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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회사 견학
애를 유치원 빼먹고 회사 데려가느냐 회사 지각하고 유치원 다시 가느냐
히이이익 지각이다!!
기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로 간다
회사는 못가니까 반차지 뭐
히이이익 지각이다!!
아이의 회사 견학
생활속 공포 ㄷㄷ
애를 유치원 빼먹고 회사 데려가느냐 회사 지각하고 유치원 다시 가느냐
조지프 매카시
회사는 못가니까 반차지 뭐
나도 어릴때 나도 자고 아빠도 정신없어서 나 태워주는거까먹어서 하루 그냥 아버지 회사 견학갔는데 아버지 직장동료들이 데리고 놀아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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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은 소름돋는 이야기.
기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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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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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받아치네
"그래야 내 엄마답지!"
지각 찍히면 안된다 싶으면 그냥 반차 써야지 머 ㅋㅋㅋ
근데 당일날 바로 반차 쓰는것도 다른 사람 업무에 영향을 끼치는거라...
와.... 이 글을 읽는 순간 입이 떡 벌어졌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택시이용은 안되려나 역시 유치원생이니 불안해서 안되겠지...ㅎㄷ
와본적 있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다.
그냥 회사댈꼬 가는게 좋음 회사가면 직장동료들이 봐주기라도 하지 덤으로 용돈도
그런게 가능한곳은 가족같은 분위기의 소규모 직장이나 본인이 사장인 업장에서나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짱구에서 나왔는데 ㅋㅋㅋㅋ 짱구가 아빠회사 따라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