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광고 아니야..사격중지해줘요...나 멘탈 완전 갓 만들어진 연두부라서 손대면 바스라짐...
여하튼, 올해 뭐라도 해봐야겠다 라는 심정으로 시작했지.
물론, 올해 1월달 부터 시작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왜 조회수가 이리 적을까 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그 끝에 한 결론에 도착했음.
그냥 나만 재밋고 유익하다고 느낀게 문제가 아닐까 라는 결론에 도착함..
거 가족들이나 기타 지인들한테 먼저 보여줘서 조회수를 올리니 그래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보여주기 너무 쪽팔리다는게 유머.
그래도 뭐 계속 영상 꾸준히 찍고 하다보면 언젠간 얻어걸리겟찌..?
보수애국코인 타면....
싫어요..안돼요..왜이러세요..도와주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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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터진 철충남
일땜에 매 주 영상 하나씩만 올리고 있성.....막상 만든거 보면 퀄리티가 너무 못나오는게 부끄럽고..
장르가뭔대
요리!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수있겠다 라는것을 중점으로 ?
쯔양도 먹방 시작에 몇시간 걸렸다니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닐까
그래서 요즘 이거 하다보면서 그런 분들 다 존경하게됨...조용조용하게 인기를 쌓아올린 사람들 보면
추천영상에 뜨도록 막 찍어내보자
라고 하기엔, 매니저가 주 5~6일 근무를 줌...나 점장인데..씌익..
원래 초반에는 다 그래. 유튜브만 몇년 하다가 한번 대박 터진 사례도 있지만, 그냥 꾸준히 업로드 하다보니 자료가 방대해져서 보는 사람이 점점 유입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것저것 하다보면 뭐라도 걸리겠지! 꾸준함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
킹고리즘에 걸리려면 채널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함. 특정 카테고리로 구별 될 수 잇게
정체성은 아직도 모르겠고...그냥 "와, 이 정도 설명이면, 요알못 데려와서 시켜도 만들수 있겠지?" 라는것을 생각으로 영상만듬..그 야매요리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