조리학과 출신이면 99% 이상 취사병 발탁 아님? 조리학과 출신으로 땅개 소총수 노릇했다는 사람 본 적 없는데.
저런거 보면 디게 웃긴게 ㅋㅋ 군대에서 배운걸로 하는게 아니라, 이미 사회에서 배웠던걸 군대에서 퇴화하고 있던 상태에서 저런걸 함 ㅋㅋ
근데 저거 자대로 돌아가서 하라고하면 미칠거같은데....
대량조리의 패배
실제 나오는 음식으로 맛있게 만들어보라고!
이런 ㅂㅅ짓할 돈으로 그냥 쏘세지랑 소고기국에 햄이랑 쏘세지나 세배 더 넣으라고
전군 급식이 가능한지를 판단해야 하는 대회 아님?
의미가 있긴 하냐... 뭐 저거 1등한건 스타들 주냐... 병사들은 구경이나 하겠냐...
병영식당은 절대 안올라가고 간부식당 메뉴로 올라오겠지
간부용인가 아님 그냥 단순 대회용인가
진짜 장병을 위한 대회면 저렇게 플레이트하는게 아니라 식판에 나와야지.
함정 밥은 맛있으니 상관읎다
ㅋㅋ 나는 크루근무라서 하루 한끼는 라면쳐먹었는데 ㅆ발럼들아!
해군 함정에선 저런거 나오긴함 야식으로
어차피 배식용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요리에 관심있는 용사들을 위한 대회일껄 그 중에 레시피 간단하고 그러면 배식용으로 바뀌는 거고
'전군에 보급하기 위한 대회'라며 입털고서 그럴거면 세금으로 대회 열지는 말았어야
차라리 '요리에 관심있는 병사들을 위한 대회'라고 했다면 욕은 덜 먹었겠네
ㅇㅇ군대에서 전역장병에게 제공하는 혜택 이런식의 홍보면 괜찮았을텐데
어차피 대량급식해야하는 이상 저런건 나올 이 없음
갸라도스 튀김 어딨냐
저거하는 애들은 급양대대에서 평소엔 그 부대 취사하다가 대회준비하던거같던데
심사기준에 배식가능유무 있음 인정
저런건 보통 간부중에서도 최소 중령급이나 맛보지 대량급식으로 저런게 될리가 없어
진짜 의미없는 세금낭비지 ㅋㅋㅋㅋㅋ 걍 쏘야 하나면 애들 다 눈 뒤집히는걸 ㅋㅋ
간부식당에 들어간다
상탄 다고 매뉴가바뀌지않음
한손으로 셀수 있는 인원으로 수백명 밥을 만드는데 실제로 저런걸 어떻게 하냐고
군인/요리대회지 군인요리/대회가 아닌 슬픔
나 있을때 사단에서 요리대회 했는데 우리사단은 조건이 단체생산 가능해야하는 조건 붙어서 크게 다양하진 못했는데...
심사는 요리 관련된 사람이 아닌 일반병 랜덤하게 뽑아서 해야 되지 않나?
나 운전병 출신이라 육해공 다가보고 사단급이산 회관 음식들 다 먹어봤는데 해군이 짱임. 해군밥이 젤 맛있었다
해군이 밥 잘 나오는것 같더라(잠수함 제외)
다른 군은 모르겠는데 동해에서 대기중인 해군 1함대 기지는 8군단 식단 제공받아서 똑같은 메뉴로 요리함
나 8군단 23사 출신인뎅. 동해1함대도 가봄. 그냥 병사식당은 음식 차원이 다르고 회관은 솔직히 다 맛있긴 함.
제한시간 두시간 주고 500인분 다섯명이서 만들어야지 저게 무슨 보여주기 쇼냐
재료를보니 군용 기피식재료가 주제인가보네 ㅋㅋㅋ
근무 끝나고(점심시간 끝나고) 먹는 가지튀김의 환상적인(환장할) 맛!
맛다시랑 빅팜이나 가져와
ㅋㅋㅋㅋ. 모든 취사병의 솜씨가 저렇게 좋을 수가 없지 ㅋㅋㅋㅋ 주~작~
일단 조기하고 코다리 쓴 팀은 밥경찰을 어떻게든 도둑으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임
퀄리티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다 급식용으로 가능할 거 같은데? 잘 보면 조리법은 튀김하고 조림 뿐임. 리조또는 만들면서 저어줘야하니 좀 애매하긴 하지만.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조리의지가 문제지 ㅎㅎ 그래도 내 소속부대는 180명에 조리병5명이라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본부중대는 800명에 10명이라 진짜 짬밥나오더라
부대의 명예를건 승부x 내 휴가가 걸린 승부o
2인분만들때와 100인분 만들때가 같을리가 없지
똥별들릐 시식 음미 대회
튀김넣지마 시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알
지럴들을 한다... 병들은 구경도 못해보고 먹어보지도 못하는데 쓸데없는데 공력쏟고 있네...
어차피 일반병에게 안해줄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