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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나도 한번 댕댕이 데리고서 지하철을 타야만 하는 일이 생겨서... 혹시나 민폐가 될까봐 커다란 비치타월로 칭칭 감고서 안고 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더라... 난 또 괜히 내 얼굴보고 싫어할까봐 칭칭 감았는데...
댕댕이를 감은게 아니야...?
쓰다듬참기 Lv.78
왜냐면 입마개는 국룰이기 때문입니다
댕댕이가 반가워서 그랬을텐데 주둥이를 틀어막다니 넘모한걸
이런 새끼들 특징) 지 눈깔에 갖다 보여줘도 안믿음 그냥 넌 지구평평설이나 믿으라
그냥 넘어가면 될 걸 왜 의심하지?
해석: 술먹고 개가 돼서 얼굴을 칭칭 감은체로 지하철늘 타보았다.
와 그 대화법;;
지하철에서 귀여운 개봄 지하철에서 누가 발목 핥길래보니 귀여운 강아지 인거야. 입틀어막음 뭐가 더 재밌냐. 상황전달에 있어 상황의 묘사는 청중의 집중도에서부터 확차이나는데 이걸 이해못하면 사회성부터 의심가는데
쓰다듬참기 Lv.78
댕댕이가 반가워서 그랬을텐데 주둥이를 틀어막다니 넘모한걸
네리소나
왜냐면 입마개는 국룰이기 때문입니다
아 강아지 입을 틀어막았다고?ㅋㅋㅋㅋ
귀엽긴 하다 정말ㅋㅋ
나도 한번 댕댕이 데리고서 지하철을 타야만 하는 일이 생겨서... 혹시나 민폐가 될까봐 커다란 비치타월로 칭칭 감고서 안고 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더라... 난 또 괜히 내 얼굴보고 싫어할까봐 칭칭 감았는데...
그게 최소한이 됐든, 최대한이 됐든 남에게 피해 안 주려는 노력이 보이니까.
천사의침묵
댕댕이를 감은게 아니야...?
덥구만
해석: 술먹고 개가 돼서 얼굴을 칭칭 감은체로 지하철늘 타보았다.
종가집 댕댕이
지하철에서 댕댕이 냥냥이 보면 전부 손흔들고 윙크하고 있다..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고양이나 개 보면 힐링오질거같아
그냥 귀여운 개를 봤다고 하면 될 걸 왜 스토리를 짜지? 발목을 핥으려면 개가 앞발과 상체부분까지 밖으로 빼야 되는데 저 상태로 있는 개가 그랬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누군가 앞에 설 때 저만한 짐에 저만한 개가 안 보였다고?
발컨레전드
그냥 넘어가면 될 걸 왜 의심하지?
발컨레전드
이런 새끼들 특징) 지 눈깔에 갖다 보여줘도 안믿음 그냥 넌 지구평평설이나 믿으라
wLS
발컨레전드
와 그 대화법;;
발컨레전드
지하철에서 귀여운 개봄 지하철에서 누가 발목 핥길래보니 귀여운 강아지 인거야. 입틀어막음 뭐가 더 재밌냐. 상황전달에 있어 상황의 묘사는 청중의 집중도에서부터 확차이나는데 이걸 이해못하면 사회성부터 의심가는데
진지드세요
세얼간이 글에도 그렇고 이 글에도 왜 굳이 이런 댓글을 다시는 건가요
교과서적인 찐이네 심지어 사진 보면 고개만 돌려서 핥을 수는 있어보이는데 어떻게든 까고 싶으니 시각까지 왜곡시키나
어그로던 진심이던 조롱이 아니라 진짜 정신치료가 필요해 보임
개고기 되러 가는분위긴데...
댕댕공 몸은 어디로 가고 머리만 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