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이벤트 다 챙겨보고 연금스킬 노가다 하면서 하는중인데
대충 중반 돌입했음
메인 시나리오는 전시리즈 대비 연금술30 / 탐험,전투 70 이런 느낌이면
서브시나리오는 연금술 90 / 탐험 10 이런 느낌임
메인 시나리오는 아틀리에 분위기의 JRPG 하는거 같고
서브 시나리오가 아틀리에 전작들 하는 느낌남
잡엑스트라 대잔치 아닌이상에 보이스 꼬박꼬박 넣어줘서 보이스 있고 없고가 7.5:2.5 느낌
전투가 안지루하게 잘 해놨고 최대한 폭탄,회복약 없이 하는중인데 크게 막히는 느낌은 안듬
연금레밸 개편덕에 후반시스템 초중반에 끌어땡겨쓰는 느낌임
최적화나 그런건 스위치판 기준으로 매우 훌륭함
서드파티 게임들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잘나오지 않았나 싶다
아니 먼데 벌써22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