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FGO) 이쯤 되면 보상의 문제가 아닌데

[마음에안들어]

보상 자체는 그래 패배 인정! 으로 보이긴 하는데

결국 오랜 팬심과 애정으로 참고 있었던 ↗같은 점이 튀어나온거라

감정과 기분의 문제는 뭘로 해결해줄 지 모르겠넹

그 차별과 호구 취급을 참아온 감정을 폭발시켜놓고 ㅋㅋㅋ

[canere]

이미 보상은 주면 주는거고, 어디까지 유저말 무시하나 트럭 픽업 소환 기다리는 중

[canere]

더군다나 이번 이벤트로 또 번역 이슈 터졌는데, 이 이슈 사과문 쓴지 반년도 안 되었던가?? 야잌

[마음에안들어]

방의장 눈밭 도게자 나오면 역사긴 하겠다
물론 그럴린 없겠지만 그 조폭두목 같은 사람이 ㅋㅋㅋ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이런거 말이지

[canere]

5252 혼독 악 성향인 늙서문이 혼돈 선이 되어버린 것을 놓치지 말라고?

[canere]

아 혼돈이레 중립

[이먹사남]

보상은 당연하고, 그냥 투명한 사과 (불판 그랜절)을 그쪽에서 먼저 해주면 협테 가능할지도..?

[마음에안들어]

넷마블이 자존심이 얼마나 센데 ㅋㅋ 쉽게 안할 걸
쟤네 직원부터 간부까지 알 수 없는 자존심이 존나 셈 ㅋㅋㅋ

3N의 말단이라 더 발광하는건가

[이먹사남]

그래서 올 해 장작의 왕으로 등극됬구나 걔네가...

태초의 불꽃이 마를 틈이 없네 엌ㅋㅋㅋㅋㅋㅋ

[단사쵸]

1월말에 이벤트 계획 공지한다니 어디 얼마나 보상 빵꾸매우는지 두고보자고ㅋㅋ

아 물론 블라인드쉨땜에 트럭은 멈추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