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장 - 로마
인기캐(였던) 네로와 떡밥이 좀 있는 로마계 서번트들
1부 4장 - 런던
최종보스의 첫 등장, 마토 조켄의 출현, 모드레드와 랜서 아르토리아 얼터
1.5부 3장 - 일본
(이건 유일하게 평가 좋은데 표절 논란이)
2부 5-2장 - 올림푸스
2부의 터닝포인트이자, 적측 마스터들의 싸움의 끝
올림푸스 신들이 대거 등장하며, 그밖에도 시로마사,라스푸틴, 비스트 떡밥, 관위의 랜서까지 출현
하지만 정작 1.5부 3장 빼고는 스토리가 죄다 ㅈ망
재료는 고급이란 고급은 다 쓰는데
결과물이 쓰래기
단순 스토리가 망해서 아쉬운것도 있지만
다른 요리사라면 더 잘 살릴
최고급 육회를 구워버리거나
최고급 횟감을 매운탕으로 만들어서 재료만 소진시키는 격이라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런 면에서 싫어하는 이들도 많음
사쿠라이 최대 업적 2부 2장 어디감
아 그것도 사쿠라이였구나
사쿠라이 뭐 함? 얘기가 갑자기 나오네
걍 베스트에 글 하나 올라감
아 구랭
최고급 횟감을 매운탕 끓인정도면 낫지 최고급 횟감으로 꿀꿀이죽 만듦 ㅡㅡ
그냥 사쿠라이 안 쓰면 안 되나? 그 양반은 진짜 글러먹은 것 같은데 올림푸스 편 말아먹은 것도 문제인데다가 페그오 말고도 창은도 말아먹었고 뭐 하나 잘하는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