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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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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럴거면 단독주택 가라고.... 시벌 다같이사는 아파트에서 뭔짓이야
사람은 안 변해...
밤늦게까지 들리는 쿵쿵 거리는 저음 진동음 사람 미쳐버리게 만들던데 이게 몇달 넘게 지속되면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윗집 문열고 수류탄 두어개 굴렸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음
그냥 저지랄로 뛰면 층간소음 안생길수없음
운동화를 왜 신어? 이사해?
그동안 계속 다른집 항의를 받았음에도 저런걸 찍어서 유튜브에 스스로 올릴정도면 항의는 개소리 취급하고 그냥 마이웨이라는 소리지 미담하나없이 쉴드하나없이 꾸준히 까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
와이프도 에버랜드 먹튀건으로 다시 재조명 받더만 ㅋㅋ.
더 빡치는 건 윗집은 '우리는 나름 노력하는데 왜 자꾸 찾아오냐'는 식으로 대응할 때임 윗집 사람들은, 아랫집 사람들이 찾아올 때는, 단순히 그 때 시끄러워서 찾아온 게 아니라 수십번을 참다참다가 뛰어올라온 거라는 걸 알아야 함 근데 층간소음 일으키는 쪽에서는 알 수가 없는 게 문제...
아아- 그것은 '중량충격음' 이라고 하는 것이다. 구조체를 직접 타고 전해지기 때문에 단순히 벽식구조로만 지어지는 아파트는 속수무책이지....
복층이라도 저렇게 뛰면 벽타고 다 울림
천장 낮은데 복층이 아닌가보네
저기는 다락방 맞을거임. 근데 1층은 다른 사람들이 거주 하는곳인데 저 진동이 1층까지 간다고 함
후미카X片思い
복층이라도 저렇게 뛰면 벽타고 다 울림
3층건물인데 지하+1층+2층절반 / 2층절반+3층+다락방 이렇게 69식으로 나뉘어진 빌라라더라
그 빌라 구조 야한데
아니 저럴거면 단독주택 가라고.... 시벌 다같이사는 아파트에서 뭔짓이야
이휘재가 사는 집은 아파트 아니고 빌라임
아나 진짜ㅋㅋㅋ중요한게 그게 아니잖아요ㅋㅋㅋ
아 이게 바로 아싸 화법이구나... 한번에 이해됐네요.
아.. 네.
업적쌓기 여전하구만
운동화를 왜 신어? 이사해?
자기딴에는 운동화 신겨서 층간소음을 줄이겠다는거.
헐...
ㅎㅈ ㅅㄲ 지랄염병을 떠네.
그럴리가. 솔직히 운동화 신는게 운동하기 편하기 때문이지
층간소음 걱정해서 운동화까지 신을 배려심이 있었다면 애초에 저런식으로 뛰어놀지도 않을 듯 걍 운동하기 편하라고 신었겠죠
사람은 안 변해...
정형돈 해피투게더 사건 생각났다
두건다 자기들이 유튜브, sns같은거에 증거다 남기네 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끼리끼리' 가 잘 어울려
뭔 사건인데??
카메라 도는데 정형돈한테 뻑큐 날렸던가
쿵쿵거릴때마다 이쑤시개 수십개로 몸쑤시는기분인데 아랫집이 부처네
삭제될 댓글입니다.
워낙 이야기 많이 나오던 사람이니까 쌓인것들이 많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241452480
그래서 아파트 1층으로 이사 간걸로 아는데... 슈돌 빠지고 이미지 관리할 필요없어지니 1층 말고 그냥 중간층으로 이사한듯
밤늦게까지 들리는 쿵쿵 거리는 저음 진동음 사람 미쳐버리게 만들던데 이게 몇달 넘게 지속되면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윗집 문열고 수류탄 두어개 굴렸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음
팔만원
더 빡치는 건 윗집은 '우리는 나름 노력하는데 왜 자꾸 찾아오냐'는 식으로 대응할 때임 윗집 사람들은, 아랫집 사람들이 찾아올 때는, 단순히 그 때 시끄러워서 찾아온 게 아니라 수십번을 참다참다가 뛰어올라온 거라는 걸 알아야 함 근데 층간소음 일으키는 쪽에서는 알 수가 없는 게 문제...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애는 없는데 발망치로 다니는 아저씨+바닥에서 절구질하는 아줌마 정중히 부탁드리려 올라갔더니 말도 꺼내기 무섭게 정색하고, 손하자 까딱 안했다고 거짓말하고, 소리소리 지르고,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붙이고... 더 웃긴건 윗집의 옆집 사는 여자는 나오면서 하는말이 옆집 조용한데 왜 저러지? 하면서 오지랍떨고... 층간소음 때문에 똥테러하고 칼들고 가는게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답은 우퍼인 것입니다...
동감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름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살인충동이 들기까지 함
거 시1발 사탄도 울고 가겠네
우퍼는 보복성으로 법적 문제 생깁니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3/2020091301159.html
멀쩡한사람을 점점 사이코패스로 만드는 강력한 주범 처음에는 참자 , 두번째도 참자 , 세번째도 참자 참을인은 세번이면 족하니 조까고 참다보면 끝이없음 오히려 참은만큼 한번에 스트레스가 더 폭발함
그거 법적으로 안들키게 해야함여 ㅋㅋㅋ
층간소음 진짜....
근데 연예인이 살 정도로 비싼 아파트일텐데도 층간소음이 날 정도면 대체 얼마나 시공을 대충 하는 거임? 아니면 운동화 신고 뛰어서 비싼 아파트라도 새는건가.
필딘신관
그냥 저지랄로 뛰면 층간소음 안생길수없음
저 정도면 그 어떤 처리를 한다고 해도 아예 떨어져 있는 수준이 아니고서야 층간소음이 생길 수밖에 없음.
필딘신관
아아- 그것은 '중량충격음' 이라고 하는 것이다. 구조체를 직접 타고 전해지기 때문에 단순히 벽식구조로만 지어지는 아파트는 속수무책이지....
아무리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서 방음시공을 철저하게 하더라도 진동은 못 막음.
저게 그리고 아파트 구조가 되게 신박하던데.. 어떤 유게이가 설명해줬는데, 저게 2세대가 1동을 이루는 그런건가봐. 그런데... 01111 00111 00011 00001 이런구조인데, 여기서 1이 이휘재, 0이 고통받는 밑에집이라고 했음.
수백억 롯데 시그니처도 층간 소음은 답없다.
시공 구려서 층간소음 난다는 건 윗집 샤워하는 물소리가 마치 우리집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것처럼 들리고, 옆집 새벽일 나가는 아저씨 알람 소리에 나까지 잠에서 깨고, 아랫집 할아버지 기침하는 소리에 아부지 감기 걸리셨나 하는 그런 게 시공 망해서 생기는 층간소음임. 아무리 건물을 잘 지어도 방방 뛰고 난리 치는 소음을 어케 막음...
아파트 살 때 안 뛰어도 밑에서 시끄럽다고 받은 적이 있음 아무리 그때 초등학생 때라지만 걸어다녔는데 쿵쿵 뛰지 말라고 해서 얼마나 조심히 걸어도 쿵쿵 때지 말라고 하는데 스트래스가 생겼는데 걸어다녀도 쿵쿵 소리가 많은데 저 정도면 엄청 시끄러움
연예인 정도급들이 사는 최고급 아파트들의 시공 수준은 윗집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고 굴러도 소음이 내려가지 않을 레벨인 데가 흔함. 위와 같이 이슈 터지는 연옌들 보면 대충 드는 생각이 예전에 살던 집 기준으로 새로 이사간 집에서 살다가 문제 만든 거 아닌가 싶던데.
시그니엘 아니냐
둘이 바꾸면 해결될듯
비싼아파트라고 비싼 자재 쓰는줄 아나? 땅값 때문에 집이 비싼거지 같은 아파트 같은 브랜드 자재는 다 똑같은걸로 건설함.
그동안 계속 다른집 항의를 받았음에도 저런걸 찍어서 유튜브에 스스로 올릴정도면 항의는 개소리 취급하고 그냥 마이웨이라는 소리지 미담하나없이 쉴드하나없이 꾸준히 까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
내가 단독주택이라 정확히 층간소음은 안느껴봤지만, 작년 봄에 오후 6시 될때마다 참새들 한 60여마리가 집 근처 나무에 타서 30분 정도 짹짹대는데 진짜 엽총으로 다 쏴버리고 싶었음 이휘재 쪽이 층간소음에 대해 얼마나 심각성을 느끼는진 모르지만 아랫층한테 한 소리 들었다면 저렇게 팡팡 노는 건 아니라고 본다
짐승의 경우 몰래몰래 "어떤" 방식을 쓰면 해결이라도 가능하지 인간 새.끼는 어쩌냐 ㅋㅋㅋ
나도 단독주택 인데 요즘 특정 시간에 새들이 몰려 와서 우당탕탕 하더라.. 공중에 온갖 선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기는 한데..
졸부색히....ㅋㅋㅋㅋ
와이프도 에버랜드 먹튀건으로 다시 재조명 받더만 ㅋㅋ.
부창부수라는 의견이 많더라
300도 3000도 아닌 3만2천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저 영상이 와이프 유튜브영상이더만 저걸 찍으면서 아무 생각도 안했다는거지
오죽하면 제일 효과적인 층간소음 대응 방법이 벨 누르고 문 열렸을 때 안쪽을 기웃거리다가 혹시라도 그 집 아이가 나와서 눈 마주치면 가만히 보고 있다가 "너구나?" 한마디 하고 내려오는거라고 할까.. 저런 부모는 자기 자식 귀한줄만 알아서 자기 자식한테 피해가 올것 같으면 지레 겁먹고 조심함
협박당했다고 난리난다 요즘 부모들 무서워.
저건 협박으로 절대 못 걸어
왜 못걸어. 자기자식한테 피해가 올것같다고 인지하면 그건 위협이지
협박의 법적 성립 요건은 알고 있고?
협박은 아닌거 같은데, 저사람이 우리애 위협했다고 걸고 넘어지면 충분히 머리아파질수있음
그러니까 뭘 가지고 넘어지냐고 법적으로 걸 요소가 전혀 없는데.. 아이를 바라보면서 "너구나?"라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경찰이 와서 콧방귀 뀌고 갈걸?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벨누르는거 자체가 법으로 안되는거 아니야?
1회성으로 올라가서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아이만 보고 혼잣말 중얼거리고 내려온다면 그게 층간소음 때문에 갔다는 증거로써의 효력이 부족함
아무튼 나라면 쓸데없이 찾아가진 않을것같아.
그럴 경우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을 가장해서 마주치는 방법도 있어 내가 하고자 싶었던 말은 결국엔 자기 애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인간들이라 자기 애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기는 순간 알아서 조심한다는 거
이거 잘못알려진거 계속 찾아가도 됨 그건 기레기가 선동한거, 진실은 밑층에 법원에서 접근금지명령 내렸는데 그상태서 또 쫓아가서 이슈된거임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3/2020091301159.html 참고들 하시길... https://m.blog.naver.com/ensonge/220358174627 답은 고무고무 망치...
저건 애당초 조용히할생각이 없는거임 ㅋㅋ 이웃이고 나발이고
나도 층간소음에 심각하게 시달려봐서 진심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런놈들은 자기가 시끄럽게 한다는 자각 자체가 없어서 아무리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음
애가 애를 키우네
요즘은 어지간한 애들도 개념은 잡혀있죠... 저건 거의 짐승수준
부모랑 똑같은 애로 키우겠죠
근데 왜 건설 시공 회사 욕하는 건 별로 없냐 저래도 소음 잘 안날정도로 건축하면 될텐데 요즘 집값이 원자재보단 투기꾼들이 다 높인건데 소음없는 아파트 가능하지 않아?
저렇게 까지 염병을 떠는 소리를 안들리게 만들라는건 현실적이지 않지 완전 방음 부스랑 바닥시공도 엄청나게 해야되는데 그 비용을 누가 감당함
저렇게 까진 아니더라도 솔직히 요즘 아파트 소음에 너무 민감한게 아닌가 싶어서... 무슨 윗집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현관문 방문 뚫고 들리는건 좀 시마다 싶어서
기술적으로 그게 가능할까 모르겠는데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다
저 정도를 막으려면 글쎄다....
저건 애초에 건축 기술이 백날 좋아 본들 못박아.
건축 공법이 바뀌고 층간소음에 엄청 취약해졌다고 하더라고 사람들이 다 신경 쓰고 살면 조용히 가능한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시끄러운줄 모름 난 이사 오자마자 도어락 기본 소리가 너무 커서 소리 조절부터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도 안쓰고 문도 쾅쾅 닫고 그러더라
애초에 단지 성냥갑 아파트 문화 자체가 글러먹었는데 ㅎㅎ 한국 도시들 보면 눈쌀 찌부려지잖아. 어딜가던 다 비슷비슷하고 도시미관을 ㅈ창내는 원흉에 살면서 외국의 일반적인 도시에 비교할 사례조차없음 한국도시들은 지구에 유일무일한 오점임. 인류의 수치
박정희와 현대건설 사장시절 이명박의 합작품이 성냥갑 아파트임 박정희도 일본서 배워올꺼면 단층주택단지를 배워올것이지 다세대 성냥갑 문화를 국내에 도입해서 도시미관을 ㅈ창냄 거기에 현대건설이 단지 성냥갑으로 전국을 도배해 쓰레기 도시미관을 만들어냈고 통일하면 국내 건설사들은 북한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한다 쓰레기들이 공구리질로 또 한국도시같은 몰개성한 쓰레기 도시만 양산한다
추가로 단지형 아파트는 부동산 폭등의 원흉임 왜 한국사람들이 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하겠음? 까놓고 말해 부동산 가격상승 때문이잖아 주택은 몇십년을 살아도 입지에 따라 점층적으로 가격이 변하는데 반해 아파트는 부도산 붐 타면 두배세배씩 순식간에 뛰어 오르니 개나소나 돈벌려고 눈이 벌게져서 아파트에 목숨거는거 하여튼 이놈의 아파트 문화는 한국을 망치는 원흉이다
위에서 골프치는것도 ㅈㄴ 거슬리는데 저렇게 뛰고 공 던지고 그러면..
닥터-스트레인지
몇 몇이 아니라 보통 다 그런거같음 개인방송 하는 사람도 시청수 좀 많아지면 똑같이 생각하고
40억짜리 집인데 재건축 땜에 살고 있는걸껄.... 나중에 신축아파트로 재건축하면 뭐... 60억이상하지 않겠음
이 양반은 존나 한결같아서 놀랍지도 않네
저것보다 돌아버리는건 1년동안 리모델링 했다는거
보통 미친색히가 아닌듯
현대는 이걸로 뭘 하고 싶은거지!?
지금것 살면서 무술 도장이 건물 1층에 있는걸 본적이 없고 옥상 풋살장 같은데도 잘만 운영하는데 왜 아파트는 암만 돈을 퍼부어도 층간 소음이 안막히냐. 이휘재가 이웃간의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과 별개로 이것도 솔직히 짚고 넘어가긴 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
onlyNEETthing4
암만 그래도 점주가 상가 안에서 영업을 하는데 층산소음만한 음악을 상시 틀어놓는 가게가 아니라면 매 시간마다 우당탕탕 거리는게 문제가 안될 리가 없잖아.
무슬 도장 밑 가게들 가봤어? 진동과 쿵쿵 소리가 도장이 4층이어도 1층까지 들리는 경우가 있어 거긴 되게 바닥도 완충제 다 깔아놓고 하는데도 그래 그리고 상가는 천장이랑 바닥이 많이 떨어져있고 보통 무술 도장 특히 태권도 도장 같은 경우엔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임 다른 가게들은 그게 들어온걸 알고 가는 거기 때문에 뭐라 할 수도 없고 실제로 컴플레인 걸러 올라가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 그냥 내려오지
제 동네 어느 건물 2층인가 3층에 있던 헬스장은 결국 소음문제로 그 건물 나가서, 다른 건물 1층으로 옮겼습니다
옛날에 사무실 윗층이 수학학원인데도 초딩들 끝나고 나간다고 우당탕하면 건물이 울리는데 저건 그냥 주변상가가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니까 넘어가는거지 물리적으로 소리가 안날수 없음
다들 알겠지! 키보드에서 손떼고 메모장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