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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마치 영춘권에 맞는 일본제국간부같군
주인의 일기: 나는 오늘 집사에게 똥을 쌀거다. 왜 싸야하는진 잊었지만 암튼 쌀거다.
발톱 세워서 긁지 않은걸 보니 오늘 똥 잘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봄
고양이 빡쳤네.
방금 주인이 주기적으로 밥통에 담던 희고 단단한 모래에 시원하게 하고 왔거든 ㅎㅎㅎ
메멘냥
너희의 언어엔 관심없다 닝겐
마치 영춘권에 맞는 일본제국간부같군
하얀물감
고양이 빡쳤네.
주인의 일기: 나는 오늘 집사에게 똥을 쌀거다. 왜 싸야하는진 잊었지만 암튼 쌀거다.
나무닦이
메멘냥
발톱 세워서 긁지 않은걸 보니 오늘 똥 잘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봄
히린이
방금 주인이 주기적으로 밥통에 담던 희고 단단한 모래에 시원하게 하고 왔거든 ㅎㅎㅎ
쌀??
코울슬로
너희의 언어엔 관심없다 닝겐
묘자단 ㄷㄷ
냥춘권
저거 그냥 손 가져다 댔으면 또 그냥 있었을텐데 묘하게 저런거에 어그로가 잘끌리는 고양이가 많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