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세이프 듀오가 취약한 내구성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AppleInsider는 맥세이프 듀오의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워싱턴DC에 있는 한 실험실에 내구성 테스트를 의뢰했습니다. 매 9초마다 한번씩 제품을 접었다 폈다 하는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180번 접었을 때 망가지기 시작했으며 212번 접으니 완전히 고장났다고 합니다.
맥세이프 듀오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27W 어댑터에 연결했을 때 아이폰을 최대 14W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17만 9천원(충전어댑터 제외)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번 접는데 900원
감성으로 살듯
커피한캔 가격으로 충전패드를 접으세요!
아이워치 정도 차줘야 갬성 아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