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쳐버린 카이지 근황.JPG

[네리소나]

초창기 시절

요즘

대충 경위를 설명하자면,

카즈야하고 도박후 20억들고 튀는데

도주중 만난 아저씨들한테 잠깐 신세지다가

차에 실어놨던 돈가방 의심 안받을라고 에로책사다가 가방에 잔뜩 넣어놨는데

그 중에 수간책같은게 섞여있어서 오해하고 있는 장면..

[제로・무라사메]

수간묵시록 카이지

[불편러]

동물애호가라고 해주세요

[baka1]

그것보다는 제에 회장 아들이 아직도 혼수상태일껄?

그 새끼가 사기 도박해도 어쨋든 이기면 돈 주긴 다 주던 놈이라 아마 그놈이 정신 차리고 있었으면 아랫놈들 막았겠지.

[baka1]

그것도 엔이니깐 대충 260억 들고 튄거네 ㅋㅋㅋ

[발기잇]

생각보다 양은 잘그렸네 ㅋㅋㅋ

[극한인생]

아니 오히려 매니악 해서 더이상 알려하지 않잖아

[능지떡락등신 흑우]

메/에/에/에

[로어나]

원포커는 질질끌긴 하는데 300억 탈출편은 재밌던데

[마카오&조마]

그 다음이 마작인데 한국인들은 99%가 이해못하고 던졌지...
그래도 그 다음에 했던 구출 게임에서 카이지가 생판 모르는 남 구하겠다고 7억이 넘는 돈 지불하는건 마음에 들었음

[Bugs_item]

17보 재밌는데?

[마카오&조마]

마작을 알아야 이해를 할텐데 우리나라에선 마작이 마이너 중에서도 씹 마이너라...
공부해 보려해도 이러이러하면 패가 완성됩니다. 딱 거기까지...

[penpals]

빠칭코가 끝물이였죠.

[주말의명화]

마작은 모르는데 아카기 인가? 카이지 작가가 그린거 같은데 그건 분위기 만으로 재밌더라

[자뻑머신]

나도 마작에서 중도포기했음.

룰을 모르니깐 재미없어서 걍 안 봄

[마카오&조마]

도망치는동안 ㅈ도 아닌걸로 질질 끄는 꼬라지 보면 다음 스토리 생각 안나서 그냥 되는대로 막 던지는게 아닌가 싶음.

[레첼파인슈메커]

아니 난 진짜 원포커도 가능한데 탈출편은 진짜 빨리좀 어케 끝내줘 ㅜㅜ

[아츠팟허쉴?]

제애랑 도박하면 지면 다 뜯기고 이겨도 안줄려하니까 튀어야 하네

[정치게시물/댓글은 북으로]

아니 전자책 정발도 외노자들편에서 끊겼는데 어째 다들 내용 알고 있네 뭐임?

[나나치666]

마나모아

[가슴살제왕 퍽퍽킹]

성실하게 일도 안하고 호구에 도박 밖에 모르는 구제불능인데다 수간충이기 까지

[우이쒸박]

막짤.....
질보단 양이냐??ㄷㄷㄷ

[kjh1208]

어떻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참...초기엔 빠징코도 하지만 일상생활 선넘을 정돈 아니었는데

보증잘못서 여러 도박을 거치면서 도박의 백미...한방승부 반전에 집착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머리는 좋아서 도박의 끝에선 최소 살아남기는 하니....

[두리안]

애니로 쫌 편집해서 시즌3 나왔으면 좋겠답

[금테양]

개그 외전들이 잘나가니까 작가가 승부욕에 불타오르고 있는거 아님?

[잠그미]

그렇다고 그냥 한줄로 정리될상황을
아직까지 저래 끄는거보면
판 벌려놓고 수습못하는거같음

[lilililililli]

친치로 친치로 마력충전!
친치로 친치로 돌아라 친치로링

[악튜러스]

늪까지 보는게 베스트

[굳데이씨벌럼아]

희망의배 편 맨첨 보고 분위기에 압도당했는데 그만한 무거운 분위기는 안나오는거 같음

[잡았다!요놈!]

와 아직도 도망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가리기]

카이지 원작 vs 외전 ㅋㅋㅋ 외전이 개꿀잼 ㅋㅋㅋ 늪이 절정이였고 그 이후로는 괜히 늘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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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아직도 튀는중임? ㅋㅋㅋ

[레비테이론]

마작부턴 뭐하는지 모르겟어서 못보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