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식백 보고 정말 하고싶은 말을 해주더라
왜 돈내고 게임하는건데, 소비자로써 취급을 못받을까 그생각을 했었거든
나야 게임쪽 근무하던거 10년전쯤이고 이래저래 많이 나아졌겠지 그냥 기술력이 모자라곘지 희망찬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그냥보면 아직까지도 유저들 내리깔고 생각하는 놈들이 개발진을 하고있는게 눈에보여서.. 비단 넷마블뿐만이 아니고
기업으로써 의무를 다할꺼면 상품의 품질관리와 서비스는 당연한데, 그럴땐 쏙 하고 문화 예술? 방패뒤에 꼭 숨어서 과몰입 ㄴㄴ 요지/랄 해대고
그러면 너무 돈미새다 새/끼들아 이러면 우린 기업인대요?
(기업은 씨/발 짝귀하우스도 기업은 기업이지 시불자얘)
초등학교앞 동네 할머니 떡볶이집이 더 책임감있게 고객응대 서비스 좋을듯
이런 장작터질때 제일 재밌더라 역시 불난집 부채질 제일 잘하는 맛집이야
동네 할머니 떡볶이집에 미안하지도 않으신가요
예전에 닭을 튀겨서 팔았는데 초등학교다닐떄 앞에서, 한조각에 100원인가 200원주고 사먹었죠 엄청 맛있었는데 어디가서 그맛을 찾기가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