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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옛날부터 인성 논란 심하더니 여전한가 보다
그러게 진지하게 저렇게 살고싶으면 그냥 단독주택 살지;
길게 쓰긴했는데 요지는 내가 이렇게까지 사과하는데 안받아? 같은 느낌이네
돈도많을탠데 왜저러나
매너는 어따 팔아먹은겨
돈도많을탠데 왜저러나
토코♡유미♡사치코
그러게 진지하게 저렇게 살고싶으면 그냥 단독주택 살지;
돈이 많아도 몇만원 쓰는거도 아까워하는 사람 매우 많음. 오히려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니 모았을수도 있고...
저기 빌라 곧 재개발 예정임 재개발되면 백억대 예상한다고함
재개발때문에 참는거네 ㅋㅋ
서울밖으로 나가긴 죽기보다 싫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 나 아는 형도 자기 월급 30%를 월세로 꼬박 바치면서 3평짜리 원룸에 낑겨삼 납득은 안되는데 뭐 출퇴근이네 뭐네 자기 논리는 있긴 하더라 그런 면에서 쟤네도 곧 죽어도 서울 중심부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땜에 그럴수도...
돈이 많으니까 저기 사는 거야.
재개발은 될지 안될지 수십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서...
돈많은 애들이 왜 돈 많겠냐 ? 개들이 더 알뜰하게 써
돈은 많지만 다른 무언가가 없어서
경기도에서 강남 출퇴근을 해봐야 그렇게 말하지 그런 고충도 모르면서 납득은 안 되는데 뭐 출퇴근이네 뭐네 자기 논리는 있긴 하더라? 뭐 이런 애새끼가 다 있어
출퇴근 도보 10분의 행복함을 몰라서그럼
와...본인도 스스로가 애새끼 마냥 다른사람 이해못하면서 한순간을 못 넘기고 싸지르고 계신데요? ㅋ 나는 그래도 논리가 있구나... 하고 넘겼지 그걸 못 참고 싸지르시는 님이야 말로 애새끼 아님?
저기는 이미 건설사, 재건축물 규모까지 다 나와 있는걸 보니 확정인듯. -청담 효성빌라
그 아는 형님이심?
아랫집에 (2억을주며)죄송합니다
급발진하긴 했는데 틀린말은 아님 평소에 출퇴근으로 스트레스 많았나봄
ㄷㄷㄷㄷ
매너는 어따 팔아먹은겨
이휘재 옛날부터 인성 논란 심하더니 여전한가 보다
앞으로만 사과하고 바뀌지 않는걸 보니 SNS로 안따졌으면 계속 그대로였을거같음
사람.안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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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정형돈한테 뻐큐 날렸었자너...
인성 덜덜
길게 쓰긴했는데 요지는 내가 이렇게까지 사과하는데 안받아? 같은 느낌이네
카이지에서 나오는 그거네. 내가 이렇게 사과를 하는데 안받이준다니 니가 나쁜놈이야로 이어지는 그거
아이들에게 잘못이 있으니 아이들을 야단치겠다고 하는게 참.. 아이들은 그저 배운대로, 보고 듣고 익힌대로 하는거 뿐인데 '아이들 야단칠게요'라는 말만 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게 하겠다' 라는 말은 왜 없는걸까. 어쩔 수 없는 일도 아니고 집안에서 못뛰게 하는게 그리 어려운건가
층간소음 유발하고 변명으로 대체하는 모자란 애들은 항상 그러더라고 개가 훈련이 덜되서 아이가 아직 잘 못배워서 ㅇㅇ 애는 당연히 뛰는거고 개는 당연히 짓는거야 그걸 교육한다고 고처짐? 환경을 바꿔서 주변사람들 피해주지 말도록해야지.
따지고보면 애들잘못보다 부모잘못이 더큼. 상식적으로 애들한테 공이랑 배트주고 놀아주고 심심하면 애들이랑 운동하는 영상찍어 조회수 올리면서 애들 탓하는게 웃긴거지.. 정작 판은 본인이 전부 깔아줘놓고서
밑에는 사과문이 아니라 꼽 주는거 같은데
야단치고 가르친다고...? 오히려 뛰어 놀라고 교육시키것 같은데
속상할게 머있어 애당초 조용히할 생각도 없구만
매트 깐다고 층간소음 해결안 됨..
저럴거면 단독주택이나 1층으로 이사가는게 낫지 않나??
최소한 매트가 10cm 이상이어야함
1층도 옆집으로 울림. 심하면 윗집으로 울리기도 하고... 위에서 아래로 가는 층간소음보다는 약하겠지만......
애 키우는 집들에서 바닥에 매트 까는 건 혹시나 애가 자빠지거나 할 때 다칠까봐 그러는 건데 그게 층간소음 방지 목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음 약간 완화야 시켜줄지 몰라도 애초에 그냥 걷는 습관 특이한 사람이 발뒷꿈치로 쿵쿵 거리며 걷기만 해도 생기는 게 층간소음인데 저렇게 다 큰 애들이 이리저리 방방 뛰고 난리치는 소음을 막아줄 수 있을 리가 없지
바깥에서 놀면 안 되나.
코로나 때문에 외출 자체해야해서
저렇게 뛰어버리면 매트 깔아서는 소음 못잡아줌 이휘재 개 멍청한 소릴 저렇게 하는지 몰라 층간소음 안시달려 봐서 모르는데 환장하는게 뭔지 겪어 봐야 됨
집 안에서 운동화...
아 머라쓰고싶지만 메모장...
기사까지 쏟아져나와서 인스타 사과문도 지우고 유튜브까지 욕먹고 있던데 결국 지금까지의 업보가 터져버린거였구만
인스타에 당당하게 기사화 시키지 말라고 해논거 보고 어이 털림...
근데 인스타 기사화는 이 논란 터지기 전부타 일상 기사화 시키는거 하지 말라는 의미러 항상 달고 있던거라 이거랑 연결시켜서 깔 순 없다...
그렇군...
ㅋㅋ애들한테 천지분간 못하고 남한테 폐끼치고도 미안한지 모르는법을 가르치네 ^^ 훌륭하게 크겠네여
쇼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릴때 소리 어휴..진짜
아랫집이 엄청 배우신집이네 이걸 참고 있었네
마음이 안풀리는건 소음문제가 안풀려서 그러는거 같은데
이휘재 아예 모르고 슈돌 잠시 봤는데 애들이 비호감이였음
내가 이휘재 싫어서 그런지 이휘재 자식이라 닮았나 싶었음
그동안 별일 없었다는 게 용하네
애들 뛰어놀라고 판을 깔아놓고 뭘 주의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한두번이 아닌 거 같은데. 대단하다 진짜.
잘보니 달밤에 체조라 적혀있네..밤중에도 저러는거면 진짜 살인 안난게 용할 정돈데..
애키우는집 밑에는 왠만하면 안사는게 좋지만 마음대로는 안되지
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비호감
소음 보복 기구 사다가 밤마다 틀어야할 삘 아닌가 참는 사람이 용하네
인성에 문제있네..돈도 많아서 궁궐에 고용인쓰고 살법도한데 피해주고사네
윗층이 저런 집구석이라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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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백 임진왜란도 그렸었나? 왜군은 첨보는데..?
저겨 삼국지일껄
근데 왜 병사들이 왜군들이 쓰고다니는 모자를 쓰고있냐;;
견부견자
밖에 나가서 놀면 안되나??
아랫층 진짜 미치겠다
본인들이 층간소음 똑같이 당해봐야 사과문 저따구로 안쓰지.애초에 배려심이라는게 뭔지 모르는듯
이건 아랫층 사람이 망치나 도끼들고 찾아가도 참작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밑에 집에 피해주는 것도 문제지만, 집안에서 야구를 하면 암만 부드러운 공으로 해도 본인 집 자체에 난리가 안나나?
사람이 덜됬음.
우리집 윗집이 애들이 미쳤는지 괴성 지르고 뛰어 다녀서 남일 같지가 않다. ㅅㅂ
유 유 상 종
아랫집 피셜이나왔네...
아....층간소음 항의해도 계속 시끄러운 집들은 구조가 문제가 아니라 쟤들처럼 저렇게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거구나.
거기다 피해자분은 임신까지 하셨네.. 보통사람도 층간소음 미쳐버릴거 같은데 얼마나 더 스트레스 받을까싶다;;
저런영상보니 더 열받지;;
치매걸렸나?
아파트에서 꺼져 제발
부모한테 백날 말해도 애새키가 안들으면 부모가 애새키 컨트롤 못하는거지 애새키하고 부모 잡아다 아래층 사람이 윗층가서 존나게 저러고 돌아다녀야지 이해하는 족속들임
워낙 뒷소문이 많은 사람이라...
비호다
걍 단독주택으로 이사가...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구해줘 홈즈 이딴 프로에서 1층 집 소개하면서 "아이고~ 1층이라 애들 눈치 안보고 막 뛰놀아도 되겠네요!"... 죽는다 진짜 1층에서 뛰는 것도 바로 윗층으로 소음 진동 다 올라온다 진짜 개념이 없다니깐 1층이고 꼭대기고 쳐뛰지 말라고 그냥
그렇게 집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으면 인적드문 단독주택가로 이사가야지
그럼 서로 윈윈이지 방송에서 층간소음을 독려한다는게 어이가 없음ㅋㅋㅋ
재개발 이런 저런 이유로 집 포기하기 싫으면, 기존 집은 출퇴근용으로 따로 남겨두고 실거주지는 다른 단독주택사서 마련하는 방법도 있어.
또또 인터넷 글몇자만 보고 사람까기 시작한다
아이들 예절교육은 노골쏭메들리가 답인데
연애인의 갑질 ^^
우리윗집이 저러면 층간소음우퍼 10개사다 설치할거임 내가 존나 예민해서 소리나 빛있으면 잠못자는데
사진들 보면 저기서 말하는 보통 3층에서 노는걸로 보이는데 그것도 층간소음을 안만들 수는 없구나.
돈 존나 벌었으면 주택 가서 살지 애색기들 데리고 구질구질하게 뭐히는 거야 ㅡㅡ
애 팔아서 돈버는 사람이라 그정도 철판은 깔고 사는거지
재개발 차익 노리는거같음.
참 뿅뿅때 기억 못하고 계속 글쓰는거 봐라 사실적시명예훼손은 어따 팔아먹고 그리들 고소에 무심한지
마지막 멘트.... 더 야단 치고.... 이거 멕이는거지???
ㅇㅇ
집 근처에 공원 없나 왜 집에서 뛰고 운동을 하고 난리지 애들 보니까 의사소통 자체가 힘든 서너살 애기들도 아니고 말 다 알아듣는 다 큰 초딩들이구만 애초에 애들한테 집에서는 뛰는게 아니라는 것 자체를 가르친 적도 없고 본인들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 같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지... 단독주택에서 살아도 집에서 신발까지 신고 뛰고 운동 하라고 가르치는 집안은 없을텐데, 그런 아주 특이한 집안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