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87668
20~30분 간격으로 애랑 통화하고 상태확인함.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단 출근은 했는데 하루 34번 통화면 일은 손에 잡혔겼냐.
왜 이렇게 생계에 쪼들리게 됐나.
애비란 놈이 월 10만원 주기로한 양육비를 안줌.
양육비가 겨우 월 10이란것도 경악스러운데 그것도 안줌. 그래서 보호시설에 있다가 네달전에 나왔는데 일하고 부업까지 하면서 애 키우는거임.
솔까 애 혼자 놓고간게 아예 잘못없는 일은 아니라고 해도 저정도면 용쓰고 있다고 해줘도 되지 않음?
열심히 발버둥 치고 있는거지.
저거보고 엄마 욕한 사람이 있었나보네
레미제라블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