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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런거 보고 개하고 아기만 같이두는 이상한 사람이 있을수도있는데 저건 사진찍어주는 사람 보호자랑 같이있는 상태임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말이 진짜엿어....
교육이 정말 잘 된 경우가 아니면 만에 하나란 게 있으니까
현미경도 좀 같이좀 올려줘라..
교육이 잘 된 거 하고는 상관 없이, 댕댕이들이 자기 보다 어린 댕댕이 교육 시킬 때는 강하게 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댕댕이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교육 시켰는데 본문처럼 어디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대. 고로 댕댕이 옆에 아기 혼자 두는 건 엄청 위험함
미국에서 1년간 의외로 사망률 높은게 남자들 벤치프레스하다 깔려죽은거랑 개가 애 물어죽이는거;; 서열정리 확실하게 안해놓으면 위험하다더라..
신뢰문제가 아님 개는 개임 특정조건이 되면 신뢰와 상관없이 공격을 함 개가 머리로는 이럼안되는데 하지만 공격을함 개뿐만 아니라 짐승들 공통된 사항임 이성보다 본능이 더 우선됨
신뢰랑은 별개로 보호자가 만약의 사태를 대처할 수 있는 장소에 머무르고 있으니까 가능한거
sbs 스페셜 권역외상센터 -세상에 나온 지 겨우 일 년하고 10여일. 수정이는 엄마와 외출을 준비하다 집에서 키우던 개에 턱을 물렸다. 곧장 근처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는 아이를 보던 엄마는 오로지 얼굴에 남을 흉터 걱정뿐이었다. 하지만 병원 도착 4시간 뒤... 갑자기 호흡이 가빠진 수정이는 결국 짧은 생을 마감했다. 부모는 아기가 심정지가 오고 나서야 외상센터로 갈 수 있었던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궁금해서 대충 내용 긁어옴.
사진을 찍는다는 거 자체가 보호자가 계속 감시하는거긴한데 아기가 하는짓은 잠시나마 부모조차 빡치게 할 정도라는건 참고하기 바래용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말이 진짜엿어....
개를 진짜 신뢰할수있어야..
루리웹-3332041030
신뢰랑은 별개로 보호자가 만약의 사태를 대처할 수 있는 장소에 머무르고 있으니까 가능한거
루리웹-3332041030
신뢰문제가 아님 개는 개임 특정조건이 되면 신뢰와 상관없이 공격을 함 개가 머리로는 이럼안되는데 하지만 공격을함 개뿐만 아니라 짐승들 공통된 사항임 이성보다 본능이 더 우선됨
저런거 보고 개하고 아기만 같이두는 이상한 사람이 있을수도있는데 저건 사진찍어주는 사람 보호자랑 같이있는 상태임
midterm
미국에서 1년간 의외로 사망률 높은게 남자들 벤치프레스하다 깔려죽은거랑 개가 애 물어죽이는거;; 서열정리 확실하게 안해놓으면 위험하다더라..
서열정리 해봤자 소용없음. 그래봤자 짐승임.
교육이 정말 잘 된 경우가 아니면 만에 하나란 게 있으니까
메롱루
교육이 잘 된 거 하고는 상관 없이, 댕댕이들이 자기 보다 어린 댕댕이 교육 시킬 때는 강하게 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댕댕이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교육 시켰는데 본문처럼 어디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대. 고로 댕댕이 옆에 아기 혼자 두는 건 엄청 위험함
나는 것보다 애기들이 힘조절을 못하니까 같이 사는 동물들이 안타깝더라 ㅠㅠ 거의 쥐어 뜯기고 있는데 부모들은 이쁘다고 웃고 사진찍고 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알파리우스
항상 전문가말을 새겨듣자
쟤는 저 개 죽을때 엄청 슬프겠다
나중에 그때 되면 많이 슬플듯한 사진들이다 ㅜㅜ
리트리버도 착하다고해서 짤에 많이나오지만 개마다 다 달러서 따라하믄안됨
리트리버 종류는 쌈 잘함
골드리트리버랑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성격 천지차이 래브라도 키우다가 애 무는경우 많이있음 같은 리트리버라고 착할 거라는 편건 골드리트리버도 질투심이 많은 편이라 위험함 사람을 좋아함다는건 그만큼 질투도 많이한다는거니까
저번에 리트리버 주인 무시하고 사납게 굴던거 보면 주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음
저러다 개가 서열정리 한다고 나서면 아기는 그냥.....
개가 남자아기 성기 핥다가 불알 먹어버린 사례도 있음
조선시대 내시 된 사람중에 그런 케이스가 꽤 있다더라고
히잌
호르몬 냄새가 식욕 자극해서 보호본능을 이겼네 ㅋㅋ
사진을 찍는다는 거 자체가 보호자가 계속 감시하는거긴한데 아기가 하는짓은 잠시나마 부모조차 빡치게 할 정도라는건 참고하기 바래용
진짜 이런경우도있으니 개나 고양이나 조심해야됨...
그냥남자사람
현미경도 좀 같이좀 올려줘라..
43인치에서 보는데 안 보여
안보여
댓글로 달면 안보는군
안보여... 안보는게 아니라...
오타까지 냈구나 댓글로 달면 안보이는군.;;
백안 써또 안보인다
그냥남자사람
sbs 스페셜 권역외상센터 -세상에 나온 지 겨우 일 년하고 10여일. 수정이는 엄마와 외출을 준비하다 집에서 키우던 개에 턱을 물렸다. 곧장 근처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는 아이를 보던 엄마는 오로지 얼굴에 남을 흉터 걱정뿐이었다. 하지만 병원 도착 4시간 뒤... 갑자기 호흡이 가빠진 수정이는 결국 짧은 생을 마감했다. 부모는 아기가 심정지가 오고 나서야 외상센터로 갈 수 있었던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궁금해서 대충 내용 긁어옴.
고양이는?
동물은 다 똑같음. 댕댕이든 냥냥이든 아기랑 같이 크는 건 권장하는데 아기 혼자만 두는 게 위험하다는 거임
보통은 아기가 선빵쳐서 그렇게되는경우가 많겠지?
ㅇㅇ 그런 케이스도 많고 걍 가만히 있는데 덤비는 경우도 있고.
고양이 의도와는 다리 애기 몸에 스크래치 나는 경우도 많음. 애가 갑자기 껴안는다 - 고양이가 버둥거린다 - 유혈사태
전 어렸을때 빰쪽에 고양이한테 할퀴어져서 길게 상처가 남아있음
저러고 10년쯤후에 개가 하늘나라가면 한창 얘민한 애기는 맘에 상처가 클꺼같아서 좀그래..
저렇게 사진을 찍었다는 건 모든 상황에서 부모의 시야안에 아기와 개가 있었다는 거....
개마다 역린같은게 있는데 애기는 아무것도 모름 오래 키워온 주인도 어쩌다 한번씩 물리는데 그게 애기한테는 치명상이 될 수 있어
시골에는 개 한테 부랄 물려서 고자된 사람 이야기가 내려오던데
고양이는 주로 할퀴는데 얘기때 상처는 평생 감
9살때인가 지나가던 고양이를 들어올렸는데 고양이가 자꾸 내 턱을 만지더라고. 나중에 뭐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만져보니까 피가 줄줄 엄청 긁어 놨더라. 열받아서 다시 잡아와 목줄 채워 도망 못가게 해버렸지
잡기 겁나 힘든데 잡히는 애도 신기하네 ㅋㅋㅋㅋ
저런 거에 속으면 안되는거지..
우리 조카는 태어났을 때 부터 같이 살았는데도 이상하게 동생 집 개를 싫어하더라.
옛날에 애랑 개를 같이 두었다가 봉알 물려서...뚝!! 그리고 아이는 내시가 되었더라 라는 이야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E32kDQEJjRspVx9X2GA0EQ 이쪽도 보면 대형견이랑 아기 같이 키우는데 개가 진짜 자기 새끼 다루듯 애기 돌보더라.
짐승새끼랑 같이 키우는 것부터가 문제임. 짐승은 짐승이지 인간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