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제로의 사역마 치정극이 극에 달하게 만든 등장인물

[안경사나이]

주인공이 암만 루이즈 하나 바라보려해도

앙리에타 여왕이 너무 음란하고 야해서 어쩔수 없었음

[월천글먹]

약혼자 죽자마자 저러는게 말이 되냐고 ㅡㅡ

[맛있는도마도]

그것도 약혼자 죽은원인 비중이 자기가 엄청 크지 않았던가..

[Atman]

그 약혼자가 "나 말고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해라"라고 유언을 남긴거라, 어떻게 보면 약혼자 말을 철저하게 지키는 거..

[THVU]

근데 앙리에타 상황보면 사이토에게 접근하는건 말됨
지편이 루이즈하고 사이토 밖에 없음 ㅋㅋㅋ

[비번못찿을시세컨]

죽고 되살아나서 시체도 이용당했는데 뭘.......죽자마자는 아니지....2번죽었으니깤 ㅋㅋㅋㅋㅋ

[👫👉👌👍💑🔞=🤰]

오고고곡~ 루이즈랑 약혼자 고멘~

[시간지기 쿠키]

제로의 사역마는 루이즈 빼고 다 잊힘 ㅋㅋ 일본에서도 기껏해야 시에스타고 아니면 죄 루이즈 굿즈만 남음

[시간지기 쿠키]

나머지 캐릭 다 합쳐도 남는건 루이즈더라...
최근에 뽕좀 차서 뒤져봤지만 루이즈만 지금도 프리미엄 살짝 붙고 나머지 캐는 다 죽어버림

[JS0923]

그만큼 작품 자체가 ㅈㄴ 오래됐잖어...나 급식일때가 전성기였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

그당시 뽕빨물이라 조롱 받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회자되는게 대단한거지

[게르마늄피부]

여왕이랑 이어졌으면 자손을 몇명이나 낳았을지 상상도 못하겠네...

[강능단유]

제로의 사역마는 안봤지만 어차피 당시 유행하던 히로인이 로리에 빈유에 츤90%데레10%의 정통 성격나쁜 츤데레니까,
딱봐도 미인에 가슴크고 성격좋아보이는 누나가 유혹하면 어쩔 수 없지

[rollrooll]

분명 초반에 ㅈ같게 굴긴 했어도 안친해서 그렇지 대충 알비온 이후론 러브러브 상태였던거 같음

[민트파인애플피자]

2기는 지금봐도 작화 좋다

[탈모약4년끊었는데도고자]

많이 좋아했다 루이즈

[스퍼드]

레몬짱..

[拝涙]

공주 도망다니다가 뭔 와이셔츠입는씬 있지않았나 ㄹㅇ 추억이내

[오늘도 열심히!]

원작 안 보고 애니만 본 입장애서 루이즈 성우 캐리가 컸다. 그 목소리에 츤데레는 치트

[사토세이]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9611169?search_type=subject&search_key=여왕&view_best=1

꼭 보셈

[코코아멘]

여왕이란게 하는짓이 ㅋㅋㅋㅋ
자기나라 공작가 딸이자 소꿉친구이자 성녀의 연인 ntr각만 재고 있음 ㅋㅋ

[질풍처럼]

여왕님 젖탱이가 좀 쌨지

[천하무적 서초패왕]

진짜 저 음란여왕(ㅋㅋㅋ) 시에스타처럼 대놓고 들이댄게 아닌데 위험도 높게 들이대세 빡친 루이즈랑 어린 시절일까지 끌고와서 반말로 말싸움함.

[PRL412]

(밀회의 방 짤)

[rollrooll]

여왕님의 젖탱이는 어쩔 수 없지

[지나가는 경찰서장]

루이즈가 가장 경계한게 여왕이었으니까.
진짜 애니에서 개껄리게 표현잘했죠.
루이즈 피셜 색기만큼 정치력으로 갔으면 나라는 태평성대였을 거라니.

[머리까진토끼]

여왕자리 오를때부터 이미 나라 망한상황이라 무리짘ㅋ

[슬레이어씨·횡]

여왕이 친구 남편 좀 뺏어가겠다는데 말대답하는 것들은 엑스칼리버를 먹여주겠다

[으나수]

으 기억이 안 난다.
티파니아 나오는 시즌 까진 봤는데 저 장면은 본 기억이 없네

[Astaroth]

저 ㅁㅁ

[거유핥는과장님]

소설되 마지막권 빼고 다봤었는데
결국 티파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