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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모건은 원래 잘 던지고 잘 사..
도끼손 모건좌....
뭐야 막 무서운 회사 사람들이 자꾸 나와...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음모론에서 본 회사를 블라인드에서 보게되다니...
그와중에 한화
모건이 던지는게 개미들한테는 일종의 지표같은거니까…
맨 밑에 쟤는 아직도 농담할 기분이 나나보지?
그만큼 익절 타이밍을 빠르게 잰다는게 아닐까
뭐 미래가 없는 회사인건 맞긴 함 당장에 3N끼리 비교해도 의외로 IP 부자인 넥슨, 최고급 캐시카우 IP 가지고 있는 NC에 비하면 회사를 대표할만한 자사 IP가 없어도 너무 없음
도끼손 모건좌....
그와중에 한화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뭐야 막 무서운 회사 사람들이 자꾸 나와...
모건은 원래 잘 던지고 잘 사..
마희진
모건이 던지는게 개미들한테는 일종의 지표같은거니까…
마희진
그만큼 익절 타이밍을 빠르게 잰다는게 아닐까
모건이 던지고 있는건 넷마블만이 아니고 원래 양이 많게 던지고 삼 지금은 코스피 조정기간이라 더 그렇게 보이는걸수도있고.. 물론 진짜로 손절한걸수도있지만 그런것치곤 거래량은 모건으로선 평범함
그렇기도 하지만, 저 정도 덩치가 되면 기회를 스스로 만들수도 있는 괴물로 봐야겠죠. 그냥 흐름을 타는 게 아니라 파도를 만들 수도 있는 부류 중 하나라서 아마 윗 댓글처럼 말씀하신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진짜 그렇다기보다는 블라인드에서 그냥 뼈때릴려고 넷마블 가지고 농담하는 것으로 봐야겠죠. ^^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음모론에서 본 회사를 블라인드에서 보게되다니...
역시 돈냄새 맡는건 저쪽애들이 탑이긴 하지.. 이거 미래 예측 가능한 놈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맨 밑에 쟤는 아직도 농담할 기분이 나나보지?
보니까 블라로 개10소리 다했었네 정신을 못차렸네 하..
그와중에 넷몬은 좋다고 저 ㅈㄹ이네 ㅋㅋㅋㅋㅋ
저 삼정은 왜 앞에 빨강거 달링거야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 던진 거지 만족스러운 가격 오면 다시 주워담음 트레이더라는 게 그런 식임
모건이 왔어ㅋㅋㅋㅋㅋㅋ
모건은 원래 한참 전부터 넷마블 계속 던지라고 했다 얘들 잡고있는 넷마블 적정가가 6임 이번 사태 때문만이 아니고
마호마호 프렌즈
생략된 거임 'JP모건이 생각하는' 넷마블 적정가가 6
마호마호 프렌즈
적정가를 구하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per 을 활용한다거나 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아무리 근거 붙여도 결국은 주관적인 거임 생각하는 적정가가 다 똑같으면 거래가 안일어나져
저게 뭔데? 회사임?
마호마호 프렌즈
삼성보다 큼?
시총은 130조 정도 삼성이 더 크지
증권에서 영향력은 삼성보다 큼
시가 총액으로 따지면 삼성 전자 610조 jp모건 400조임.
마호마호 프렌즈
아 저게 한국 회사 아니었어? 블라인드라길래 한국 회사만 있는줄 알았는데 외국회사도 있었구나;
삼성은 솔직히 한국회사란게 신기할정도로 대기업이긴해
실제규모는 삼성이 직접 생산소비를 하는 부류라서 더 크지만, 중요한 건 언급하신 저 회사는 투자만 죽어라 하는 회사입니다. 말하자면 저들이 투자하는 방향에 따라 일종의 세계 많은 기업의 투자가치가 정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거죠. 그리고 그것은 곧 기업가치로 반영이 되는 거구요.
던져진 회사좌 등판
뭐 미래가 없는 회사인건 맞긴 함 당장에 3N끼리 비교해도 의외로 IP 부자인 넥슨, 최고급 캐시카우 IP 가지고 있는 NC에 비하면 회사를 대표할만한 자사 IP가 없어도 너무 없음
세나 하나 붙잡고있는 넷마블과 서머너즈워 붙잡고있는 컴투스가 비슷하지. 낡은 ip, 과대평가, 게임회사가 아니라 지주회사로 규모 불린 게 넷마불임. 진작 3n에서 내려와서 컴투스랑 5-6위권 싸움해야할 애들이었음
그냥 어감이 좋아서 3n이었지 가지고있는 게임들로 비교하면 넷마블쪽이 너무 후달리긴해
근데 생각해보면 페그오에서 돈꼬라박하던 큰손들이 바로 저 블라인드에서 대기업다니는사람 아닌가?
진짜 궁금한건데, 글쓴얘가 JP모건 대표나 이사급임?? 쟤는 그냥 jp모건 소속의 알수없는 인원1이라서 쟤가 그냥 응대 콜센터 직원인지, 팀장or부장급 인원인지 알수도없는상황에 뻔히 자극적인 내용글쓰는게 좀 한번거슬러봐야할거같은데
맞음 내생각에도 그냥 웃자고 하는 농담 같은거임
한그오상황이 맘에 안드는거와는 별개로 자극적인 말 하나하나에 너무 들썩들썩 거리는건 아닌가싶음
쟤네 인원수가 적어서 쟤가 말단이래도 넷마블 기업가치 동향 분석해서 올렸으면 영향 줬을 가능성 크다 일단 저기는 막내도 연봉이 억대급임....
저런 거대 외자계 국내지사 어떻게 뽑는지+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알면, 저거 단 애는 다른데 부장은 넘는 애들이란 거 알 수 있음 쟤네가 서울대 수학과 수석해서 유학가는 애 바짓가랑이 붙잡고 돈으로 끌고가는 애들임.
저게 뭐든간에 넷마블한테는 기쁜소식이 아니니까 ㅋㅋㅋ
그냥 블라인드에서는 익명성을 빌린 팩트폭력도 있지만, 그저 직장인들이 웃자고 던지는 말들도 많기에 굳이 그 기업의 중요인물이냐를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정말 그렇다면 저 내용은 루리웹이 아니라 주식 찌라시나 경제뉴스에 실려야겠죠. ^^
JP모건 나온뒤로부터 솔직히 넷마블은 무슨 생각으로 그딴 상식이하의 짓을 했는지 의문이다. 페그오에 지르는 사람들이 어디 이름 없는 기업으 아닌 대기업의 한자리를 가진 사람들이고 금융, 기관, 무기등등 여러 분야에서 인증 하는데 그들을 개돼지 취급했다는 거잖아 어디든 가면 대접 받을 사람들을! 넷마블의 대처의 진짜 웅장해진다.
구로에 신사옥 쩔드만.
쟤넨 원래 수시로 삿다 팔았다함. 올해 니노쿠니 나올때쯤 삿다 또 팔껄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회사가 돌아가려면 돈이 필요한데 투자회사의 수익금은 익절한 금액에서 나옴 그러다보니 투자사의 주식들은 장기홀딩이 아니라 길어봐야 스윙이 되는 거고 수시로 샀다 팔았다 하게 됨 괜히 개미의 무기는 시간이라는 게 아님 개미의 무기는 시간이다 = 투자회사는 시간에 쫓김 (전업 개미도 마찬가지임)